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는즐거워
06-03-11 16:37
저는 개인적으로 니콘 권장합니다. 카메라는 수동이나 디카나 니콘이
좋습니다. - 갠적인 생각...
좋습니다. - 갠적인 생각...
임조사
06-03-13 18:06
니콘이 좀 견고하지요
일자바늘
06-03-14 19:30
디카는 요즘 매우 빠르게 발전하는 품목중에 하나지요.
각각의 취향따라 메이커는 선호도가 다를수 있다고 보고요.
디카의 레벨? 을 간단히 분류 해보면 3가지 군으로 나눌수 있겠는데요.
보급형(20~30만원 전후)과 200~400만 화소
하이엔드급 (40~70만 정도) 은 (500~800만 화소)
모두 자동 카메라 또는 수동 입니다.
작고 가벼우면서 취급(사용)이 간편하고 동영상이 지원되는것도 있지요.
너무 빠르게 변하는 디카 시장에서 비싼 제품을 사기 보다는 보급형 (비교적싼것)을 선택해도 (200~400만 화소)일반적인 사진을 찍기에는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전문적인 사진을 원할경우 (광고,작품,판촉물 제작,스튜디오용등) 가 아니면 300만 화소 이상이 필요하진 않다고 봅니다. 화소수가 큰 사진은 확대를 할경우 차이가 많이 날뿐이며, 보통 크기의 인화시에는 육안으로 차이를 느끼긴 어렵습니다. 다만 확대 할 경우는 화소수가 클수록 선명하지요.
위 언급한 카메라 군은 바디와 렌즈가 붙어 있고 렌즈를 교환할수 는 없지만 범용으로 쓰기엔 좋습니다.
하이엔드급(500~800만화소)은 좀더 좋은 사진을 얻고 싶은데 수동 카메라 조작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여 DSL (렌즈교환식)을 쓰기엔 부담 되시는 경우, (하이엔드급은 수동, 자동 가능함..)와 동영상 기능 (대부분 DSL에는 동영상이 안됨) 이 필요한 경우인데, 고가형의 카메라 는 저가의 DSL 과 비슷한 가격대를 갖고 있습니다.
DSL 은 저가형은 80~100전후, 고가형은 1000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이 있있습니다. 보급형 DSL은 50~80MM 렌즈포함 약80만원 전후에 살수 있는 제품도 있지만, 대부분 바디값만 100만원 이상 수천 까지 되고, 망원이나 광각 렌즈를 필요한 만큼 따로 사야 됩니다.렌즈 하나가 보통 바디 값 만큼씩 가는걸로 압니다.
계속적인 디카의 성능 개선과 가격 하락을 감안 할때
비싸지 않은 제품을 사고 수년후 좀더 나은 걸로 바꾼다는 쪽이 현실적인 대안이 안닌가 생각 됩니다.
각각의 취향따라 메이커는 선호도가 다를수 있다고 보고요.
디카의 레벨? 을 간단히 분류 해보면 3가지 군으로 나눌수 있겠는데요.
보급형(20~30만원 전후)과 200~400만 화소
하이엔드급 (40~70만 정도) 은 (500~800만 화소)
모두 자동 카메라 또는 수동 입니다.
작고 가벼우면서 취급(사용)이 간편하고 동영상이 지원되는것도 있지요.
너무 빠르게 변하는 디카 시장에서 비싼 제품을 사기 보다는 보급형 (비교적싼것)을 선택해도 (200~400만 화소)일반적인 사진을 찍기에는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전문적인 사진을 원할경우 (광고,작품,판촉물 제작,스튜디오용등) 가 아니면 300만 화소 이상이 필요하진 않다고 봅니다. 화소수가 큰 사진은 확대를 할경우 차이가 많이 날뿐이며, 보통 크기의 인화시에는 육안으로 차이를 느끼긴 어렵습니다. 다만 확대 할 경우는 화소수가 클수록 선명하지요.
위 언급한 카메라 군은 바디와 렌즈가 붙어 있고 렌즈를 교환할수 는 없지만 범용으로 쓰기엔 좋습니다.
하이엔드급(500~800만화소)은 좀더 좋은 사진을 얻고 싶은데 수동 카메라 조작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여 DSL (렌즈교환식)을 쓰기엔 부담 되시는 경우, (하이엔드급은 수동, 자동 가능함..)와 동영상 기능 (대부분 DSL에는 동영상이 안됨) 이 필요한 경우인데, 고가형의 카메라 는 저가의 DSL 과 비슷한 가격대를 갖고 있습니다.
DSL 은 저가형은 80~100전후, 고가형은 1000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이 있있습니다. 보급형 DSL은 50~80MM 렌즈포함 약80만원 전후에 살수 있는 제품도 있지만, 대부분 바디값만 100만원 이상 수천 까지 되고, 망원이나 광각 렌즈를 필요한 만큼 따로 사야 됩니다.렌즈 하나가 보통 바디 값 만큼씩 가는걸로 압니다.
계속적인 디카의 성능 개선과 가격 하락을 감안 할때
비싸지 않은 제품을 사고 수년후 좀더 나은 걸로 바꾼다는 쪽이 현실적인 대안이 안닌가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