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사진 크기를 제한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같은 웹 사이트는 자체 서버 용량이 크기 때문에,
고용량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는데 활당하는 용량이 크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지만,
인낚 같은 특정 취미를 가진 사람들만 찾는 곳에서는 서버 용량이 웹 사이트에 비해
크지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용량에 제한을 둘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간단하게 사진 픽셀(크기)을 줄이는 방법 입니다.
먼저 인낚에 올리고자 하는 사진을 올려 보세요.
그럼 용량초과로 안되다고 하면서 올릴 수 있는 용량 제한이 얼마인지 나옵니다.
그럼 컴퓨터 보조프로그램 그림판을 열고
파일열기를 해서 올리고자 하는 사진을 불러 옵니다.
그리고,
그림판 상단에 보면 크기조절 이라고 있을 겁니다.
보통 백분율로 되어 있는데, 옆에 보면 픽셀이라고 있습니다.
픽셀에 체크 하시고,
올릴수 있는 사진 용량 크기로 바꿔 주시면 됩니다.
크기를 바꾼 다음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 하시면 원본 사진은 그대로 남아 있고,
크기를 줄인 사진이 만들어 집니다.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하지 않고 그냥 저장하면 원본 사진의 크기가 줄어 들어 버립니다.
시작 - 보조프로그램 - 그림판으로 들어 가시면 됩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같은 웹 사이트는 자체 서버 용량이 크기 때문에,
고용량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는데 활당하는 용량이 크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지만,
인낚 같은 특정 취미를 가진 사람들만 찾는 곳에서는 서버 용량이 웹 사이트에 비해
크지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용량에 제한을 둘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간단하게 사진 픽셀(크기)을 줄이는 방법 입니다.
먼저 인낚에 올리고자 하는 사진을 올려 보세요.
그럼 용량초과로 안되다고 하면서 올릴 수 있는 용량 제한이 얼마인지 나옵니다.
그럼 컴퓨터 보조프로그램 그림판을 열고
파일열기를 해서 올리고자 하는 사진을 불러 옵니다.
그리고,
그림판 상단에 보면 크기조절 이라고 있을 겁니다.
보통 백분율로 되어 있는데, 옆에 보면 픽셀이라고 있습니다.
픽셀에 체크 하시고,
올릴수 있는 사진 용량 크기로 바꿔 주시면 됩니다.
크기를 바꾼 다음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 하시면 원본 사진은 그대로 남아 있고,
크기를 줄인 사진이 만들어 집니다.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하지 않고 그냥 저장하면 원본 사진의 크기가 줄어 들어 버립니다.
시작 - 보조프로그램 - 그림판으로 들어 가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