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하는글입니다.
작년만해도 12월중순경엔 온갯바위앞에 몰이랑 수초가 한가득이어서 배접안도 못해보고 다른곳으로가야했었는데 올해는 유독따뜻하네요 예전 다큐에서 수초의 역활을 본적이 있었는데 방파제앞에 수초심고 1년지나니 물도 깨끗해지고 치어들도 많이 돌아다니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지속적인 뻥치기와 고수온이 계속된다면 얼마안가서는 생선구경하기 힘들거같습니다.
작년만해도 12월중순경엔 온갯바위앞에 몰이랑 수초가 한가득이어서 배접안도 못해보고 다른곳으로가야했었는데 올해는 유독따뜻하네요 예전 다큐에서 수초의 역활을 본적이 있었는데 방파제앞에 수초심고 1년지나니 물도 깨끗해지고 치어들도 많이 돌아다니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지속적인 뻥치기와 고수온이 계속된다면 얼마안가서는 생선구경하기 힘들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