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기가를 두개의 파티션으로 나누었군요. c: 에는 프로그램이 설치되고, d: 는 각종 드라이버나 다운받은 프로그램들 또는 중요한 자료를 백업 할 목적으로 파티션을 나누게 됩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해서 c:를 포맷하더라도 중요한 자료는 d:에 있기때문에 보존이 가능하니까요. c: 에 600메가정도 남았다면 시스템이 많이 버벅대겠군요.
c: 쪽에 더 많이 할당하려면 파티션을 지우고 다시 나누어야 하는데, 그러면 c:의 모든 정보가 지워지게 되지요. 그것보다는 c:에 있는 자료중에 사진또는 mp3, 동영상 등을 d:로 옮기세요. 그리고 다운 받은것들 중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것은 지우고요. 물리적으로 하드를 하나 더 달거나 좀 큰걸 다는것도 고려 해 볼수 있겠군요. 요즘은 하드가 싸기때문에 부담없이 업그레이드 할수 있을겁니다.
c: 쪽에 더 많이 할당하려면 파티션을 지우고 다시 나누어야 하는데, 그러면 c:의 모든 정보가 지워지게 되지요. 그것보다는 c:에 있는 자료중에 사진또는 mp3, 동영상 등을 d:로 옮기세요. 그리고 다운 받은것들 중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것은 지우고요. 물리적으로 하드를 하나 더 달거나 좀 큰걸 다는것도 고려 해 볼수 있겠군요. 요즘은 하드가 싸기때문에 부담없이 업그레이드 할수 있을겁니다.
그렇군요. 대안이 없는건 아닙니다. 시디 라이터 가 있다면 시디로 구워 보관하고 지우면 되고요. 아니면 새 하드를 하나 더 사서 다는것도 가능하지요. 참고로 80기가는 4만원 정도 160기가는 5만원 남짓이면 살수 있거든요. 물론 새제품 기준입니다.
http://pc.danawa.com/price.html?defSite=PC&cate1=861&cate2=877 여기에 가서 둘러 보세요. 참고로 무턱대고 큰 용량만 사면 안되고, 현재 pc의 메인보드에서 지원 가능한 제품을 고르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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