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
06-10-22 15:44
맛이 특이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몇가지 문의 드릴 것이 있습니다.
부산쪽에는 생선구이의 경우 따로 쪄서 다시 굽는 경우가 잘 없는데
쪄서 구이할 경우 맛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우럭이나 열기 등을 상기 조리법으로 말릴 경우 갓잡은 생선은
어느 정도 말리면 되는지 그리고 찔 경우 몇분 정도 찌는지
다시 구울 경우 석쇠에 굽는지 기름에 둘러서 팬에 굽는지도 궁금합니다.
상세한 레시피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몇가지 문의 드릴 것이 있습니다.
부산쪽에는 생선구이의 경우 따로 쪄서 다시 굽는 경우가 잘 없는데
쪄서 구이할 경우 맛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우럭이나 열기 등을 상기 조리법으로 말릴 경우 갓잡은 생선은
어느 정도 말리면 되는지 그리고 찔 경우 몇분 정도 찌는지
다시 구울 경우 석쇠에 굽는지 기름에 둘러서 팬에 굽는지도 궁금합니다.
상세한 레시피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맨꽝
06-10-23 22:13
평상시 일반생선은 싱싱할때 그대로 구워 먹는것이 제일 맛있읍니다
제수용으로 보통 우럭이나 쏨펭이 등은 바짝 말립니다
참돔이나 감생이, 장대, 농어는 중간정도 말립니다
찌는것은 바짝 마른놈은 상관하지 마시고 중간정도 말린 큰생선이 익을수 있는 정도(40분정도) 찝니다
굽는것은 찐고기가 식은후 껍질이 벗어지지 않을정도로 굳은후 숫불이나 잿불에 구으며
보통 껍질이 노릇노릇 굽어지고 지느러미 꿑이 약간 타는 정도만 굽습니다
(제수용 고기는 후라이팬에 굽지않읍니다)
제가 먹어본것 중 가장 맛있었던것은 자잘잘한 우럭이나 ,쏨벵이, 노래미등 잡어를 말려서 찐후 구운것있었읍니다
제수용으로 보통 우럭이나 쏨펭이 등은 바짝 말립니다
참돔이나 감생이, 장대, 농어는 중간정도 말립니다
찌는것은 바짝 마른놈은 상관하지 마시고 중간정도 말린 큰생선이 익을수 있는 정도(40분정도) 찝니다
굽는것은 찐고기가 식은후 껍질이 벗어지지 않을정도로 굳은후 숫불이나 잿불에 구으며
보통 껍질이 노릇노릇 굽어지고 지느러미 꿑이 약간 타는 정도만 굽습니다
(제수용 고기는 후라이팬에 굽지않읍니다)
제가 먹어본것 중 가장 맛있었던것은 자잘잘한 우럭이나 ,쏨벵이, 노래미등 잡어를 말려서 찐후 구운것있었읍니다
포로
06-10-24 21:16
쪄서 구운 고기 맛이 참 궁금합니다.
제 생각에는 담백하면서 깊은 맛이 날 것 같은데.....
혹시 광주 가면 그렇게 해서 파는 식당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먼저 맛있는 집에서 한번 먹어보고 비슷하게 따라 하는 것이 쉽지
먹어 보지도 못한 맛을 개발하는 것이 어려울 것 같군요.
가끔씩 올리시는 남도 요리 소개가 견문을 넓혀 줍니다.
앞으로도 종종 부탁드립니다. 즐낚하시길.......
제 생각에는 담백하면서 깊은 맛이 날 것 같은데.....
혹시 광주 가면 그렇게 해서 파는 식당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먼저 맛있는 집에서 한번 먹어보고 비슷하게 따라 하는 것이 쉽지
먹어 보지도 못한 맛을 개발하는 것이 어려울 것 같군요.
가끔씩 올리시는 남도 요리 소개가 견문을 넓혀 줍니다.
앞으로도 종종 부탁드립니다. 즐낚하시길.......
해미
06-10-25 21:48
이국 술먹고 해장으로 넘좋읍니다...
경상도어디는 우럭을 이렇게 꾸덕하게 말려서 이렇게 끓여서 먹는다는데 ...
진짜로 맛있는 국입니다.....
경상도어디는 우럭을 이렇게 꾸덕하게 말려서 이렇게 끓여서 먹는다는데 ...
진짜로 맛있는 국입니다.....
맨꽝
06-10-25 23:35
식다에서 파는곳은 완도지역에도 없읍니다
조리하는 과정이 귀찮거든요 보통제사나 시제,명절,생일과 같은날에 가정집에서 해먹읍니다
낚시하시다 잡어가 올라오면 시험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조리하는 과정이 귀찮거든요 보통제사나 시제,명절,생일과 같은날에 가정집에서 해먹읍니다
낚시하시다 잡어가 올라오면 시험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꼬랑낚시
06-11-15 22:49
맨꽝님 오랫만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으나 언젯가 완도 소식 물었지요 제고향이 섬이지요 그리고 종가 였지요 숫차례 제사 뒷끝에 남은 생선국 엄청 좋아했는데 정말 그립군요 푸짐한 살덩이 여러가지 생선 대가리 에서 빼먹던 살댕이 덕분에 그시절로 한번 돌아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