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쭈낚은 한 100수 이상은 해야 잡았다고들 하시는데요
고기가 없어서 그러는건지 선장이 게으른건지 이해가 좀 않가요...
약 2~3년전부터 개체수가 해마다 눈에띄게 줄어들더니.. 올핸 9월 초/중반 시즌인데도 이미 쭈 개체수는 고갈상태 더군요.
저도 서해중부권서 올시즌 쭈 3번출조 해봤는데..(2물/4물/12물때) 물때/날씨등등 쵝오의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쭈 조과가 현저히 떨어짐을 볼수가있었음 이었습니다..
요즘 쭈시즌..
약 5~6년전 이맘때시즌과 비교해보면 단 1/3 조과밖엔 안되더군요.. ;;;
지금 서해권 모든배들 쭈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쭈꾸미가 넘 안나온담서 선장덜죄다 울상짖고있는? 이곳 서해중부권 쭈꾸미/갑돌이 현 실정임다요..
걘적인 견해로는?
올핸 비도 많이오고~
요즘특히 변화무쌍한 기후변화로인한 불규칙적인 바다수온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이런이유에서 쭈 넘들이 올핸 포인트에 개체수도 현저히 줄어들고 이곳저곳, 아래/윗 지방으로 변칙적인 수온에따라 광범위하게 널리 낱마리로 퍼져있어서 그만큼 쭈 개체수가 눈에띄게 없어진? 이유라 생각됩니다요...
약 20년째, 이곳서해권서 쭈/갑 시즌을 그 누구보담도 즐기고있는 1인인데.. ㅎ
이곳 서해권서 쭈/갑 녀석들은 20여년째 변함없이 해마다 포인트에들가면(솔직히 특출난 포인트도 아님ㅋ) 누구랄것도없이 채비를 바닥에 떨구자마자 붙는 녀석들인데, 요즘엔 낱마리나 아예 안나옵니다.. ㅡㅡ;;
이건, 녀석들이 바닥에 있는데? 예민해서?? 가 절대~~~ 아니고.. 단지, 개체수가 바닥에 없어서 안붙는것 입니다요 ^^;;
머 줄줄이 몇시간도 얘기할수 있겠으나.. 시간관계상 그럴순없겠고... ㅎㅎ;;
특히, 쭈는 특별한 포인트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단지, 십수년간 쭉 나오던 포인트에서 약한물땟날이나 선장이 배를 쫌씩만 잡아주기만하면 인당 2~300 또는 날고기면 3~400마리쯤은 그리 어렵지않게 잡던게 이곳 서해권 쭈낚시및 쭈 시즌였는데.. 요즘엔 포인트에 들가도 쭈가 없으니, 선장들도 속타는건 마찬가지일겁니다.. ㅎㅎ;;
그렇타고 쭈낚시 특성상 특별한 포인트가 있는것도 아니고말이죠.. 이러한 특성을 알기에 선장들도 쭈 포인트개발??... 굳이~ 그런건 불필요하다 생각하곤 했습지요 ㅎㅎ
선장들이 포인트 개발을 안해서가 아닌..
쭈 개체수는 이미 눈에띄게 없어졌다.. 로 생각하심이 맞을것이라 봅니다 ^^;
저도 요즘 쭈 3번 나가보고 갈때마다 눈에띄게 줄어드는 조과에 심란한 충격?? 을... 지인꾼들도 죄다 똑같음.. ㅜ
그로인해 출조횟수도 점점 줄어들고.. 쭈/갑낚실 이젠 그만 접어야나... 하고, 지인들과 근심걱정 하고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ㅠ
제 결론은?
기후변화로 인해 급작시레 변화된 요즘 바다현상??... 이라 생각됩니다! ;;
선장들 입장에서가 아닌, 온리 꾼님의 입장에서 직접 느끼는 현상이오니, 혹 오핸마시고 출조시 조금이나마 참고가되었음 좋겠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