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os 공격을 받은 pc가 하드를 아주 못쓰게 만드는지 아님 사용은 가능한지 잘 모르겠는데, 사용이 가능하다면 기왕에 피해를 입었으니 파티션도 다시 나누고 포맷후 다시 설치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만약 C: 만 피해를 보고 D: 등의 파티션에 있는 테이터는 안전하다면 C: 만포맷하고 다시 설치하십시요.
그리고 평소 c: 는 시스템과 각종 유틸리티가 설치되는 공간으로 디폴트로 선정되 있으니 자신의 데이타는 d: 등 다른 파티션에 두는게 비상시를 대비해서 좋습니다. c: 를 포맷하더라도 그간의 소중한 데이타는 남아 있으니까요.
파티션을 나눌때 C: 에 는 대략 50~70 기가정도 할당하면 관리(바이러스 검사 조각모음 등) 하기가 좋고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깔아 쓰기에 적당하더군요. 나머지는 d: e: 등으로 할당해서 드라이브 별로 데이타 종류를 다르게 저장하면 관리가 용이 합니다.
Ddos 가 HDD의 헤드부분을 건드린다고 뉴스에서 본것 같은데, 완전히 망가 졌다면 새로 구입을 해야 겠지만, 만약 시모스에서 하드 디스크에 대한 정보가 제대로 인식이 된다면 로우레벨 포맷으로 복구 될수가 있으니 윈도우즈 설치가 잘 안되더라도 시모스에서 인식이 되는지 확인 해 보세요.
그리고 평소 c: 는 시스템과 각종 유틸리티가 설치되는 공간으로 디폴트로 선정되 있으니 자신의 데이타는 d: 등 다른 파티션에 두는게 비상시를 대비해서 좋습니다. c: 를 포맷하더라도 그간의 소중한 데이타는 남아 있으니까요.
파티션을 나눌때 C: 에 는 대략 50~70 기가정도 할당하면 관리(바이러스 검사 조각모음 등) 하기가 좋고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깔아 쓰기에 적당하더군요. 나머지는 d: e: 등으로 할당해서 드라이브 별로 데이타 종류를 다르게 저장하면 관리가 용이 합니다.
Ddos 가 HDD의 헤드부분을 건드린다고 뉴스에서 본것 같은데, 완전히 망가 졌다면 새로 구입을 해야 겠지만, 만약 시모스에서 하드 디스크에 대한 정보가 제대로 인식이 된다면 로우레벨 포맷으로 복구 될수가 있으니 윈도우즈 설치가 잘 안되더라도 시모스에서 인식이 되는지 확인 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