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u
06-05-10 18:37
ㅋㅋㅋ 별 쑥쓰러워 얼굴을 못들을 정도이군요. 근래 이곳에 신경을 쓰지 않았었는데 오늘 들어와봤더니 많은 분들이 봉사를 하고 계시네요. 저만 그러한 것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열심히 아시는 부분에 대해서 같은 취미를 가지신 분들의 답답함을 해갈해주시는 것인지라 그리 힘이 드시지는 않을 런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잘 사용하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계신 곳이 제주인지라 원격으로만 수리를 하였지만 다음 번에 고장나시면 한 번 택배로 부쳐부십시오, 확 밀고 새로 올려드리지요. 멀리 제주에서
건강하시고 여름에 놀러가면 한 번 인사올리지요, 그럼 이만....
아무튼 잘 사용하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계신 곳이 제주인지라 원격으로만 수리를 하였지만 다음 번에 고장나시면 한 번 택배로 부쳐부십시오, 확 밀고 새로 올려드리지요. 멀리 제주에서
건강하시고 여름에 놀러가면 한 번 인사올리지요,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