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두서없이 그냥 독수리 타법으로 글을 적는점 조사님 양해 바랍니다.

지금 우리 낚시업계는 대 불항이라고 봐야 할것입니다. 어찌보면 우리나라의

정치권과같이 해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먼저 정치권에서는 어민보호와

환경을 운운하면서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낚시면허세에 눈독을 들이고

진작 환경을 망치는 공장의 오폐수, 몰지각한 선주들 쓰레기 투기하는

일부시민과 낚시꾼들은 감시감독하지 않는 정부는 정말 무능하게 보입니다.

더 나아가 해양오염의 최대 적이라고 할 수있는 양식업하시는 업주님들은

허가범위를 어기는 것을 밥먹듯이하고 이를 관리감독하는 관청은 복지부동하며

젯밥에만 관심이 있어보이니...아! 하늘이 원망스럽구고 오호 통재라.

또한 어민 들은 어떻한가 ,고기잡히지 않는다고 불법을 일삼는 것은 예사요

심심하면 생계형이니 들먹이며 검은 속마음을 감추고는 돌아서서는 웃으버리는

아주 질 나쁜 최대의 바다의 적이다.나아가 바다의 생물체에 씨를 말리는

행위를 보자 첫째, 온갓 불법 그물과 뻥치기, 관청에서 방생한 어린 치어까지

잡아다가 일본으로 수출하고 개밥으로 찌져주고 바다밑에는 온갖 쓰레기와

폐그물 등등...스스로 제 눈깔 수시는 행위에 경악을 금치못한다. 이것을

감시감독하는 우리의 복지부동 관청과 해양 경찰은 신고하는 사람만 오히려

피곤하게하며인정만은 우리 민족성에 호소하여 슬그머니 넘어간다.

수도없이 많은 불법은 여러분들이 더 잘아시리라 믿으며 이제 우리 말도많고

탈도많은 낚시인으로 넘어가보자. 정말 양심곱고 예의바르며 정도를 지키며

바다를 사랑하는 우리의 조사님 들이 양심에 털난(((((((( 같은 낚시인,점주,선장.

어민 ,행정관청,조구업체,아무리 소리쳐도 꿉쩍없는 크릴 공급업체,땅따먹기 하다

대마도로 조사님 빼기는 추자 ,가거,등등의 미친 공화국에, 무능한 정부에 )))))))

우리의 조사님들이 비수같은 말들을 들어보는 시간은 다음 으로 넘기며...

2탄은 조만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