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두서없는 글이 되지 않토록 하며
낚시를 저는 이렇게 합니다 갯바위에 가면 수중여 주변지형 그날 만나야 할곳을 정하고 밑밥을
뛰워서 하는 밑밥으로 승부를 노립니다 그리고 밉밥이 준비되면 2.3 십 주걱질을 합니다
그리고 낚시대 채비를 하면서 도중 5.8주걱 또줘가며 채비를 합니다 그후부터 캐스팅 부터 3주걱으로 합니다
수온이 낮아서 육안으로 밑밥 주이에 검은물체가 움직이면 1.2 주걱으로 변동 합니다
물론 미끼는 홍개비 빵가루 미끼로 합니다 전유동으로 하면서 홍개비... 목줄찌 체비는 빵가루 합니다
뛰워서하는 밑밥이라 밑바닥 씨알 조은놈 만나기가 힘듭니다
본론으로 요즙 수온이 낮아 수심 조은곳을 선택합니다 왜야구요 수심조은 곳에서는 왼지
그 주변에 머무를것 같아서요 움직이는 것이 자주 오르다 사라지는 것을 보면 수온 때문이지 싶어요
수온이 조아지면 볼류 엽을 노립니다 지류와 본류 사이를 노리며 씨알 급으로
밑밥 동조 가 필요 하다는 전제를 두고 합니다 동조에 필요성을 모르는 벵에을 아시는 분들은 다 알고 있지요
조금 수온이 조아 지면 더만은 뱅에가 조은 수온에 머무를 것이다 나름 생각합니다
멀리 가지않고 거제 본섬 주변 이야기입니다 다른 곳에는 또 다르겠지요
낚는 취미 입니다 그러나 만나기 위해서 집중이 따라야 하는시기
조금 하다가 포기 하면 만나기가 더 힘들어 지던대요 수온 때문에 변수가 생기네요
나에 생각이니 정답은 않입니다 주말이면 갯바위에서 놀다 보니 생각을 적어 보았네요
모든분들 손맞을 많이 보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