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없습니다!
결코 작금의 갑,을 존재가 바뀌지도 않을것이며, 앞으로도 더 심해질것입니다.
저도 킬러님처럼..아버님 따라다니면서 낚시를 시작했을때부터 느껴온건데,,어언 이십년이 넘었는데,,돌아보니..더하면 더했지,,결코 낚시꾼을 더 무시하고 깔보고 , 돈만 주고 얼른 꺼지길 바라는 행태가 더 많아졌습니다/ 한때는 낚시를 1년간 끊었지만, 다시 담배피기 시작하면 더 많이 피우고 끊지 못하듯이, 낚시 출조횟수만 더 늘었습니다,그에따른 여러 불합리하고 말도 안되는 경우를 많이 당해봤지만,,제 아버님이 낚시다니면서 그랬듯이,,,참을성만 늘게 되지 ,, 나의 권리를 주장하고 내 취미생활에대한 고상함은 더 없어지더군요..
낚시를 하게되면. 자연을 대상으로 하니 인내심과 참을성이 많아진다고 아버지한테 배웠는데,,돌아보면,,,그 인내심과 참을성은 낚시점주와 낚시배선장, 그리고 개념없는 낚시꾼들을 대상으로하는 인내심이 되어버렸습니다.
얼마전 후배하나가 ,, 왜 저는 낚시가면 못잡는지 형님이 봐달라 해서,, 고민하다가 말을 해주었습니다.
` 출조지역의 선장과 친분이 없으면 결코 못잡게끔 자연이 바뀌었다, `
결코 작금의 갑,을 존재가 바뀌지도 않을것이며, 앞으로도 더 심해질것입니다.
저도 킬러님처럼..아버님 따라다니면서 낚시를 시작했을때부터 느껴온건데,,어언 이십년이 넘었는데,,돌아보니..더하면 더했지,,결코 낚시꾼을 더 무시하고 깔보고 , 돈만 주고 얼른 꺼지길 바라는 행태가 더 많아졌습니다/ 한때는 낚시를 1년간 끊었지만, 다시 담배피기 시작하면 더 많이 피우고 끊지 못하듯이, 낚시 출조횟수만 더 늘었습니다,그에따른 여러 불합리하고 말도 안되는 경우를 많이 당해봤지만,,제 아버님이 낚시다니면서 그랬듯이,,,참을성만 늘게 되지 ,, 나의 권리를 주장하고 내 취미생활에대한 고상함은 더 없어지더군요..
낚시를 하게되면. 자연을 대상으로 하니 인내심과 참을성이 많아진다고 아버지한테 배웠는데,,돌아보면,,,그 인내심과 참을성은 낚시점주와 낚시배선장, 그리고 개념없는 낚시꾼들을 대상으로하는 인내심이 되어버렸습니다.
얼마전 후배하나가 ,, 왜 저는 낚시가면 못잡는지 형님이 봐달라 해서,, 고민하다가 말을 해주었습니다.
` 출조지역의 선장과 친분이 없으면 결코 못잡게끔 자연이 바뀌었다, `
덧붙여..낚시와 이나라 정치는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상에서의 여론을 보면 마치 다음 선거나 정권에서는 많은게 심판받고 바뀔거 같은데,,
뚜껑 열고보면,,,항상 저조한 투표율. 5.6.70대의 압도적인 투표참여율.여당밀어주기로.. 이나라 민주주의는 더 후퇴해가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포항에서 제수씨를 강간하려 한 개가 압도적 당선되는걸 보고,,
이나라는 결코 바뀌지 않을것이다,,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이 갑이 되어야 하는데,,, 낚시인이 갑이 되어야 하는데,,,
인터넷상에서의 여론을 보면 마치 다음 선거나 정권에서는 많은게 심판받고 바뀔거 같은데,,
뚜껑 열고보면,,,항상 저조한 투표율. 5.6.70대의 압도적인 투표참여율.여당밀어주기로.. 이나라 민주주의는 더 후퇴해가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포항에서 제수씨를 강간하려 한 개가 압도적 당선되는걸 보고,,
이나라는 결코 바뀌지 않을것이다,,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이 갑이 되어야 하는데,,, 낚시인이 갑이 되어야 하는데,,,
선장들의 지시는 낚시인들의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지시대로 움직이는것이 맞습니다, 허나 그들이 지시만 내리고 방관하고 무책임 하다면 반발하는것이 당연합니다.
자기들 영업방침대로 정원초과 눈감고, 시간약속 늦은거 다 이해해주고, 단골 또는 프로랍시고 포인트 양보했더니 그래도 갑질은 끝나지 않네요.
인낙에는 정말 법적지식 또는 해양관련지식등 많은 전문가들이 많은것으로 압니다.
대책마련을 위해서 뭔가해야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언젠가 제가 저런일들을 당할까 두려움이 엄습해옵니다
자기들 영업방침대로 정원초과 눈감고, 시간약속 늦은거 다 이해해주고, 단골 또는 프로랍시고 포인트 양보했더니 그래도 갑질은 끝나지 않네요.
인낙에는 정말 법적지식 또는 해양관련지식등 많은 전문가들이 많은것으로 압니다.
대책마련을 위해서 뭔가해야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언젠가 제가 저런일들을 당할까 두려움이 엄습해옵니다
저도 참 머라고 할말이...
어떻해 이런일들이 있는것인지...
얼마나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화만나네요
낚시하는 사람들을 똥으로 보느건지...
예의도 없을 뿐더러 진짜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어떻해 이런일들이 있는것인지...
얼마나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화만나네요
낚시하는 사람들을 똥으로 보느건지...
예의도 없을 뿐더러 진짜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감히 제 소견을 한마디 보태자면~~
세가지 사건이 다 같이 묶어서 볼 사안도 아닐 뿐더러
갯바위낚시의 정확한 정의부터 다시 짚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낚시배가 흔치 않든 시절에는 많은 돈을 들여 대절해서라도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었고,
대중교통처럼 이용할 수 있는 낚시배가 생긴 것 만으로도 감사하든 시절이 있었을 겁니다..
갯바위낚시의 시작은 낚시인이 원하는 포인트에 해상교통편을 이용해서 접안하고 낚시를
즐기는 것인데...
언제부터인지 낚시배가 내려주는 곳에 가서 낚시를 해야 되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 포인트는 한정되어 있고 낚시인은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선장이 갑이 되어
버린 상황.... 저는 그런 곳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며, 그 다음 차선책은 그냥 마음을 비우고 최소한의 규칙은 가지고 할말은 하는 편입니다....
오죽하면 서울 출조점중에 일부는 아예 제비뽑기를 합니다....
운이 좋은 건지 그나마 수도권에서 출조하는 서남해안 일대는 그리 치열하지도 않고
인낚에 올라오는 수준의 선장들은 별로 못 본것 같습니다.
완도권 경우에는 낚시배가 거의 다 갈치배로 돌아서서 원하는 포인트에 나가는
낚시배가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할 상황입니다...
저도 젊은 시절에 통영/여수권 가면 선장과 자주 싸우곤 하였는데 한번은 하도 열받아서
우리일행 7명 선비를 안주고 온 적도 있습니다.. 그당시는 선비가 후불이었습니다..
그쪽 동네 안다닌 이후로는 거의 그런 일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낚시를 즐기면서 망망대해 갯바위 포인트에 들어가서 낚시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출조점, 낚시배 이런 분들에게 동업자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과 가급적 그분들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출조를 가는 편입니다.
저는 취미이지만 그분들은 생업이니까.. 노력에 대한 보수가 많다고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부산/거제/여수일대는 그럴지 몰라도 대부분 지역에 출조점/낚시배 그렇게 많은
돈을 버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완도권만해도 갯바위 나가는 배는 정말 그나마 갯바위낚시에 애증을 가진 몇군데만 유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취미생활도 다양한 의견이 공존할 수 있으니 각자 주관대로 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단지 제 생각을 말하자면....
안전에 대한 부분 많은 이견이 있을 수 있으나, 갯바위 하선 이후에 안전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낚시인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완전히 안전하게 낚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안전한 갯바위낚시... 어디까지가 안전이라고 해야 할까요...
통신확보, 퇴로확보, 낚시발판 등등...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구명복과 낚시화, 여분의 밧줄 준비, 비상식량... 뭐 이정도 뿐입니다...만, 저는 어떤 자리라도 별로 개의치 않고 내려서 낚시를 즐겨왔습니다. 단지 무모할 정도만 아니라면 말입니다...
물론 그에 대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고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저한테 있습니다...
누가 대신 해주어야 한다든가.. 선장이 안전을 책임을 져야한다든가 하는 것은
감정적으로 기대할 수는 있다 하더라도 이미 법적으로도 그 책임이 전혀 없습니다.
법적 책임도 없는 사람들한테 우리의 안전을 위해 뭘 해주길 기대하거나 바라는 것 자체가
실현가능성이 전혀 없는 일입니다. 그사람들은 내일이라도 수지타산이 맞지 않으면 업을
그만두거나 선상으로 전향할 그런 사람들입니다. 일부 원도에 가보면 퇴로가 없는 곳에
밧줄을 설치하거나 해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한 곳도 있지만 그건 지역사회의 공동이익이
이면에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돌고래호 사건을 보면 국가의 구조구난시스템에 아쉬움이 남는 건 사실입니다.. 만..
안전과 낚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면 좋겠지만 바다낚시 특히 갯바위낚시는 아주 위험한
레져입니다. 부모님들이나 집사람들이 낚시를 말리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위험하기 때문
인 것은 모두들 겪어 보신 일일 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안전이 우선인 분들은 안전한 포인트에서 낚시를 즐기시고, 낚시가 우선인 분들은 보다 모험적인 낚시를 즐기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휴대폰이 없든 시절에, 낚시배가 없든 시절부터 갯바위낚시는 행해져 왔고 그나마 현재는
그시절에 비하면 훨씬 안전하게 낚시를 즐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보다 더 나아져서 후배님들은 더 안전한 환경에서 낚시를 즐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린 우리시대에 제공된 안전의 범위와 국가 시스템 내에서 일부분 위험을 감수하면서 낚시를 즐길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산에 등산다니시는 분도 있고, 에베레스트를 올라가는 사람도 있고, 북한산 암벽을 타는 사람도 있듯이 ... 갯바위낚시도 내만, 원도, 여치기, 보트 등등 본인이 감수할 위험의 범위 내에서 즐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험하다고 에베레스트는 입산을 금지하자거나 암벽등반을 못하게 하자거나 뭐 이런 일은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가지 사건이 다 같이 묶어서 볼 사안도 아닐 뿐더러
갯바위낚시의 정확한 정의부터 다시 짚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낚시배가 흔치 않든 시절에는 많은 돈을 들여 대절해서라도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었고,
대중교통처럼 이용할 수 있는 낚시배가 생긴 것 만으로도 감사하든 시절이 있었을 겁니다..
갯바위낚시의 시작은 낚시인이 원하는 포인트에 해상교통편을 이용해서 접안하고 낚시를
즐기는 것인데...
언제부터인지 낚시배가 내려주는 곳에 가서 낚시를 해야 되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 포인트는 한정되어 있고 낚시인은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선장이 갑이 되어
버린 상황.... 저는 그런 곳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며, 그 다음 차선책은 그냥 마음을 비우고 최소한의 규칙은 가지고 할말은 하는 편입니다....
오죽하면 서울 출조점중에 일부는 아예 제비뽑기를 합니다....
운이 좋은 건지 그나마 수도권에서 출조하는 서남해안 일대는 그리 치열하지도 않고
인낚에 올라오는 수준의 선장들은 별로 못 본것 같습니다.
완도권 경우에는 낚시배가 거의 다 갈치배로 돌아서서 원하는 포인트에 나가는
낚시배가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할 상황입니다...
저도 젊은 시절에 통영/여수권 가면 선장과 자주 싸우곤 하였는데 한번은 하도 열받아서
우리일행 7명 선비를 안주고 온 적도 있습니다.. 그당시는 선비가 후불이었습니다..
그쪽 동네 안다닌 이후로는 거의 그런 일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낚시를 즐기면서 망망대해 갯바위 포인트에 들어가서 낚시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출조점, 낚시배 이런 분들에게 동업자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과 가급적 그분들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출조를 가는 편입니다.
저는 취미이지만 그분들은 생업이니까.. 노력에 대한 보수가 많다고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부산/거제/여수일대는 그럴지 몰라도 대부분 지역에 출조점/낚시배 그렇게 많은
돈을 버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완도권만해도 갯바위 나가는 배는 정말 그나마 갯바위낚시에 애증을 가진 몇군데만 유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취미생활도 다양한 의견이 공존할 수 있으니 각자 주관대로 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단지 제 생각을 말하자면....
안전에 대한 부분 많은 이견이 있을 수 있으나, 갯바위 하선 이후에 안전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낚시인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완전히 안전하게 낚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안전한 갯바위낚시... 어디까지가 안전이라고 해야 할까요...
통신확보, 퇴로확보, 낚시발판 등등...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구명복과 낚시화, 여분의 밧줄 준비, 비상식량... 뭐 이정도 뿐입니다...만, 저는 어떤 자리라도 별로 개의치 않고 내려서 낚시를 즐겨왔습니다. 단지 무모할 정도만 아니라면 말입니다...
물론 그에 대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고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저한테 있습니다...
누가 대신 해주어야 한다든가.. 선장이 안전을 책임을 져야한다든가 하는 것은
감정적으로 기대할 수는 있다 하더라도 이미 법적으로도 그 책임이 전혀 없습니다.
법적 책임도 없는 사람들한테 우리의 안전을 위해 뭘 해주길 기대하거나 바라는 것 자체가
실현가능성이 전혀 없는 일입니다. 그사람들은 내일이라도 수지타산이 맞지 않으면 업을
그만두거나 선상으로 전향할 그런 사람들입니다. 일부 원도에 가보면 퇴로가 없는 곳에
밧줄을 설치하거나 해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한 곳도 있지만 그건 지역사회의 공동이익이
이면에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돌고래호 사건을 보면 국가의 구조구난시스템에 아쉬움이 남는 건 사실입니다.. 만..
안전과 낚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면 좋겠지만 바다낚시 특히 갯바위낚시는 아주 위험한
레져입니다. 부모님들이나 집사람들이 낚시를 말리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위험하기 때문
인 것은 모두들 겪어 보신 일일 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안전이 우선인 분들은 안전한 포인트에서 낚시를 즐기시고, 낚시가 우선인 분들은 보다 모험적인 낚시를 즐기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휴대폰이 없든 시절에, 낚시배가 없든 시절부터 갯바위낚시는 행해져 왔고 그나마 현재는
그시절에 비하면 훨씬 안전하게 낚시를 즐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보다 더 나아져서 후배님들은 더 안전한 환경에서 낚시를 즐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린 우리시대에 제공된 안전의 범위와 국가 시스템 내에서 일부분 위험을 감수하면서 낚시를 즐길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산에 등산다니시는 분도 있고, 에베레스트를 올라가는 사람도 있고, 북한산 암벽을 타는 사람도 있듯이 ... 갯바위낚시도 내만, 원도, 여치기, 보트 등등 본인이 감수할 위험의 범위 내에서 즐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험하다고 에베레스트는 입산을 금지하자거나 암벽등반을 못하게 하자거나 뭐 이런 일은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네. 청산님 말씀 다 맞는말입니다.
말씀대로 예전에 비해서 낚시환경이 더 좋아진것도 사실이구요.
자본주의 국가에서 돈벌겠다는데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단지, 제 생각은 시대가 변할수록, 장비가 발전할수록, 안전도 확보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게다가 서비스의 질도 좋아져야하는데 그러지 못한것이 아쉽구요, 거기에 따른 대책이 뭐 좋은게 없을까하는 바램에 글을 적었습니다. 한두분도 아니고 글을 올리신분들만 있는게 아니라 바다에 접한곳에 사시는분들은 수도권 사시는분들보다 자주 낚시를 가는데 이에따른 과수요가 집중되다보니 이런 현상이 발생하겠죠. 그렇다고 마냥 바라만 볼수만은 없는일 아니겠습니까?
말씀대로 예전에 비해서 낚시환경이 더 좋아진것도 사실이구요.
자본주의 국가에서 돈벌겠다는데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단지, 제 생각은 시대가 변할수록, 장비가 발전할수록, 안전도 확보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게다가 서비스의 질도 좋아져야하는데 그러지 못한것이 아쉽구요, 거기에 따른 대책이 뭐 좋은게 없을까하는 바램에 글을 적었습니다. 한두분도 아니고 글을 올리신분들만 있는게 아니라 바다에 접한곳에 사시는분들은 수도권 사시는분들보다 자주 낚시를 가는데 이에따른 과수요가 집중되다보니 이런 현상이 발생하겠죠. 그렇다고 마냥 바라만 볼수만은 없는일 아니겠습니까?
관계법령을 잘알고 계시는분들이나 그에 관계된 일을 하시거나 혹은 그단체들이 나서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 적었습니다. 낚시인들 스스로가 내가 과연 고기잡을 욕심에 너무 사로잡힌것은 아닐까? 안전을 무시하면서 이렇게까지 낚시해야할까? 하고 진심으로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통신불능지역에서 사고가 낫더라도 전적으로 낚시인 책임이여 통신불능지역인지 아닌지 먼저 묻지도 않고 내린 전적으로 낚시인책임이며 낚시도중 탈진에이르러 조기철수를ㅈ할래도 통신불능때문에 탈진에 대비못한 전적으로 낚시인책임이며
배가 조금 늦게와도 1시철수에 2시에 첫철순데도 이해해야하며
이낚시 자체가 전적으로 낚시인책임이란 말씀이십니까?
그러면서 돌고래호 국가 재난구조에 아쉬움이 남는다 말입니까?
님 말씀대로라면 날안좋은날 나간 낚시인들 전적인 책임 아닙니까? 님 같은 사람들때문에 더더욱 낚시인이 설자리가 없는겁니다
제가 함 해볼께요 통신불능지역이 내가더잘못인지 선주가 더 잘못인지 법적으르 가보면 나오겠죠
배가 조금 늦게와도 1시철수에 2시에 첫철순데도 이해해야하며
이낚시 자체가 전적으로 낚시인책임이란 말씀이십니까?
그러면서 돌고래호 국가 재난구조에 아쉬움이 남는다 말입니까?
님 말씀대로라면 날안좋은날 나간 낚시인들 전적인 책임 아닙니까? 님 같은 사람들때문에 더더욱 낚시인이 설자리가 없는겁니다
제가 함 해볼께요 통신불능지역이 내가더잘못인지 선주가 더 잘못인지 법적으르 가보면 나오겠죠
사기꾼킬러님.. 제가 주제로 내세우고 싶었던 내용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청산님.. 수도권에서 출조시 저와 언젠가 만났을 법도 한.. 인연이라고 생각들구요
하시는 말씀 구구절절 공감 합니다
현재 한국의 낚시업계는 리더가 없습니다 그리고 국내법규중에서 가장 취약한
영역중의 하나가 낚시업입니다
국내법은 환경보호 측면에서 바라보고 최저수준을 권유하는 수준입니다
일본의 경우는 정책기조가 환경회복과 아울러 유지에 있고 법규가 상당히 체계적
입니다 또한 국민성도 매뉴얼사회라 대부분 지켜집니다
또한 다이와 시마노라는 글로벌 기업도 있지요
킬러님이 지적하신 방법이란.. 제가 보기엔 간단합니다
기업이 안된다면.. 그런 비전과 전략, 실행이 수준이 못따른다면
어떤 단체가 나서서 리더십을 장기간 보여주면 됩니다
이는 현재 프로연맹이나 로얄 등등의 단체에서 소비자 입장에서 일을 하면
될터인데.. 이 분들의 출발점이 소비자가 아닌 낚시가게나 조구업체의 조직에서
시작하다 보니 개혁운동에 동참할 명분이 생기지 않게 되는거죠
금융자본주의 사회에서 힘을 갖추려면 금융(자본)과 정치(권력과 법)이 힘을
빌려야만 합니다 또한 홍보/마케팅을 위해 연예인과 매스미디어, 포털과도 관계가
돈독해야 합니다
이 방법은 금융자본주의나 사회주의, 중립주의 국가에서 다 공통인 영역이죠
이 모든 비전을 중장기전략과 현장실행전략으로 전환하는 어떤 강력한 단체가
있고 소비자는 이 단체를 추종하고 힘을 실어주어야 합니다
자전거는 행정자치부에 자전거운영과가 별도로 있구요,
심지어 서울시에는 환강관리과와 한강관리공단도 있습니다
정부에는 특별위원회들이 많이 있는데 심지어 저작권/신용회복/영화발전 위원회
도 있습니다 낚시산업이라고 해서 안된다는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는 국가적인 이익이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감대가 있어서 만들어 진거죠
따라서 그 필요조건..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이 조건에서 낚시산업이란 큰
비전을 국가발전을 위한 모티브.. 그 상하수직계열 산업발전과 국민건강지원
이란 큰 틀에서 보도록 기구가 생겨 입법화나 권력화가 진행되어야만 합니다
선거철만 되면 심지어 모든 종교단체, 관훈클럽, 남대문시장조합장까지도
국회위원들이 찾아다닙니다 이는 무엇을 뜻합니까?
국내 조구업체나 단체가 이런 관점이 없다면 일이 시작되 되지도 않을 것이며
일본의 3개 업체에 계속 이끌려 다닐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한국 수입품에 한글 설명서도 하나 없다는 사실은..)
뻥치기, 쓰레기, 안전사고 등등의 문제점들도 이런 관점에서 근원적으로
보고 재정립해야만 하는 시기입니다
낚시업계는 이순신이나 마하트마 간디와 같은 희생과 노력, 그리고 명석한
리더십을 가진 리더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청산님.. 수도권에서 출조시 저와 언젠가 만났을 법도 한.. 인연이라고 생각들구요
하시는 말씀 구구절절 공감 합니다
현재 한국의 낚시업계는 리더가 없습니다 그리고 국내법규중에서 가장 취약한
영역중의 하나가 낚시업입니다
국내법은 환경보호 측면에서 바라보고 최저수준을 권유하는 수준입니다
일본의 경우는 정책기조가 환경회복과 아울러 유지에 있고 법규가 상당히 체계적
입니다 또한 국민성도 매뉴얼사회라 대부분 지켜집니다
또한 다이와 시마노라는 글로벌 기업도 있지요
킬러님이 지적하신 방법이란.. 제가 보기엔 간단합니다
기업이 안된다면.. 그런 비전과 전략, 실행이 수준이 못따른다면
어떤 단체가 나서서 리더십을 장기간 보여주면 됩니다
이는 현재 프로연맹이나 로얄 등등의 단체에서 소비자 입장에서 일을 하면
될터인데.. 이 분들의 출발점이 소비자가 아닌 낚시가게나 조구업체의 조직에서
시작하다 보니 개혁운동에 동참할 명분이 생기지 않게 되는거죠
금융자본주의 사회에서 힘을 갖추려면 금융(자본)과 정치(권력과 법)이 힘을
빌려야만 합니다 또한 홍보/마케팅을 위해 연예인과 매스미디어, 포털과도 관계가
돈독해야 합니다
이 방법은 금융자본주의나 사회주의, 중립주의 국가에서 다 공통인 영역이죠
이 모든 비전을 중장기전략과 현장실행전략으로 전환하는 어떤 강력한 단체가
있고 소비자는 이 단체를 추종하고 힘을 실어주어야 합니다
자전거는 행정자치부에 자전거운영과가 별도로 있구요,
심지어 서울시에는 환강관리과와 한강관리공단도 있습니다
정부에는 특별위원회들이 많이 있는데 심지어 저작권/신용회복/영화발전 위원회
도 있습니다 낚시산업이라고 해서 안된다는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는 국가적인 이익이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감대가 있어서 만들어 진거죠
따라서 그 필요조건..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이 조건에서 낚시산업이란 큰
비전을 국가발전을 위한 모티브.. 그 상하수직계열 산업발전과 국민건강지원
이란 큰 틀에서 보도록 기구가 생겨 입법화나 권력화가 진행되어야만 합니다
선거철만 되면 심지어 모든 종교단체, 관훈클럽, 남대문시장조합장까지도
국회위원들이 찾아다닙니다 이는 무엇을 뜻합니까?
국내 조구업체나 단체가 이런 관점이 없다면 일이 시작되 되지도 않을 것이며
일본의 3개 업체에 계속 이끌려 다닐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한국 수입품에 한글 설명서도 하나 없다는 사실은..)
뻥치기, 쓰레기, 안전사고 등등의 문제점들도 이런 관점에서 근원적으로
보고 재정립해야만 하는 시기입니다
낚시업계는 이순신이나 마하트마 간디와 같은 희생과 노력, 그리고 명석한
리더십을 가진 리더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캄피대님! 안녕하세요..
운영하시는 카페는 잘 보았습니다.. 부산에 엔지니어출신...
저랑은 공통분모가 많아서 더 정감이 가더군요!!
저도 플랜트엔지니어로 포항에서 첫직장 시작해서 아직...ㅎ
낚시라는 레져의 위상과 낚시인들의 권익을 위한 고견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지금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 역시 제도와 법적 권리를 확보하는
것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초석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혹시 출조길에 몰라보더라도 너그러이 양해 해 주시기 바라며,
저는 한바다동호회 활동을 오래해서.. 장비마다 패치가 붙어 있으니
혹여 먼저 알아보시면 인사라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운영하시는 카페는 잘 보았습니다.. 부산에 엔지니어출신...
저랑은 공통분모가 많아서 더 정감이 가더군요!!
저도 플랜트엔지니어로 포항에서 첫직장 시작해서 아직...ㅎ
낚시라는 레져의 위상과 낚시인들의 권익을 위한 고견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지금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 역시 제도와 법적 권리를 확보하는
것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초석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혹시 출조길에 몰라보더라도 너그러이 양해 해 주시기 바라며,
저는 한바다동호회 활동을 오래해서.. 장비마다 패치가 붙어 있으니
혹여 먼저 알아보시면 인사라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대물오뎅님!
국가의 구조 시스템과 사고의 책임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교통사고의 책임은 당연히 사고당사자들 한테
있는 것이고 교통사고 이후에 구조가 늦어 살 사람이
죽었다면 구조시스템이 잘못된 것이니 그건 국민으로서
당연히 나무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사고늘 인지하고도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사고조차 인지 할수 없었든 절명사고 같은 경우에는
국가 구조시스템을 논할 이유가 없죠
국가의 구조 시스템과 사고의 책임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교통사고의 책임은 당연히 사고당사자들 한테
있는 것이고 교통사고 이후에 구조가 늦어 살 사람이
죽었다면 구조시스템이 잘못된 것이니 그건 국민으로서
당연히 나무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사고늘 인지하고도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사고조차 인지 할수 없었든 절명사고 같은 경우에는
국가 구조시스템을 논할 이유가 없죠
대책이 없을까해서 쓴 글입니다. 윗글보시면 캄피대님께서 쓰신 좋은글이 있습니다. 횐님들 한번 읽어보시고 생각하고 계신 의견을 나누면 좋을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