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 선장님들의 상대적 박탈감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광장] 낚시이야기마당

▶낚시와 관련된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곳입니다.
▶게시판 성격과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 또는 이동될 수 있습니다.

갯바위 선장님들의 상대적 박탈감

두산감시 21 3,362 2019.09.15 10:48
인낚 공지사항을 통해 조황을 9/1일 부터 1일 1회 등록하게 되어 있습니다

본 제도의 도입 취지가 '점주/선장님들의 공정한 경쟁과 공평한 이용을 목적'이라고 되어 있으나 제도의 헛점으로 이를 잘못 이용하는 점주/선장님들이 있어 제도의 개선을 건의합니다.

<문제점>
1. 갈치 모 선사에서 선상조황에 올리고 갈치조황에 또 올립니다. 심지어는 실시간 조황에도 올립니다. 그러면 1일 1회가 아니라 3회 올리게 됩니다. 먹물(문어,쭈꾸미 등)조황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내용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감성돔 등은 실시간 포함하면 2회 등록 가능합니다
2.그러나 갯바위 점주/선장님들은 선상조황의 이러한 특별한 수혜(?)와 달리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이 제도는 '공정한 경쟁과 공평한 이용 목적'의 틀안에서 보면 제도의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도의 잘못됨으로 인해 계속해서 발생되는 이슈를 근원적으로 방지하고자 아래 사항을 제안하오니 인낚 운영진에서는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
1. 점주/선장 조황은 어디에서라도 1일 1회 이상 등록금지(단, 실시간 조황은 제외)
2. 갈치는 갈치에만, 문어,쭈꾸미, 무늬 등은 먹물에만, 감성돔, 참돔,부시리 등은 기존의 선상조황에만 등록가능
3. 본 제도는 선상조황에 한하여 적용시행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인낚 공지사항, 8/30일 게시>
정직하고 올바른 조황 정보의 제공과 함께 점주/선장님들의 공정한 경쟁과 공평한 이용을 목적으로 "중복 조황 근절"을 위하여 홈페이지 시스템에서 아래 조황게시판에 대하여 일 1회 글 등록으로 강제 조정하여 2019년 9월 1일부터 시행함을 알려드립니다.
0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좋아요)"을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21 댓글
벵~신 19-09-15 11:21 0  
이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님 예기대로 하려면 장르별로 세분화 할 필요없이 선상조항,갯바위조항 이렇게 두개의 조항란 외 나머지는 모두 없애야 할듯한데요
선상은 갈치던 오징어던 어종을 정해놓고 출항하니 넘어가구요.
갯바위 같은경우 낚시인의 대상어종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야간 갈치낚시,오징어 낚시,돔낚시 등등 개인마다 대상어종이 다르다보니 조황을 참고 하는곳이 다릅니다.
요즘 돔을 대상으로 하는분도 많지만 야간에 갯바위 갈치낚시나 무늬오징어.문어같은 어종을 대상으로 나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같은 낚시점에 배가 여러대 있어서 갯바위나 선상 루어를 병행하거나 갯바위 손님 내려놓고 선상낚시 나가는분들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각 장르별로 어종에 맞는곳에 조황을 올려야죠.
또 배가 1척인 낚시점과 3척인낚시점의 조황이 같을수도 없지만 한번밖에 올릴수 없다면 어종이나 장르와 상관없이 이 3척의 조황을 모아서 한곳으로 올려야 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오늘 대박조황이 내일의 대박조황을 보장하진 않기에 조황은 눈요기나 참고서한 쯤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조황이란 그 취지에 맞게 진솔하게 올려주면 된다고 봅니다.
두산감시 19-09-15 12:14 0  
님의 글을 읽고 제가 본문 내용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제안사항은 선상조황에 국한된 얘기로...
두산감시 19-09-15 12:11 0  
《Re》벵~신 님 ,
네, 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
저랑 생각이 같고 다름을 떠나 어떤 제도를 개선함에 있어 개인적인 생각을 제시해 주셔서 궁긍적으로는 좋은 제도로 변화시켜 나가는데 있어 님과 같이 자기의 생각을 여과없이 제시해 주는 문화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들 각자의 생각들을 모아 인낚에서 최종 정리하면 되니까요...

제가 제안을 하게 된 배경은 현재 선상조황에는 생각보다 많은 선사에서 선상조황에 올린 갈치조황을 똑같은 내용으로 갈치조황에 또 올립니다. 이는 1일 1회 게시 규정에 위반한 사례라고 봅니다. 저는 선상조황에 포커싱해서 제안드린 겁니다. 그리고 갯바위 조황은 돔이나, 갈치, 문어,무늬 등 어종 불문하고 갯바위에서 행해진 낚시라면 갯바위조황에 올리면 된다고 봅니다. 또한 모 선사의 경우 3척의 배가 있다고 가정할 때 A배는 감성돔, B배는 갈치, C배는 문어조황을 올린다고 가정한다면 이는 허용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핵심은 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취지에 맞게 진솔되게 올려주면 된다고 하지만 일부 점주/선장님께서 악용을 하고 있고 이러하니 차츰차츰 게시판이 엉망으로 오염되고 있는게 현실이기 때문에 제안을 하게 된 것입니다.
벵~신 19-09-15 14:16 0  
감사합니다.
글에 선상이라는 예기가 없다보니 제가 오해를 하게 됬네요.^^
선상낚시 같은경우 여러대의 배로 운영되어 각자 다른장르의 낚시를 하였다면 장르별로 올리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그럴땐 선명을 올려 오해가 없도록 하고 그렇지 않을경우 한번만 올리는게 맞다고봅니다.^^
하얀신 19-09-15 12:35 0  
  낚시인과 어부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어부의 영역을 침범하는 낚시인은 되지 않았으면........
  구세대라서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ㅎ
두산감시 19-09-15 12:59 0  
님은 올해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구세대라 이해 안된다고 했는데,
나도 60 줄이니 구세대입니다. 맞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와 혁신을 외치는 나와 내가 어부의 영역을 침벙한다고 생각하는 님과는 낚시문화에 대한 생각이 다른것 같군요. ㅎㅎㅎ
벵~신 19-09-15 14:07 0  
갯바위 낚시는 낚시,선상 낚시는 어부...또 이 이야기를 하시는거죠?
님은 구세대라서가 아니라 상대에 대한 이해나 배려가 없어서요.
업종에 있는 양반이 취미를 취미로 보지 않고 낚시인을 돈으로 보니 그렇게 보이는 것이겠죠.
트레킹피싱”에 돈이되면 낚시인,돈이 안되면 어부!
님을보면 나이는 숫자가 아니란걸 절실히 느끼게 되네요..
하얀신 19-09-15 16:28 0  
낚시인은 손맛과 최대어로 기록갱신을 꿈꾸고
어부는 입맛을 찾는다.
 돈은 많을수록 자신의 자유를 속박한다.ㅎㅎㅎ
벵~신 19-09-15 18:08 0  
선상낚시를 하면 손맛을 못느끼나요?
선상낚시 하시는 분들은 선상낚시 최대어로 인정 안되요?
어디가서 그런예기 하지마세요.
선상낚시 하시는분들께 욕먹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 국가에서 돈은 곧 힘입니다.
그 돈으로 불법만 안하면 자유를 속박하지 않습니다.
비롯 개같이 버시더라도 정승처럼 써보세요...^^
북면유지 19-09-15 12:48 0  
항상  응원합니다  계속  수고해주세요
두산감시 19-09-15 12:54 0  
제가 제안한 제도가 안착이 되면 조황을 올리는 선장도 편하고(불필요하게 여기저기 안올려도 되니), 관심 조황을 찾는 낚시인도 한곳만 보면되니 편해서 좋고~하여튼 합리적일거로 보입니다. 갈치는 갈치에서만 문어는 먹물에서만~
어부2820 19-09-15 14:07 0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보성 19-09-15 19:35 0  
두산감시님. 인낚회원님들의 권익을 위해 노고가.많으십니다.

다만.

인낚은.공익성을 띄고 있는.사이트 인점을.감안하셨으면.합니다.

개인적으로.전 인낚이 유료로.바뀌었으면.합니다.

두산감시님처럼 애정이.있는.분들만 남아서 보았으면 합니다.
저 포함해서요.

그럼 규정이든.규약이든.좀더.철두철미 해지지 않을까요?

우리.인낚,  우리.놀이터에 수익금?

광고수익?  쇼핑몰?

그 수익금으로.직원이 몇이나.된다고 보시는지요?

안타까운.맘에. . . 글.남깁니다
두산감시 19-09-16 04:46 0  
《Re》보성 님 ,
님은 인낚과 어떤 이해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처음으로 인낚의 깊은 사정까지 말씀해 주셔서 인낚 이해에 참고가 되었습니다. 정리해 보자면 ‘공익매체로서 운영에 따른 제반 사항을 관리하는 직원이 턱없이 부족하니 정해진 운영규정 위반사항에 대한 감시/조치 등 관리에 한계가 있다. 그래서 차라리 유료화 해서 제대로 운영하자’... 오죽하면 유료화까지 생각하시니 현실적으로는 관리에 애로가 많다는 반증이겠죠.…결론적으로 직원 1명(맞나요?)이 조황 등 관리에 무척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몇차례 올린 글을 종합해보면 ‘인낚의 관리 문제가 아니라 조황을 올리는 점주/선장들의 문제’ 가 핵심입니다. 인낚 규정 제 13 조 6항을 보면 ‘회사는 상시적으로 회원이 서비스 내에 게시하는 게시물의 내용을 확인 또는 검토하여야 할 의무가 없으며…’,라고 명시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인낚의 조황관리를 탓하지 않았고 반대로 건전한 낚시문화 특히, 조황문화 개선을 위해 우리 낚시인들이 나서야 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왜냐? 지금 이대로 두면 인낚 조황은 그야말로 시궁창이 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만일, 제가 람보피싱 등 사기, 과장조황 점주/선장을 제대로 찍어 고발하지 않았다면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순진한 낚시인들이 당해 왔을까요? 20여년 낚시 다니면서 악덕 점주/선장들께 직접 당해보기도 했고 보고, 듣고…분명 현 낚시업계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조황문제에 있어 우리 낚시인들보다 경쟁하는 점주/선장들이 인낚에 고발하고, 건의하는 건수 가 훨씬 많을 것입니다. 이는 일부 점주/선장들이 사기치고 과장조황 올리고 규정위반하고 있다는 것을 자기들은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업이다 보니 뒤 떨어지지 않기 위해 서로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고 순진한 우리 낚시인들은 그 틈에서 때로는 대물 손맛을 보고, 때로는 꼬임에 낚이고 때로는 갑질 당하고, 고발하고 그런 존재인 것입니다. 언제가부터 갑이 아닌 을이 되어 버렸죠.

보성님,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인낚의 조황문제에 있어 측면 지원을 했지 특별히 변화와 관리강화를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관리의 효율성을 위해 정해진 규정을 조금 더 개선했으면 하는 제안을 내곤 했었습니다. 이러한 건강한 제안이 힘든 1명의 인낚 관리자를 괴롭히는 건가요?

예로 신설되고 개정된 규정을 공지사항에 올려두면 그걸 보는 사람들이 많지 않더군요. 그래서 다시 정리해서 낚시이야기 마당에 올리곤 했습니다. 제도의 빠른 안착을 위해서는 주요 공지사항은 많은 사람들이 보고 따라가야 하니까요….인낚 관리자님께서 ‘두산감시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라고 글을 남기더군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는 이런 칭찬듣고자 나서지 않았습니다. 점주/선장과 낚시인들은 어떻게 보면 한 가족입니다. 이들이 건강한 낚시문화 속에서 지속가능한 영업과 취미활동이 이루어 지길 바랄 뿐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바다 그리고 낚시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고 님이 생각하는 유료화에 대해서는 저 또한 의견이 있지만 여기서는 또 다른 이슈로 불거질 수 있으니 논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라 19-09-16 08:17 0  
물고기를 잡는 여러 방법중에 " 낚시 " 라는게 있다고 합니다.
그 낚시에 정통한 분들의 선 경험에 의한 고급진 기술 썰 중에는 물색이라는게 있다고 합니다.
너무 맑아도 너무 탁해도 유리할리 만무하다는 말이라는데요.
요 말을 좀 더 풀이해 보자면 적당한 탁도를 말함이다 뭐 이런 썰이겠죠.

한편,
이 땅 대한민국에는
사람들의 약속된 질서 유지 등을 위해 " 법률 " 이라는게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 법률은 시대와 세월의 경과 등에 따라 조금씩 또는 전부가 변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원래 있던걸 조금 고치거나,
없던걸 새로 만들거나,
있던걸 없애거나 따위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사안에 따라 적용해야 할 법률 근거가 존재치 못해서
법률의 정비가 요구되는 사례들이 끊임없이 요구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 아무리 엄하게 처벌하는 법률을 규정해 놓더라도
이해치 못 할 일들이 발생하는데 이게 또 반복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는 것이죠.
즉 제 아무리 법 규정을 만들어 놓아봤자.
그래서 법률을 어기면 주겨버린다고까지 규정해놔 봤자
안지키는 사람들이 꼭 있더라는 것이죠.
따질 것도 없이
옳고 그름의 잣대로 양분을 하려 하면,
보나 마나 말하나 마나 인 건 뻔할 뻔자 인거죠.
하여
규정한 법률 그것으로 이 땅 사람들이 살아 가는데 있어 요구되는
모든 사안에 대해 죄다 적용이 가능할 법률의 구비는 과연 가능한 것인가 라는 말인데요.
불가능 하다고 봐야 타당할 것이라 사료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제 아무리 대비를 잘 한다고 만든 법률이 엄연히 존재한다 하더라도
그렇게 준비한 자들의 두뇌 보다 더 명석한 두뇌를 가진 자들이 속속 생겨나기 마련인 까닭에
교묘히 그 법률을 피해 가거나, 악용하거나, 역이용하거나 등의 따위로
그 법률을 지키지 아니하는 사람들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가 없는 것이 사람 사는 세상이다
뭐 이런 썰이 되겠습니다.
종이 쪼가리에 백날 다 담와 봣자란 게지요.

또 한편,
발건과 안정 그리고 변화가 거듭되는 것에는 우연에 기인한 것 외에도
사람들들의 의도적 요구에 부합하여 도모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의도적 요구란 것에는 반드시 특정한 사람들 또는 특정한 개인 등이 발 벗고 나서서
요구의 목소리를 드높히고 이에 긍정적으로 반응한 주체들이 응해주는 결과의 덕분으로
하나 씩 둘 씩 속도가 느리더라도 이루어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등 떠민적 없고, 나서서 앞장서라고 한 적 없지만,
본인들 스스로 자처하여
다수의 공익에 기여하겠노라
또는
부당하지 않느냐
또는
그 꼴을 그냥 보고 잇을 수가 없다
등등등의 여러 사유로
변화와 발전과 안정을 도모하려는 소신을 가진 용기롭고도 의협심이 투철한 사람들이
어느날엔가
짜쟌~! 하고 나타나 주도해 갑니다.
이 때
대다수 직간접적 관련이 전혀 없는 수많은 사람들은
그 소수의 노고 덕분에 크고 작은 수혜를 그저 얻어 걸리기도 하지요.
그 수혜를 좀 망칙스럽게 표현해 보자면 개 꿀 빨 듯 그저 발아 재끼는게지요.
매우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음입니다.
이 땅의 민주화 역사가 귀중한 인명을 앗아가면서 까지 이뤄 낸 엄연한 사실이 이를 증명해 주는 것일테니까요. 참으로 숭고한 일이지요.
어쨌거나 그런분들의 그 희생으로 많은 다시말해서 상상도 잘 할 수 없었던 천지개벽의 변화와 발전된 세상이 등장을 해주었지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변화가 요구되고,
발전이 요구되고
안정이 요구되는 어두운 세상은 여전히 존재 합니다.
이를 두고
그 소수의 입담은 늘 한결 같이 이럽디다
어두운 세상이 존재하더라도 자꾸만 짭쩍거려야 요만치 라도 변하지 않겠습니까 라고요.

사람 사는 세상에도 자연의 순리와 다를 바 없는 것이 존재하는데
그게
적당한 물색 이라고 합니다.
물이 너무 맑으면 큰 고기가 못 산다고 하는데
이를 일러
" 수청지 무대어라 " 라고 했다네요.
누가?
포항 사는 아무개가요

어느 일방의 누군가가 이득을 보게 된다면
어느 일방의 누군가는 손해를 보게 되는 것 또한 사람 사는 이치라는데........

귀하의 숭고한 노고 덕분에
낚시꾼들이 이득을 보게 된다면,상대적으로 영업주들은 손해를 봐?????????????
그래서 짜증 이빠이 난다고 합니다. 얄미워 죽겟데요.
누가?
바닷가에 사는 선장 (님)들이요
그래서 뭘?
좀 적당히 하라십니다
누가?
바닷가에 사는 선장 (님)들이요.
이를 너무 개무시하고 숭고한 용무에 매달려
단두대를 삐까번쩍케 하려는 것은 한 번 쯤 생각해 볼 필요는 없겠는지........

귀하와 동 성향을 지녔다고 봐야 할 저
은근 염려 되는 바가 없지 않기에 졸렬하기 짝이 없을 몇 글귀를 남겨 봅니다.

여튼 고생 무~지 많으십니다.  홧팅~!
두산감시 19-09-16 10:14 0  
《Re》도라 님 ,
네, 님께서 은근히 걱정되어 보내주신 충고와 격려 겸허히 참고하겠습니다.

나이 60줄에 앉은 제가 정신건강을 헤쳐가며 이런 주장을 할 때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고 생각이 있고 전략을 갖고 합니다. 일부 선장들이 생각하는 만큼의 무지하고 무자비한 사람이 아니라 결국에는 서로가 잘되기 위한 길을 찾고자 외치는 합리적인 사람입니다. 과거에는 잘못된 조황문화의 변화를 위해 어떠했는지 전혀 모릅니다. 과거에 이런 일로 이슈가 있었는지 또한 모릅니다.

제가 주장하는 것은 오직 한가지 입니다.
낚시문화(조황, 갑질, 안전불감증, 반인륜적), 점주/선장님들의 마인드 등 지금까지의 잘못된 생각과 행위 그리고 가치의 변화입니다. 물론, 잘못하고 있는 일부 점주/선장님들에 국한된 얘기지만…많은 분들이 인낚 조황은 참고만 해라고 하더군요. 이에 대해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낚시에 경험이 많은 분들은 거짓과 과장조황에 대한 판단이 서겠지만 인낚을 이용하는 수 많은 초보 낚시인들은 오직 조황만 믿고 나서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분들이 거짓/과장조황에 낚여 낚시 자체에 대한 회의감을 갖지 않도록 하는 것이 공적 매체인 인낚과 선배 낚시인들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 엄청나게 비대해진 낚시업계는 어떤 형태로든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중요한 것은 구조조정의 희생양 속에는 정말로 성실하고 존경받는 선사가 포함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대로 두면 양심적인 선사와 수 많은 낚시인들이 피해를 보는 비 정상적인 사태가 발생되기에 이렇게 주장하는 것 입니다

도라님,
님은 저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우리의 바다는 어떻습니까? 당장의 돈벌이에 급격해 어종은 씨를 말리고 있고(여기서는 뻥치기를 논하지 맙시다) 정직이든 공갈이든 돈이 되니까 낚시 선사들은 엄청나게 늘어나 있는 게 현실입니다. 오판일 수 도 있지만 이대로 간다면 언젠가는 낚시업계는 공멸할 것으로 예단합니다.
그렇다면 더 늦지 않게 대처방안을 찾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는 점주/선장님들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 낚시인들도 함께 지혜를 모아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의 놀이터인 바다가 죽어가면 안되니까요 

거듭 강조하지만 모든 것은 인낚에서 공지한 Rule에 따라 공정하게 하면 됩니다.
제가 이미 공개적으로 고발했고 저를 욕하고 계시는 선장님들은 Rule을 지켜보세요.
그러면 아주 간단합니다. 저 같은 사람들이 없어지니까요.
도라 19-09-18 18:38 0  
나 또는 누군가가 이러지 않으면
이바닥이 절단 날 것 같겠지만 지나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인간세상 아닐까 싶습니다.
뿌리를 뽑아버리겠다고 달려들어 봤자 그 성과는 참으로 미흡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공익을 위해서 라고 그 한 몸 내던져 불사른 투혼의 결과물이죠.
언급한 것 처럼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그 무슨 엉망진창 현실이 초토화 되어 버린 현실이 뜨윽 나타날 것 같지만
아마도
염려 만큼 그리 쉬이 난장판 현실은 잘 안 나타나 질 것으로 봅니다.
어쩌면
일순간 특정 대상인에 대한 약간의 또는 그 보다는 좀 더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수단으로 작용 될 수는 있을 것이이나
뜻하시는 바를 구현 할 만큼의 개벽천지를 만나지는 못하실 겁니다.
이렇듯
소기의 목적 달성 정도에 그치는 북치기가 된다면...
바다있음에 19-09-16 21:48 0  
대한민국 연안에 물고기가 사라지면 우리 꾼들도 어부보다 어붓그런 점주들도 없서지고 인낚도 없서지겠지요.대박____대박 ---  쿨러가 넘치고>>>등등 이런 제목도 안 보면 좋구요. 인낚이 꾼의 정보터인지 점주들 배 불리고 선전 광고 하는 곳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거제 아는 아우님은 문어 통발을 포기해야 하나 고민 중이라 올린 적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연안이 주인없는 바다인지 모르지만 분명 우리 밥상을 풍요하게 하시는  어부님들이 있기에 갈치 오징어 고등어 문어등 국민생선이 존재하지만 언젠가 어류도감에서 오징어나 갈치를 검색해야 어떤 어륭니지 알게 될 날이 올지 모른다는 섬뜩함이 , 이 나라 국민들이 무섭습니다.

 제가 어디엔가 올 여름 하루에 인낚에 정식 등록해서 문어  조황을 올린 배가 200여척이라고 (직접 검색해 헤아림) 올린적이 있습니다.

어부든 꾼이든 점주든 씨를 말리는 어로행위는 멸종입니다. 해수부에 두번이나 전화해 이러다 해수부 없서진다 라고 항의해도 배부른 돼지들이 개념이 있겠습니까?

 멸종은 꾼  어부  점주 조황제공낚시싸이트 거기다 무능력 해수부가 공동정범?이 아닌가 쉽네요.

 두산님의 정의로운 글에 미력이나마 응원합니다.
하얀신 19-09-20 08:48 0  
  동호인들이시여..........
어부의 영역은 침범하지 맙시다.
  우리들은 입맛보다 손맛이 우선이고 취미이지 생계유지가 아니지 않나요.
어지간하면 사먹읍시다.
 
포토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