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 택도없는 소리하시네 ' 라며
계산서 들이 밀 선장 쌔 발맀을 겁니다
단 돈 일 천 원 이라도 넘 남겨 이문을 보려면
그 짓(?)을 해야 만 합니다
충분히
낚시꾼이 직접 준비한 밑밥을
선장이 투입하지 않고
낚시꾼 자기가 직접 투일 할 수 있는 방안은 널렸습죠
그럼에도 선장이 준비한 밑밥을 선장이 투입하는 것은
나누기 낚시시간 = 그것입죠
실로
때때로 속에 처분 날 때가 많습죠
다소 많은 양의 밑밥이 지금쯤 들어가야 되는데...
그러면 잠시 끊어진 입질이 다시금 들어 와 줄 건데...라는 타임이 잇슴다
그러나
선장은 세월 보내고 앉았죠
저의 경우
그럴 땐 선장한테
' 다량의 밑밥 투입 ' 이라며 요청을 합니다
만약 잘 아는 선장이라면.....
손님 아무도 없을 때 조용히 꾸중도 좀 합니다
' 계산서 작성 하지 말라고~~!!!!개키야~~~!!! ' 라면서요
저는 당장에라도 호언장담 할 수 잇습니다
진짜
자기가 준비한 낚시꾼의 밑밥을 자기가 투입하면서 낚시를 한다면
낚시꾼들 간 실력 차이가 확연히 엄청시리 날 것이라고....(마릿수에서)
단,
옆 사람 낚시 권역에 절대 간섭치 않는 자기 낚시 범위에서 자유가 아닌 자율적으로 투입하기 여야 합니다
이게 가능한 삼천포 선상 감성돔 낚시배 공개 합니다
" 삼천포 파라다이스 "
이 배를 타서 감성돔 낚시를 한 경우 1등은 누구꺼???
' 택도없는 소리하시네 ' 라며
계산서 들이 밀 선장 쌔 발맀을 겁니다
단 돈 일 천 원 이라도 넘 남겨 이문을 보려면
그 짓(?)을 해야 만 합니다
충분히
낚시꾼이 직접 준비한 밑밥을
선장이 투입하지 않고
낚시꾼 자기가 직접 투일 할 수 있는 방안은 널렸습죠
그럼에도 선장이 준비한 밑밥을 선장이 투입하는 것은
나누기 낚시시간 = 그것입죠
실로
때때로 속에 처분 날 때가 많습죠
다소 많은 양의 밑밥이 지금쯤 들어가야 되는데...
그러면 잠시 끊어진 입질이 다시금 들어 와 줄 건데...라는 타임이 잇슴다
그러나
선장은 세월 보내고 앉았죠
저의 경우
그럴 땐 선장한테
' 다량의 밑밥 투입 ' 이라며 요청을 합니다
만약 잘 아는 선장이라면.....
손님 아무도 없을 때 조용히 꾸중도 좀 합니다
' 계산서 작성 하지 말라고~~!!!!개키야~~~!!! ' 라면서요
저는 당장에라도 호언장담 할 수 잇습니다
진짜
자기가 준비한 낚시꾼의 밑밥을 자기가 투입하면서 낚시를 한다면
낚시꾼들 간 실력 차이가 확연히 엄청시리 날 것이라고....(마릿수에서)
단,
옆 사람 낚시 권역에 절대 간섭치 않는 자기 낚시 범위에서 자유가 아닌 자율적으로 투입하기 여야 합니다
이게 가능한 삼천포 선상 감성돔 낚시배 공개 합니다
" 삼천포 파라다이스 "
이 배를 타서 감성돔 낚시를 한 경우 1등은 누구꺼???
저 포함 대부분의 낚시인이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도라님처럼 그렇게 말 안할거에요
그냥 다음부터 이 배 안타면 그만이지 생각하면서 ...
이 말이 생각나네요
식당 알바가 주인이 마음에 안들어
손님들에게 서비스를 팍팍 줬드만
오히려 가계 매상 매출이 늘어서
대박이 났다는 ...
경영 마인드가 변해야 될텐대.....
그냥 다음부터 이 배 안타면 그만이지 생각하면서 ...
이 말이 생각나네요
식당 알바가 주인이 마음에 안들어
손님들에게 서비스를 팍팍 줬드만
오히려 가계 매상 매출이 늘어서
대박이 났다는 ...
경영 마인드가 변해야 될텐대.....
제가 자주가는 선상은 선장님이 휴대폰에 알람맞쳐놔서 알람울릴때마다 밑밥넣드라구요.
아마도 선장입장에서는 하루보통 3~5번정도는 포인트 이동해야할건데(고기 안되는경우)
여기서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는상태라 밑밥쏟아붙기가 조심스러운게 아닐까 싶네요
아마도 선장입장에서는 하루보통 3~5번정도는 포인트 이동해야할건데(고기 안되는경우)
여기서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는상태라 밑밥쏟아붙기가 조심스러운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선상 낚시를 즐기는 입장이라
배 선장님 스타일 보면 다음에 또 갈지
아니면 다시는 가지 않을지 대충 감이 오더군요.
한마리라도 손님들 손맛 보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장님이 있는가 하면
시간아 흘러라 세윌아 네월아 잡든말든 철수
싸운다고 달라질 사람들이 아닙니다.
패쓰하고 다른 출조점을 찾으시는 게 좋지 싶습니다.
그리고 믿음이 가는 선장님께는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적으로 선장님 판단에 맞기는 편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도 있지만
저만 배에 타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지역에 대해 누구보다도 선장님이
잘알고 있으실테니 포인트 이동이라는지
밑밥을 운용하는 것이라든지
선장님 의견을 따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고기 안되는데 포인트 이동 안한다고
선장님 나무라시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선장님 역시 100%고기가 나오는 시간을
맞출수는 없는 일이고 시간과 물때를 보며
확률이 높은 쪽을 선택을 하는 것인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아무튼 마음에 드는 선장님 배를 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믿음이 가는 선장님 배를 타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하네요.
배 선장님 스타일 보면 다음에 또 갈지
아니면 다시는 가지 않을지 대충 감이 오더군요.
한마리라도 손님들 손맛 보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장님이 있는가 하면
시간아 흘러라 세윌아 네월아 잡든말든 철수
싸운다고 달라질 사람들이 아닙니다.
패쓰하고 다른 출조점을 찾으시는 게 좋지 싶습니다.
그리고 믿음이 가는 선장님께는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적으로 선장님 판단에 맞기는 편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도 있지만
저만 배에 타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지역에 대해 누구보다도 선장님이
잘알고 있으실테니 포인트 이동이라는지
밑밥을 운용하는 것이라든지
선장님 의견을 따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고기 안되는데 포인트 이동 안한다고
선장님 나무라시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선장님 역시 100%고기가 나오는 시간을
맞출수는 없는 일이고 시간과 물때를 보며
확률이 높은 쪽을 선택을 하는 것인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아무튼 마음에 드는 선장님 배를 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믿음이 가는 선장님 배를 타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하네요.
딱 배 타면 답 나옵니다
3톤배 기준 두봉다리 밑밥이다 싶으면 찔끔찔금 밖에 안됩니다 두봉다리면 4만원치입니다
조금 맘에 드는배는 4봉다리 들고 타조,, 좀더 맘에 드는 배는 선장님 고무장갑 걸려 있습니다 폭탄 만들어서 던저 넣어줍니다 ㅋㅋㅋ
그런집은 밑밥 안쳐도 기다리면 됩니다 언젠간 칠꺼니깐,,,,나오기 시작하면 때려 넣습니다
2봉도 남기시는 배 많이 봤습니다
충분히 공감되는 글입니다
3톤배 기준 두봉다리 밑밥이다 싶으면 찔끔찔금 밖에 안됩니다 두봉다리면 4만원치입니다
조금 맘에 드는배는 4봉다리 들고 타조,, 좀더 맘에 드는 배는 선장님 고무장갑 걸려 있습니다 폭탄 만들어서 던저 넣어줍니다 ㅋㅋㅋ
그런집은 밑밥 안쳐도 기다리면 됩니다 언젠간 칠꺼니깐,,,,나오기 시작하면 때려 넣습니다
2봉도 남기시는 배 많이 봤습니다
충분히 공감되는 글입니다
지불한 금액만큼의 서비스받았다는 느낌을 준다면, 해당선사를 지속적으로 많이 이용하고
그만큼 두둑해지실텐데, 먼가 정량화 혹은 가이드가 없는게 암담한 현실입니다.
예를들어 10명출조시 크릴몇장+집어제몇장(종류기재) 이렇게 깨끗하게
명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만큼 두둑해지실텐데, 먼가 정량화 혹은 가이드가 없는게 암담한 현실입니다.
예를들어 10명출조시 크릴몇장+집어제몇장(종류기재) 이렇게 깨끗하게
명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밑밥 별도로 하는 배 타봤는데 이 개같은 선장이 밑밥 반도 안쓰더라구요...반이상 남겨서 따로 챙기다가 걸려서...선장님 밑밥 별도로 해서 손님이 사온건데 남은건 어떻할까요 라고 물어보다 안하고 챙기더라구요....
챙겨놨다가 독배나 밑밥 포함 할때 쓰겠죠...개모무 새끼들
챙겨놨다가 독배나 밑밥 포함 할때 쓰겠죠...개모무 새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