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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잘한건지...왠지 쫌 찜찜...

4 2,349 2005.04.18 23:40
오늘 낚시점에 갔다왔습니다 가보니까 가게가 텅비었더군요
통영으로 옮긴다나..
일단 점주를 만나서 얘기를 했습니다 어떻게 해줄수 있냐고 물으니
자기는 지금 크게 보상해줄 능력이 없다고 하던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어떻게 하잔말입니까 그러니 자기가 가지고 있는 중고
장비를 준다더군요 다팔면 한50~60정도 준다나..그리고 현금 20만원
한숨만 나오더군요 잘해바야 80만원 이정도로 하면될까여
80만원 가지고 멀사야 할까요 ㅜ.ㅜ
그리고 자기가 준다는 중고장비 한열까지 될러나 다이와릴 3개
장대 3개 국산 조끼,옷,가방 흐미 이거 처분이나 할수있을라나 모르겠네요
인낚 열분 누가좀 갈켜 주세요
어떻하면 좋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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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깨드락지 05-04-19 10:31
용서와 기회를 한번 주시죠.
새로운 삶을 사시면 보답하겠죠.
슬픈 감시님꼐서 받은 물건 사진 올려 경매합시다.
검은손 05-04-19 10:43
그나마 다행입니다...........
점주님께서 미흡하나마 약간의 보상이라도 했으니 말입니다....,
슬픈감시님 맘 아프겠지만,,,이해하시고 천천히 준비하세요......
개구장이오빠 05-04-19 21:54
슬픈감시님........낚시방...공개 안 하시면

거짓말 인거...알죠?

전에도 공개 하시라꼬 .........쩝..........넘 심해나요?
가더기 05-04-22 20:15
슬픈감시님!~~
아직도 슬프신것 같네요~
하지만 서로 액땜이려니 하시고 푸시는것이~~
그러다 보면 좋은날들이 항상 함께 하실것이라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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