등대내리셨네요 구역질 날정도로 더럽고 대물이 바글바글 하지요 첫배타고 자리 잡고있음 해뜨고나서 사람 두배로 더 내리는곳 낚하고있음 양쪽에서 칼싸움하자고 낚시대 들이미는곳 거긴 죽돌이들 말곤 내리시면 개피 봄니다 그리고 첫배는 선장 꼴리는데로 가도 입항4시면 법이 바겨 아무상관없어요 동호회들 그 전날 통세우고 단체로 1시에 나가더군요 선장이랑 합의보고
글쓴분의 그래도 가까우니 가는거죠 《===이말에 저동네 선장들이 왜 저따구 마인드 인지를 알것같네요. 이래도 오고 저래도 올놈은 온다!결국 우리 낚시인들이 저리 만들어 놓았다는 얘기는 분명하네요..
저번에 선비 갑자기 올린이후 안갑니다.
안가는게 답 입니다.
조만간 공항공사하면 보상받고 떠나기전에 이빠이 땡기고 갈폼인데 지금까지 벌은거 다 낚시인들로 인해서 벌었는데
가기전에 서비스는 못해줄망정 저 난리네요.
가지마세요.
안가는게 답 입니다.
조만간 공항공사하면 보상받고 떠나기전에 이빠이 땡기고 갈폼인데 지금까지 벌은거 다 낚시인들로 인해서 벌었는데
가기전에 서비스는 못해줄망정 저 난리네요.
가지마세요.
거가대교 휴게소 아래 그 등대 자리인가요?
몇 년 전에 거기 옆에 떨어진 여에서 고기 좀 나온다고 내려 주던데 그 쪼매난 여떵이에 낚싯꾼 한 8명이서 자리 싸움을 하던 통에 저는 낚시고 뭐고 포기하고 아.박에 앉아 철수배가 오기만 기다렸던 기억이,,,ㅋ
몇 년 전에 거기 옆에 떨어진 여에서 고기 좀 나온다고 내려 주던데 그 쪼매난 여떵이에 낚싯꾼 한 8명이서 자리 싸움을 하던 통에 저는 낚시고 뭐고 포기하고 아.박에 앉아 철수배가 오기만 기다렸던 기억이,,,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