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
05-03-15 11:11
참볼락님!
고래고기 좋아하시는 모양이죠.ㅋㅋㅋ
저도 무척 좋아해서 장생포, 방어진 두루 돌아다녀 봤는데,
비싸고 맛은 옛날 같지 않구 그러네요.
님의 말씀대로 그냥 추억으로 간직하기에는 좀 아쉽네요.
요사이도 생각나면 직원이랑 자갈치 신동아 뒤편 허름한 고래고기집에
가서 3만원짜리 한사라 시켜놓구, 시원이 한병하면서 옛추억을 더듬곤
한답니다.
자! 떠나자~~고래 잡으러,,,삼등삼등 완행열차~~~기차를~~~타고~~~
송창식의 노래가 유행할 당시에는 고래고기 정말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에는 일반 포장마차에서도 팔 정도로 흔했지요.
좋은시절 다 가구,,,ㅠㅠㅠ
고래고기 좋아하시는 모양이죠.ㅋㅋㅋ
저도 무척 좋아해서 장생포, 방어진 두루 돌아다녀 봤는데,
비싸고 맛은 옛날 같지 않구 그러네요.
님의 말씀대로 그냥 추억으로 간직하기에는 좀 아쉽네요.
요사이도 생각나면 직원이랑 자갈치 신동아 뒤편 허름한 고래고기집에
가서 3만원짜리 한사라 시켜놓구, 시원이 한병하면서 옛추억을 더듬곤
한답니다.
자! 떠나자~~고래 잡으러,,,삼등삼등 완행열차~~~기차를~~~타고~~~
송창식의 노래가 유행할 당시에는 고래고기 정말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에는 일반 포장마차에서도 팔 정도로 흔했지요.
좋은시절 다 가구,,,ㅠㅠㅠ
석양의뽈라구
05-03-15 14:52
며칠전에 서울에서 동창녀석들이 내려와 신동아 뒤에 고래고기집에서
시원이 허고 고기3접시 먹어니 이뻘에 기름은 쬐끔 끼던데....
옛날엔 자갈치 난장에서 1000원 어치도 주었는데....
그댄 대학 다니던 시절이라..돈도 없고 이천원 이면 2명이서 쐬주2병은 먹었는디... 뚜꺼비허고......
먹고 싶어면 한번씩 부전시장에 가면 할매헌테 2만원어치 싸달라고 허면 푸짐허게 부위별로 싸줍니다. 집에 돌아와 식구들과 먹습니다.
추억과낭만 때문에 자갈치 가는것이지 자갈치가 결코 싼곳은 아니더이다.
시원이 허고 고기3접시 먹어니 이뻘에 기름은 쬐끔 끼던데....
옛날엔 자갈치 난장에서 1000원 어치도 주었는데....
그댄 대학 다니던 시절이라..돈도 없고 이천원 이면 2명이서 쐬주2병은 먹었는디... 뚜꺼비허고......
먹고 싶어면 한번씩 부전시장에 가면 할매헌테 2만원어치 싸달라고 허면 푸짐허게 부위별로 싸줍니다. 집에 돌아와 식구들과 먹습니다.
추억과낭만 때문에 자갈치 가는것이지 자갈치가 결코 싼곳은 아니더이다.
쉬리
05-03-15 17:16
그렇습니더.
부전시장 안 골목 고래고기집이 푸짐하게 더 많이 주지요.
근데 분위기 탓인지,
저 개인적으로는 자갈치에 자주가게 되네요.
말이 나온 김에 퇴근하구 부전시장 들러야 겠네요.ㅎㅎㅎ
부전시장 안 골목 고래고기집이 푸짐하게 더 많이 주지요.
근데 분위기 탓인지,
저 개인적으로는 자갈치에 자주가게 되네요.
말이 나온 김에 퇴근하구 부전시장 들러야 겠네요.ㅎㅎㅎ
부산 대물의꿈
05-03-20 01:14
12가지맛 나는 고래고기 20년전에 먹어보고 지금도 잊지못해요 그맛 ^^짱
쉬리
05-03-22 13:50
저번 주에 퇴근하구 부전시장 고래골목에 들렀는데,,,
썰어서 팔지 않구 덩어리 고기로 팔더군요.
만원에 어른 큰주먹 정도의 덩어리(기름과 살코기)를 주더군요,
집에 가지구 와서 썰어서 마눌이랑 실컷 먹고 절반정도는 냉장고에
보관중입니더.
오래 간만에 빈속에 고래기름 칠하구 나니 속이 니글거렸지만,
맛은 좋았습니더.
썰어서 팔지 않구 덩어리 고기로 팔더군요.
만원에 어른 큰주먹 정도의 덩어리(기름과 살코기)를 주더군요,
집에 가지구 와서 썰어서 마눌이랑 실컷 먹고 절반정도는 냉장고에
보관중입니더.
오래 간만에 빈속에 고래기름 칠하구 나니 속이 니글거렸지만,
맛은 좋았습니더.
어리벙벙
05-06-05 18:49
나도 무지 좋아하지만......
재수 없다는 예기에 그냥 바다로 풍덩......
얼마전 욕지도 낚시중 건져올린 돌고래 한마리 싱싱하고 제법 좋아보이지만 재수없다는 현지민 예기에 아쉽지만 바다로 풍덩......
지금 생각하니 아깝다......ㅋㅋㅋ
실컷먹고 인심하번 후하게 쓸수 있었는뎅
재수 없다는 예기에 그냥 바다로 풍덩......
얼마전 욕지도 낚시중 건져올린 돌고래 한마리 싱싱하고 제법 좋아보이지만 재수없다는 현지민 예기에 아쉽지만 바다로 풍덩......
지금 생각하니 아깝다......ㅋㅋㅋ
실컷먹고 인심하번 후하게 쓸수 있었는뎅
고기
05-08-04 10:13
장생포 동사무소옆 배타고 낚시가자 맞은편에 보면 간판도 없이
매주 2회 수요일,토요일 2번 고래고기 삶습니다..
평상에 둘러 앉아도 되고 주변 방파제에서 먹어도 좋습니다..
가격 저렴하고 3만원 4명 먹었음..
금방 삶아서 맛있고 강추 합니다..
주변 할매집 고래고기집보다 개인적으로 더 맛있었음
매주 2회 수요일,토요일 2번 고래고기 삶습니다..
평상에 둘러 앉아도 되고 주변 방파제에서 먹어도 좋습니다..
가격 저렴하고 3만원 4명 먹었음..
금방 삶아서 맛있고 강추 합니다..
주변 할매집 고래고기집보다 개인적으로 더 맛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