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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회 참가비...

내사랑감생이 25 2,995 2011.10.02 21:12
각 시에서 주최하는 낚시대회 참가비가 올해는 20만원이네요.
작년에 17만원, 제작년에 15만원인가? 하여튼 올해에 또 올랐네요
물론 시상금도 천오백만원에서 이천만원으로 올랐지만....
해마다 대회에 한번씩 참가는 해봅니다만 7~8년전이나 지금이나 행사내용이나 지급품목(모자,밑밥통,밑밥,미끼) 기타등등 크게 달라진것도 없는데 왜 참가비만 자꾸 인상이 되는걸까요? 뭐 유류비인상 이딴거로 핑계삼을것인지.....
돈놓고 돈먹기(합법적인도박) 이런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올해도 어김없이 지자체에서 행사를 합니다. 동원크릴컵만 17만원, 전부 이십만원이네요.
여러분들은 지금의 낚시대회 참가비가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낚시대회라면 물론 걸린 상금도 무시못하겠지만 주목적인 낚시인들의 화합 및 낚시인 저변확대, 정착, 발전, 등의 취지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만 각 지자체에서는 의례 해마다 하는 행사, 하고나면 끝. 이런식의 대회가 뭘 의미 하는지,누구를 위한 대회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날 운에 맡기고 로또하는것처럼 20만원 걸고 100배인 2천만원 따 먹는것에 취중해야 하는것인지... 그래서 대회가 끝나면 비리가 있다 없다 등 온갖 소문이 뜨도는 것인지.
역시 올해도 대회가 열리면 참가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올해 참가비를 보면서 한숨이 나와서 몇자 적어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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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댓글
왕뽈락28호 11-10-02 23:27 0  
죄송한데요 대회를 왜?가세요 전대회이런데 안가봐서 관심없네요 ..낚시스트레스 풀려고 다니는거아닌가요 ..선생님도 관심안가지시면 이런걱정안하시잔아요...한숨도안나오고..
내사랑감생이 11-10-03 09:01 0  
그런거 있잔아요. 실력테스트라는거...
혼자 아님 친구들이랑 출조 나가면 잡아면 기분좋고 못잡아도 그만...
그런데 대회라는 취지 아래 과연 내가 평소처럼 낚을수 있을까 하는 또는 여러사람과 경쟁도 붙어보고 싶은 그런거라고나 할까 ㅋㅋ
지중해 11-10-03 00:19 0  
걍~참가하지마세요
돈내고 열받고 불만생기고 비리걱정하시고
참가지불만에 저같으면 아예 관심을 끈어버리지..
설마 낚시저변확대 목적은 아니겠죠???
낚시애 11-10-03 01:50 0  
지금까지 낚시대회
많은 얘기가 있었던걸로 압니다...
20마넌이면 비싸네요...
어쩔때 보면 가족 낚시대회가 있던데...
참가비 2정도마넌하던데...
그런데 참여해 보세요...가족들끼리 좋은 추억도 될수있고...
상품도 푸짐한것 같습니다...
잡어및 화합을 위한 상품이 많이 있더군요...
그런곳으로 눈을 돌려보시길요...
말이 15만 17만 20만이지....
저같은 서민에겐 꿈같은 얘기입니다^^...
뭐 도박입니다...
고스톱도 얼마가 넘어가면 도박이라는데...
내사랑감생이 11-10-03 09:04 0  
대회를 개최하는게 나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허나 과도한 참가비가 조금 씁쓸하네요.
구름따라바람따라 11-10-03 08:19 0  
적은 금액도 아닌 참가비내요.

상금도 2000만 이라........

이건 완전히 도박이네요.

에구 쩝쩝 ....돈버는  방법도  가지가지.

가지 마이소.
내사랑감생이 11-10-03 09:11 0  
개최지에서는 불우이웃돕기,치어방류 기금모금 같은 좋은 취지로 합니다만 과도한 참가비가 그 성질이 왠지 변질되어가는 느낌을 받는다고나 할까요...
내사랑감생이 11-10-03 09:26 0  
대회 상금이 적으면 어떻습니까! 낚시인들끼리 모여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도 뽐내고 물론 포인트별 차이가 있겠지만.. 그리고 일종의 기금모금에 동참도 하고 좋지 않습니까?
물론 저도 사람인지라 상금타고 싶죠. 누구든 그렇겠죠 허나 상금이 백만원이면 어떻고 이백만원이면 어떻습니까!
그런 자리에 참석하는것도 뜻깊은 일이기도 합니다만...
그런데 상금을 너무 높이다 보면 자연적으로 참가비도 많이 받아야겠죠. 당연한 사실입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엔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죠.
대회를 개최하는 지자체 행사관련 담당자님들은 한번쯤은 생각해보십시요.
국장 11-10-03 10:47 0  
우승상금이 2000만원이면 20만원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런지요
말그대로 참가자들  돈놓고 돈먹기 대회인것 같은데
대회운영의 투명성,참가비등에 불만을 가지면서 까지 궂이 참가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해봅니다.우승상금이 적어면 참가비도 줄어들겟지요
내사랑감생이 11-10-03 12:47 0  
맞습니다 굳이 불만을 가지고 참가할 필요업죠.
그런데 갈수록 높아가는 상금 및 참가비 이것을 지자체들도 동참을 한다는 얘기죠. 지자체에서도 낚시인을 봉으로 보는걸까요.
도라 11-10-03 12:03 0  
ㅋㅋㅋㅋ
1등의 결과물 계측 사이즈가...5짜....
알고보니
몰래 가지고 간 5짜....
그 대회의 얼굴에 동칠...
2천만원 쯤이면......그런 부작용도....
실력의 겨룸에는...금전적 잣대가 불필요한 것.
금전의 개입이란 것에은 ...
그야말로...대회 목적이 어쩌구 저쩌구...는 다..입에 발린 말..
1년에 한번 치르는 대회 참여로 인해 생겨난다는 ....친목도모......
돈 놓고 돈 먹기의 친목도모가....절대...아니라고.....히힛~~
내사랑감생이 11-10-03 12:44 0  
역쉬 그렇죠 돈놓고 돈묵기 ㅋㅋㅋ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라도 따묵어야 되겠지요 ㅎㅎ
새섬오리똥여 11-10-03 13:07 0  
참가비는 둘째치고..그날 낚시대회한다면 하루쯤 목적지의 섬을 비워두고 해야하는데 일반인 다받고 대회참가자들 내릴곳없고 몇마리잡으면 등수도못들어 고기뺏겨 대회몇번 갔지만 짜고치는 고스톱인것같은 기분은 왜일까요.?
내사랑감생이 11-10-03 13:28 0  
그래서 전 이번에 잠수부들을 대동할라꼬예....ㅋㅋㅋ
마린보이65 11-10-03 13:58 0  
사실 큰금액의 도박성이지요.
그래도 참가인원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앞으로 더 오른다고 봐야겠죠.

민물에서는 금반지 고기에 걸어놓고 한다던데~~~
참 보기 안좋고 아쉬운 부분입니다.
"고기잡기대회????"
저도 40여년 부산 토박이로 바다와 함께 살고있지만
아직도 어떻게하면 고기잘잡는지 모릅니다.

운칠기삼~~도박과 별반차이를 느낄수없는 슬픈현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회잉여금전액 "치어방류사업" "물대포증정" "쓰레기봉투제작"........
자연을 위한곳에 쓰인다면 모를까....그렇치 않다면 좋은시선으로볼수는 없네요.
내사랑감생이 11-10-03 15:12 0  
치어방류사업은 각 해안을 끼고 있는 지자체에서는 다 하는걸로 알고있슴니다. 그러나 물대포증정,쓰레기봉투제작 이런거 시에서 하는꼴을 못봤음
구름도사 11-10-03 14:57 0  
글세요..
주최와 주관을 하는 단체들의 성격을 생각해보면 이상할것도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특히 주관을 거의 독점하고있죠?
주최도 물론 거의 주관측에서 제의를 해서 만든 대회일거고요.
참가를 하고안하고는 개인들의 판단이겠지만
사행성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언젠가는 문제가 될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참가비와 시상금 수준이 결코 기준을 넘지않아서
문제가 되지않는다는 착각 때문인지 아마도 터지는 그날까지 계속
오를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제가보는
사행심이냐 아니냐의 차이는  상금의 크기가 아니라 참가비를 놓고
벌이는 돈놓고 돈먹기로 가는 방식때문입니다.
구름도사 11-10-03 15:02 0  
이미 상금 4천만원짜리 대회도 있습니다.
낼모래 대회날이네요.^^
참가선수 여러분들 대박하십시요.
내사랑감생이 11-10-03 15:16 0  
역쉬 다른 조사님들도 대회취지보다는 사행성 도박에 가깝다고들 하시네요. 나만 이제껏 바보였구먼유. 그래도 설마 했는데...
바라쿠다 11-10-03 17:26 0  
돈놓고 돈먹기 아닌가요? 1등도 미리 결정허고 지들끼리 낄낄거린다는데요. 왜 괜히 발을 담그고 맘상하시려고요? 낚시인은 걍 바닷가에서 맘비우고 고기밥주다 오면 됩니다. 제 생각이지만요.....
금모래 11-10-03 19:56 0  
낚시대회에  가서  큰돈한번  따봐야 할건데  참가비가  비싸서  못가는신세여... 흑흑    이놈의 낚시대회가  또  참고있던  나의 사행심을  자극하는구나...  꺼이 @
거제의아침 11-10-03 23:36 0  
전 2-3년 전 지역에서 하는 저런 낚시대회 두어번 참가해봤는데 그런대로 괜 찮더군요..참가비 15만에...밑밥통에서..선비..밑밥..기념품..밥..무료승선권...등등..계산기로 두드려보니 괜 찮은 것 같더군요..추첨 선물도 제법 많은 분들이 당첨되고(1/2)....고기는 났았는데 등수에는 못 들 것 같아 계측 포기하고 집에 들고와서..^^* 계산기 두드려 보고 한 두번 참가해 볼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실력 테스트용은 동호인이나 카페에서 개최하는 낚시대회에서...^^* 개인적으로는 잘 살펴 보시면 그리 출혈이 큰 것은 아닌 대회가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낚시는어려워 11-10-04 11:16 0  
골프대회는 로또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면서 낚시대회의 상금을 로또라고 생각하는것,
골프보다 오히려 더 많은 지출을하며 여가를 즐기면서도 한참 낮은 인식을 갖기에 여가 생활에서 낭비라는 인식이 팽배하고 지출되는 금액이 헛돈이라고 생각을하게됩니다.
골프에 못지않은 인구와 산업이 분명히 있음에도 낚시를 그저 여가용으로만 생각하는 인식의 차이이기 때문일것입니다.
아울러,
요즘에 계측될 고기를 미리 준비한다거나 1등을 미리 정한다거나 그런 대회가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요즘 그런 행위가 벌어진다면 그 단체는 명맥을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과거에는 그런 사례가 있었다지만 세상이 달라졌고 모두의 인식이 바꼈습니다.
눈가리고 아웅은 이 시대에서는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고 살아남기 힘듭니다.
이젠 낚시산업도 단순 여가로만 치부되기에는 덩치가 어마어마하게 커졌습니다.
국내조구산업의 품질향상 국제경쟁력재고,낚시에 따른 서비스산업등 비중이 더 커지고 한발나아가는것,낚시대회등 제반행위가 활성화되기위해 낚시인 스스로 더 큰 생각으로 바라봤으면합니다.
낚시도 여가활동에 따른 1차 생산업 2차 유통업 3차 서비스산업으로 마땅한 대우와 인식이 필요한때입니다.
점점 낚시대회의 질적향상이 이뤄지고있으니 우리 스스로가 폄훼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접참가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개인출조했을때 경비등을 대회와 비교해보면 오히려 손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짜릿한 승부와 긴박함을 즐기는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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