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답변드려 봅니다....
컴퓨터를 조금 아시는 분이라면 조립PC를 적극 구매하기를 권장드립니다.
a/s또한 요즘 메이커 제품도 a/s비 받습니다... 조립PC는 구입한 곳에서 꼭 할필요 없습니다. 믿고 맡길수만 있다면 동네 수리점에 맡기시는게 좋습니다. 비용또한 메이커보다 저렴합니다. 그래도 메이커 제품을 원하신다면 우선 인텔 CPU 기준으로 코오2듀오 E8400이상급이 고급형으로 구성됩니다. 모델명 보다는 CPU 구성도 한번 체크해 보시고 구입하세요..
컴퓨터를 조금 아시는 분이라면 조립PC를 적극 구매하기를 권장드립니다.
a/s또한 요즘 메이커 제품도 a/s비 받습니다... 조립PC는 구입한 곳에서 꼭 할필요 없습니다. 믿고 맡길수만 있다면 동네 수리점에 맡기시는게 좋습니다. 비용또한 메이커보다 저렴합니다. 그래도 메이커 제품을 원하신다면 우선 인텔 CPU 기준으로 코오2듀오 E8400이상급이 고급형으로 구성됩니다. 모델명 보다는 CPU 구성도 한번 체크해 보시고 구입하세요..
다나와 홈페이지에서 사고 싶은 가격대로 견적넣으면 각각 조립컴에서 견적 넣어 줍니다.
대기업컴 보다는 조립컴성능이 훨씬 더 뛰어날 뿐 아니라 하드웨어 보증수리는 2~3년정도 입니다. 예를 들어 하드디스크가 고장났을경우 3년이네라면 택배비 5000원이면 신품교환됩니다. 그리고 특히 고사양 컴퓨터를 원하신다면 100% 조립컴을 사셔야 됩니다....
대기업컴 보다는 조립컴성능이 훨씬 더 뛰어날 뿐 아니라 하드웨어 보증수리는 2~3년정도 입니다. 예를 들어 하드디스크가 고장났을경우 3년이네라면 택배비 5000원이면 신품교환됩니다. 그리고 특히 고사양 컴퓨터를 원하신다면 100% 조립컴을 사셔야 됩니다....
늦었지만 저도 한말씀 조언 드리지요.
요즘 pc는선택의 폭이 너무 넓어서 혼란스러울수 있습니다.
우선 사용 목적과 용도를 먼저 정하시고, 금액에 pc를 맞추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근 판매 되는 pc 들은 저가형일지라도 성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고해상도 그래픽 작업이나 고사양 게임을 위주로 하지 않는다면 굳이 고가의 최고 사양을 고집할 이유가 없습니다. 중 저가 형이라도 인터넷이나 간단한 문서 작업 또는 영화를 보는등 제반 사용상의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pc를 한번 장만하면 수년간 사용하게 되고, 그사이 더욱 보강된 다양한 pc 사용환경의 변화로 인해 자꾸 고사양을 요구 할수 있기때문에 되도록이면 좋은 사양의 컴을 장만 하려고 하는 것이지요.
메이커의 경우 내가 사는 지역에서 가까운곳에 a/s 쎈터가 있는 회사 제품을 선택하시고 (경우에 따라서는 들고 가서 수리하기 편리한...) 가격대는 모니터 포함 100 미만 가격대는 저가형 130 만원 이하는 중가형 150만원 전후는 고급형으로 분류 할수 있습니다.
솔직히 스펙을 일일이 나열해 봐도 잘 알지 못하므로 책정된 예산으로 범위를 정하시고 구매모델의 결정은 매장에 가셔서 내용설명을 들은 후 각각의 체크 포인트를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CPU = 듀얼 (코어 2개가 작동) 또는 쿼드 (코어 4개가 작동) (amd=트리플 코어)
대기업 제품의 경우 듀얼일지라도 대부분 셀러론 급으로 제조된경우가 많습니다.
RAM = 2기가 이상
(속도는 메인보드와 관계 있으므로 사용자는 신경쓸 필요없음)
HDD = 350기가 이상
(250기가 도 관계없슴. 저장공간이 부족할시추후 교체 또는 추가 가능함)
사실상 메이커 제품을 선택할시엔 소비자가 선택할수 있는 폭이 매우 제한적이고 가격대비로 구매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입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신 CPU 를 적용한 제품은 개발 전이거나 가격이 부담스럽고, 조립보다는 같은 가격에서 한단계 아래 제품이라고 보시면 편할것이며 나중에 업그레이드 (*사실 PC교체 사이클이 빨라져 의미 없지만...)가 불편하며(그래픽카드 등), 다만 회사가 망할것 같지 않으므로 A/S 가 보장되고 운영 체제(윈도우즈)나 각종 유틸리티 프로그램이 따라 온다는게 강점입니다.(운영체제 외엔 별로 쓸모는 없지만..)
특히 요즘은 MS에서 윈도우즈 정품이 아닌 경우 화면을 먹통으로 만드는 정책을 쓰고 있어서 복제품 사용에 어려움이 있기때문에 메이커 제품을 쓰는것도 매리트는 있습니다.
요즘 pc는선택의 폭이 너무 넓어서 혼란스러울수 있습니다.
우선 사용 목적과 용도를 먼저 정하시고, 금액에 pc를 맞추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근 판매 되는 pc 들은 저가형일지라도 성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고해상도 그래픽 작업이나 고사양 게임을 위주로 하지 않는다면 굳이 고가의 최고 사양을 고집할 이유가 없습니다. 중 저가 형이라도 인터넷이나 간단한 문서 작업 또는 영화를 보는등 제반 사용상의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pc를 한번 장만하면 수년간 사용하게 되고, 그사이 더욱 보강된 다양한 pc 사용환경의 변화로 인해 자꾸 고사양을 요구 할수 있기때문에 되도록이면 좋은 사양의 컴을 장만 하려고 하는 것이지요.
메이커의 경우 내가 사는 지역에서 가까운곳에 a/s 쎈터가 있는 회사 제품을 선택하시고 (경우에 따라서는 들고 가서 수리하기 편리한...) 가격대는 모니터 포함 100 미만 가격대는 저가형 130 만원 이하는 중가형 150만원 전후는 고급형으로 분류 할수 있습니다.
솔직히 스펙을 일일이 나열해 봐도 잘 알지 못하므로 책정된 예산으로 범위를 정하시고 구매모델의 결정은 매장에 가셔서 내용설명을 들은 후 각각의 체크 포인트를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CPU = 듀얼 (코어 2개가 작동) 또는 쿼드 (코어 4개가 작동) (amd=트리플 코어)
대기업 제품의 경우 듀얼일지라도 대부분 셀러론 급으로 제조된경우가 많습니다.
RAM = 2기가 이상
(속도는 메인보드와 관계 있으므로 사용자는 신경쓸 필요없음)
HDD = 350기가 이상
(250기가 도 관계없슴. 저장공간이 부족할시추후 교체 또는 추가 가능함)
사실상 메이커 제품을 선택할시엔 소비자가 선택할수 있는 폭이 매우 제한적이고 가격대비로 구매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입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신 CPU 를 적용한 제품은 개발 전이거나 가격이 부담스럽고, 조립보다는 같은 가격에서 한단계 아래 제품이라고 보시면 편할것이며 나중에 업그레이드 (*사실 PC교체 사이클이 빨라져 의미 없지만...)가 불편하며(그래픽카드 등), 다만 회사가 망할것 같지 않으므로 A/S 가 보장되고 운영 체제(윈도우즈)나 각종 유틸리티 프로그램이 따라 온다는게 강점입니다.(운영체제 외엔 별로 쓸모는 없지만..)
특히 요즘은 MS에서 윈도우즈 정품이 아닌 경우 화면을 먹통으로 만드는 정책을 쓰고 있어서 복제품 사용에 어려움이 있기때문에 메이커 제품을 쓰는것도 매리트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