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어포스가 토너먼트 신형보다 조금더 고가이고 조금더 업글된겁니다. 토너가 너무싸게 나와서 가성비 최고죠. 리어포스 써보셨으니 그 위는 vip 외에는없으니 좋은대 써보신것 맞습니다. 토너보다는 리어포스가 좋은대입니다.^^
아라짱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
제품 받아서 집에와서 릴 체결 하려니 스크류부분에 작은 찍힘 있길래 본사 전화 했었죠 담당자분
신모델이라 두번 검수 하셨다곤 하지만...뭐 제가 택 뗀 상태고 저역시 갯바위서 한두번쯤 찍힐수 있다 생각해서 좋은쪽으로 응원의 한마디만 드렸었습니다
초창기 유양.skf 최상위 레벨 쓰다 가마, 다이와로
넘어 왔었는데 art1.2-500 가성비 좋다고
생각 합니다
제품 받아서 집에와서 릴 체결 하려니 스크류부분에 작은 찍힘 있길래 본사 전화 했었죠 담당자분
신모델이라 두번 검수 하셨다곤 하지만...뭐 제가 택 뗀 상태고 저역시 갯바위서 한두번쯤 찍힐수 있다 생각해서 좋은쪽으로 응원의 한마디만 드렸었습니다
초창기 유양.skf 최상위 레벨 쓰다 가마, 다이와로
넘어 왔었는데 art1.2-500 가성비 좋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같은대를 사용중인데 4번칸에 도장흘림이 두군데 있어서 집에선 않보이던데 밝은데 나가니 내부도장에 흘러내린 뭉친부분이 보이네요 ~ 아직 고기를 못잡아봐서 느낌은 알수가 없지만 좋아보입니다 ^^
《Re》통뼈감성돔 님 ,
저도 사번대 빨간 도장 부분 문제 있어서 교체했거든요
확실히 그 부분은 문제가 있네요...회사관계자가 이런 글을 봐야하는데 ...
1.25대 완판이더만요
저도 사번대 빨간 도장 부분 문제 있어서 교체했거든요
확실히 그 부분은 문제가 있네요...회사관계자가 이런 글을 봐야하는데 ...
1.25대 완판이더만요
개인적인 느낌으론
1.25대 이상 스팩인듯 합니다
벵에 4짜 걸어보면 딱 느껴질텐데 ...^^
20년도 전에 신검스페셜 국산대 구매해서 느낀 뿌듯함을
국산대에서 느끼내요
일산대 구매 할때도 지불한 가격에 비하면
이런 만족도는 정말 없었습니다...
1.25대 이상 스팩인듯 합니다
벵에 4짜 걸어보면 딱 느껴질텐데 ...^^
20년도 전에 신검스페셜 국산대 구매해서 느낀 뿌듯함을
국산대에서 느끼내요
일산대 구매 할때도 지불한 가격에 비하면
이런 만족도는 정말 없었습니다...
제주도 2미터 안팍 얕은 여밭 감당 못할 입질 많이 받습니다
대부분 얼굴도 못보고 팅 합니다
일산 최고급 1.5호 대로도 대응이 어렵더군요
1.7호 같은 1.5호대 출시 기대해봅니다^%
대부분 얼굴도 못보고 팅 합니다
일산 최고급 1.5호 대로도 대응이 어렵더군요
1.7호 같은 1.5호대 출시 기대해봅니다^%
극찬한 글만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구입후 사용 해보니 도장까짐과 마무리가 매우 미흡하더군요 그리고 릴시트와 카본이 대략 중국산이 아닐까 의심됩니다 릴시트가 요즘 여기저기 똑같은 제품으로 적용되서 출시하는걸 봐서는 아마 중국산 릴시트임은 확실한거 같더군요 40만원 중반대라면 저라면 그냥 다이와 메가디스를 선택할꺼 같네요
《Re》한결같은바다 님 ,
저도 메가디스 50대로
50만원대 중반에 구매하여
사용하여 봤습니다
호불호 장단점 따질때 같은 가격이라면
전 이 놈 살거 같습니다
저도 메가디스 50대로
50만원대 중반에 구매하여
사용하여 봤습니다
호불호 장단점 따질때 같은 가격이라면
전 이 놈 살거 같습니다
얼마전 이녀석 구입하고 추자도 뻰찌를 대상어로 다녀왔습니다.
적당한 무게에 중경질정도의 휨새 빠른 재압력등 매우만족 스러웠습니다
릴시트 파지력도 꽤 괜찮았고, 후지 신형가이드의 줄빠짐도 기존 im가이드보다 진보한것 같고, 고질병인 일자로 펴지는일은 없겠더군요
다만, 대물 돌돔은 역시 전용대가 있어야 먹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왔네요 ㅠ
두번이나 엄청난 놈을 걸었는데 발밑 8~9m밑에 턱에 붙어서 먹질 못했습니다.
왜 돌돔 찌낚시는 무거운 630대가 유리한지 알겠더라구요.
뻰찌나 잡어들은 쉽게쉽게 올라오는데 큰놈들은 전용대 강추입니다. 아니면 돌돔 원투대로 무조건 강제집행해야 먹겠더군요
적당한 무게에 중경질정도의 휨새 빠른 재압력등 매우만족 스러웠습니다
릴시트 파지력도 꽤 괜찮았고, 후지 신형가이드의 줄빠짐도 기존 im가이드보다 진보한것 같고, 고질병인 일자로 펴지는일은 없겠더군요
다만, 대물 돌돔은 역시 전용대가 있어야 먹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왔네요 ㅠ
두번이나 엄청난 놈을 걸었는데 발밑 8~9m밑에 턱에 붙어서 먹질 못했습니다.
왜 돌돔 찌낚시는 무거운 630대가 유리한지 알겠더라구요.
뻰찌나 잡어들은 쉽게쉽게 올라오는데 큰놈들은 전용대 강추입니다. 아니면 돌돔 원투대로 무조건 강제집행해야 먹겠더군요
저와 같은 사용감이 비슷한 거 같습니다
돌돔 오짜는 아무래도 많이 빡셔서 ㅎ
그래도 엄청난 손 맛 축하드립니다
이름 모를 대물 걸고 놓치는 재미도 낚시 매력 중 하나입니다~~~^^
돌돔 오짜는 아무래도 많이 빡셔서 ㅎ
그래도 엄청난 손 맛 축하드립니다
이름 모를 대물 걸고 놓치는 재미도 낚시 매력 중 하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