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선에서 말씀드립니다..
스턴드라이브선의 장점...
스타트시부터 경쾌하게 활주합니다..
선체진동이 거의없습니다...
소음도 적습니다...
스턴드라이브선의 단점..
갯바위 접안시 샤후드의 회전으로 스쿠류를 밀어주는 방식이 아니고..
말 그대로 선외기(선내외기)에서 달달달 밀어주는 방식이기에 갯바위 접안시 너울이 좀 있다면, 위험합니다..즉!선체를 갯바위와,밀착시키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좌우로 조타기 막 잡아돌리면,쪼인트 바로 나갑니다..)
요즘 조사님들,,낚시짐이 많습니다...위험하겠습니다..
스턴드라이브선을 스쿠류 기루방식으로 구조변경 하는게 경제적이지 않습니다..
차라리 배를 바꾸는게 낫지 싶습니다...
스턴드라이브 투엔진이라면,더더욱 조심하셔야 합니다..
갯바위 접안전,또는 좁은 장소에서 회전을 해야할시는 투엔진이 매우 편리하겠으나...
여수등지는 양식장도 많고,,스턴드라이브의 고질병이 얇은 로프나 낚시줄등을 감으면,,
드라이브 샤후드축과 스쿠류 사이에 파고들어서,리데나등등을 갉아먹는답니다..
결국은 해수유입으로 드라이브 하부기어부터..나중에는 상부기어까지 파손되오며,
심지어는 엔진으로 해수유입이 되어서,많은 수리비를 요하게 되며,
고장또한 잦다는게 단점입니다..
소형레저선박에서 보팅후 육상에 계류하면서,관리 철저히 하지않는이상...
비추합니다.. 갯바위 접안까지 하실것이면,스턴드라이브는 추천 못하겠습니다...
제가 아는 바 로는 스턴드라이브의 장점은 선체진동이 없고,경쾌한 스타트등이
있습니다만..낚시선으로 사용하신다 하면,추천못합니다..
선상낚시선이라 하더라도..5톤이하의 선박이 아니라면,추천할수 없습니다..
잘 판단해 보십시요...
스턴드라이브선의 장점...
스타트시부터 경쾌하게 활주합니다..
선체진동이 거의없습니다...
소음도 적습니다...
스턴드라이브선의 단점..
갯바위 접안시 샤후드의 회전으로 스쿠류를 밀어주는 방식이 아니고..
말 그대로 선외기(선내외기)에서 달달달 밀어주는 방식이기에 갯바위 접안시 너울이 좀 있다면, 위험합니다..즉!선체를 갯바위와,밀착시키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좌우로 조타기 막 잡아돌리면,쪼인트 바로 나갑니다..)
요즘 조사님들,,낚시짐이 많습니다...위험하겠습니다..
스턴드라이브선을 스쿠류 기루방식으로 구조변경 하는게 경제적이지 않습니다..
차라리 배를 바꾸는게 낫지 싶습니다...
스턴드라이브 투엔진이라면,더더욱 조심하셔야 합니다..
갯바위 접안전,또는 좁은 장소에서 회전을 해야할시는 투엔진이 매우 편리하겠으나...
여수등지는 양식장도 많고,,스턴드라이브의 고질병이 얇은 로프나 낚시줄등을 감으면,,
드라이브 샤후드축과 스쿠류 사이에 파고들어서,리데나등등을 갉아먹는답니다..
결국은 해수유입으로 드라이브 하부기어부터..나중에는 상부기어까지 파손되오며,
심지어는 엔진으로 해수유입이 되어서,많은 수리비를 요하게 되며,
고장또한 잦다는게 단점입니다..
소형레저선박에서 보팅후 육상에 계류하면서,관리 철저히 하지않는이상...
비추합니다.. 갯바위 접안까지 하실것이면,스턴드라이브는 추천 못하겠습니다...
제가 아는 바 로는 스턴드라이브의 장점은 선체진동이 없고,경쾌한 스타트등이
있습니다만..낚시선으로 사용하신다 하면,추천못합니다..
선상낚시선이라 하더라도..5톤이하의 선박이 아니라면,추천할수 없습니다..
잘 판단해 보십시요...
近墨者黑 님께서 소상히 설명드렸네요.잔고장이 엄청납니다 출조비벌어 그곳에 고장지출에 맥빠집니다.
즉선박수리시 선박보험숫가가 15천이면 자부담1% 지출이되야됩니다.
즉 수리비용이 16십만원이 나오면 15십은 선주부담 나머지는 십만원만 보험사에서 지불이되는방식인거죠.
특히 갯바위는 절대 비추 지금 중고선박 나와있는것 보면 선외기.스턴드라이브가 가장많다는것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즉선박수리시 선박보험숫가가 15천이면 자부담1% 지출이되야됩니다.
즉 수리비용이 16십만원이 나오면 15십은 선주부담 나머지는 십만원만 보험사에서 지불이되는방식인거죠.
특히 갯바위는 절대 비추 지금 중고선박 나와있는것 보면 선외기.스턴드라이브가 가장많다는것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