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비합리척인 설명은 뒷전이고
웬 도둑놈얘기를 꺼내는지요
일부 몰지각한 낚시인들의 치부를들춰서
야영비를 물타기하듯 희석시키나요
추자님의 스타일은 인정되는ㅈ부분이 있으나
그것이 타선주들의 야영비 합리화는 되지않으니
추자님은 본인만이라도 야영비를 받지않음
그거라도 만족합니다
타선주들의 대변인은 그만하시지요
정작다른선주는 입도안떼고 있습니다
바로아래 급한불끄게 낚시인들의
도움을 바라면서도 말입니다
웬 도둑놈얘기를 꺼내는지요
일부 몰지각한 낚시인들의 치부를들춰서
야영비를 물타기하듯 희석시키나요
추자님의 스타일은 인정되는ㅈ부분이 있으나
그것이 타선주들의 야영비 합리화는 되지않으니
추자님은 본인만이라도 야영비를 받지않음
그거라도 만족합니다
타선주들의 대변인은 그만하시지요
정작다른선주는 입도안떼고 있습니다
바로아래 급한불끄게 낚시인들의
도움을 바라면서도 말입니다
《Re》도라 님 ,
사천 저도 딱섬에도 선비15000원(2인이상)1인 20,000원 받고 야영비5000원 받어요!!
더럽게 낚수도 안되고 오가는 배가 너무 많어 낚수 하기 불편합디다!!
사천 저도 딱섬에도 선비15000원(2인이상)1인 20,000원 받고 야영비5000원 받어요!!
더럽게 낚수도 안되고 오가는 배가 너무 많어 낚수 하기 불편합디다!!
야영비를 받는 명목이라는게....
처음 출발 때는 야영객이 포함되어 있어도 정원에 맞춰 나가니까 문제될 게 없는데,
다음날
여차 저차
야영객이 출조 할 때가 아닌 다른 때 태워 나간 승객들을 정원에 맞춰 철수를 해버리면,
그 야영객들을 철수시키기 위해 별도로 선박이 움직여야 된다 라는 주장이두만요.
택도없는 소리들을 지껄였죠.
과거 수 년 전,
본 인낚에서 처음으로 야영비 문제가 화두에 올라 시끌했던 때에...
통영 삼덕의 모 선장이 주장한 바 입니다.
나름 당당히 지껄였으나....
그노무 배(야영비를 받는 전국의 모든 낚싯배)가 입출항 할 때 마다 정원을 꽉꽉 채워서 움직이지도 않을텐데...야영객을 별도로 철수 시켜야 하므로 선박이 움직이는데 대해 별도로 원가가 더 든다는 논리였겠지요.
그 속내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무식한건지...쌍판떼기에 철판을 깐건지.....귀구녕을 틀어 막고 고집을 드세웠지요.
이 또한,
핸들대 잡은 자들의 막강한 일방적 횡포 ...
요새 그 흔한말로 갑질의 표본격이라 하지 않을 수 없음입니다.
아니,
갑질만이 아니라...교묘한 수단을 부려서 짭짤~~의 단 맛을 만끽하려 든 .....
속된말로 * * 가튼 짓거리였지요.
하물며,
* * 가튼 짓거리를 순순히 받아들이는 낚시꾼은 또 뭐며....
심지어 두둔까지 하고 나서는 낚시꾼 ...........기가 찰 노릇 그 환상 자체엿습지요.
그래~~~니들 동가리가 굵다 해라.....하고는 등을 돌릴 수밖에 없었지요.
야영비는,
그 어떤 명분으로도 생성될 수 없는
양심을 속인 장삿속의 극치에 불과할 뿐입니다.
물론,
가격의 책정권을 지닌자들이 제 맘대로 받 건 말 건 시시콜콜 토를 단다는 건
시장원리(?) 뭐 거창한 그런거에는 배치되는 행실이라고도 하겟지만....
그간
낚시어선업자와 낚시꾼 간의 당시 관례를 놓고 봤을 때,
격한 저항의 소재꺼리로 충분했더랬지요.
아직도
야영비라는 것에 대한 반감이 격한 흥분으로 이어지는 걸 보면,
분명
야영비 짭짤의 단맛을 꿈꾸는 선장들은 한마디로 좀 (더러운 짓거리)를 행하고 있음이
사실이닷~!
처음 출발 때는 야영객이 포함되어 있어도 정원에 맞춰 나가니까 문제될 게 없는데,
다음날
여차 저차
야영객이 출조 할 때가 아닌 다른 때 태워 나간 승객들을 정원에 맞춰 철수를 해버리면,
그 야영객들을 철수시키기 위해 별도로 선박이 움직여야 된다 라는 주장이두만요.
택도없는 소리들을 지껄였죠.
과거 수 년 전,
본 인낚에서 처음으로 야영비 문제가 화두에 올라 시끌했던 때에...
통영 삼덕의 모 선장이 주장한 바 입니다.
나름 당당히 지껄였으나....
그노무 배(야영비를 받는 전국의 모든 낚싯배)가 입출항 할 때 마다 정원을 꽉꽉 채워서 움직이지도 않을텐데...야영객을 별도로 철수 시켜야 하므로 선박이 움직이는데 대해 별도로 원가가 더 든다는 논리였겠지요.
그 속내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무식한건지...쌍판떼기에 철판을 깐건지.....귀구녕을 틀어 막고 고집을 드세웠지요.
이 또한,
핸들대 잡은 자들의 막강한 일방적 횡포 ...
요새 그 흔한말로 갑질의 표본격이라 하지 않을 수 없음입니다.
아니,
갑질만이 아니라...교묘한 수단을 부려서 짭짤~~의 단 맛을 만끽하려 든 .....
속된말로 * * 가튼 짓거리였지요.
하물며,
* * 가튼 짓거리를 순순히 받아들이는 낚시꾼은 또 뭐며....
심지어 두둔까지 하고 나서는 낚시꾼 ...........기가 찰 노릇 그 환상 자체엿습지요.
그래~~~니들 동가리가 굵다 해라.....하고는 등을 돌릴 수밖에 없었지요.
야영비는,
그 어떤 명분으로도 생성될 수 없는
양심을 속인 장삿속의 극치에 불과할 뿐입니다.
물론,
가격의 책정권을 지닌자들이 제 맘대로 받 건 말 건 시시콜콜 토를 단다는 건
시장원리(?) 뭐 거창한 그런거에는 배치되는 행실이라고도 하겟지만....
그간
낚시어선업자와 낚시꾼 간의 당시 관례를 놓고 봤을 때,
격한 저항의 소재꺼리로 충분했더랬지요.
아직도
야영비라는 것에 대한 반감이 격한 흥분으로 이어지는 걸 보면,
분명
야영비 짭짤의 단맛을 꿈꾸는 선장들은 한마디로 좀 (더러운 짓거리)를 행하고 있음이
사실이닷~!
갑을논박 이라는 뜻이네요 ~~
갑이 견해를 말하면 을이 논박한다는 뜻을 지닌 성어(成語)로, 여러 사람이 서로 자기의 의견을 내세워 논란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반박하는 것을 말한다.
바닷가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삼형제가 하늘에 날아가는 새를 보고 제일 큰형은 잡아서 삶아먹자고 하였고, 둘째는 구워 먹자고 하였으며, 막내 동생은 맛있게 먹으려면 끓는 물에 데친 뒤 구워 먹자고 하였다. 서로 자기 생각을 주장하며 논란한 형제들의 갑론을박이 계속되자 그 해결책을 얻으려고 고을 수령(守令)에게 갔는데, 수령이 새를 잡아오라고 하였으나 그 사이에 바다의 새는 날아가버렸다는 옛날 이야기가 전해진다.
상대편의 말이나 글의 잘못된 부분을 논란하여 서로 헐뜯는 것으로 서로간의 소모적인 말다툼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네요 ^^
모두 틀린말씀은 아니나 입장차에 결론이 없네요 ^^
갑이 견해를 말하면 을이 논박한다는 뜻을 지닌 성어(成語)로, 여러 사람이 서로 자기의 의견을 내세워 논란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반박하는 것을 말한다.
바닷가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삼형제가 하늘에 날아가는 새를 보고 제일 큰형은 잡아서 삶아먹자고 하였고, 둘째는 구워 먹자고 하였으며, 막내 동생은 맛있게 먹으려면 끓는 물에 데친 뒤 구워 먹자고 하였다. 서로 자기 생각을 주장하며 논란한 형제들의 갑론을박이 계속되자 그 해결책을 얻으려고 고을 수령(守令)에게 갔는데, 수령이 새를 잡아오라고 하였으나 그 사이에 바다의 새는 날아가버렸다는 옛날 이야기가 전해진다.
상대편의 말이나 글의 잘못된 부분을 논란하여 서로 헐뜯는 것으로 서로간의 소모적인 말다툼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네요 ^^
모두 틀린말씀은 아니나 입장차에 결론이 없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