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븐
05-02-02 01:30
기독교 중심의 신앙을 믿는 몽상가로서 자신 신앙의 믿음을 몽상으로 표출 해 냈군요.
fishing05
05-02-02 03:32
엘븐님 말씀처럼 하느님 이야기를 강하게 어필 시키려는 것 같군요...좀더 지켜보죠...^^
머슴
05-02-02 09:20
두편의 글을 모두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관심을 끌게하는 글이며...
상당부분 놀라기도하였습니다...
종교적인 문제는 참으로 위험한 발언이지만 그렇다고 매질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이 세상은 우리가 알지못하고 접하지못하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일들이 참으로 많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광활한 우주에 어디 생명체가 지구뿐일까요...
수십년 혹은 수백년 앞선 문명은 하위문명을 파괴하고...
수천년 수만년 앞선 문명은 보호하려한다는 말에 놀랄 수 밖에....
우리 인간도 다른행성의 생물체를 발견하여 우리보다 과학 문명이
떨어진다면... 그리고 수십년안에 그 과학문명이 지구를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면 우리역시 그 하위문명을 지배하고 파괴하겠지요...
단지 정신나간 몽상가의 말로만 접할 수 도없는 내용인듯합니다...
또 다시 다음 글이 올라올것으로 생각됩니다...
관심가지고 기다려 보겠습니다...
몽상가의 허구적인 소설일지라도...........................
개인적으로 많은 관심을 끌게하는 글이며...
상당부분 놀라기도하였습니다...
종교적인 문제는 참으로 위험한 발언이지만 그렇다고 매질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이 세상은 우리가 알지못하고 접하지못하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일들이 참으로 많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광활한 우주에 어디 생명체가 지구뿐일까요...
수십년 혹은 수백년 앞선 문명은 하위문명을 파괴하고...
수천년 수만년 앞선 문명은 보호하려한다는 말에 놀랄 수 밖에....
우리 인간도 다른행성의 생물체를 발견하여 우리보다 과학 문명이
떨어진다면... 그리고 수십년안에 그 과학문명이 지구를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면 우리역시 그 하위문명을 지배하고 파괴하겠지요...
단지 정신나간 몽상가의 말로만 접할 수 도없는 내용인듯합니다...
또 다시 다음 글이 올라올것으로 생각됩니다...
관심가지고 기다려 보겠습니다...
몽상가의 허구적인 소설일지라도...........................
솔리테어
05-02-02 09:22
외계인과의 대화내용이 마치 지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책임을 짊어진듯한네요
저같은면 "야이 쓰방새들아 퍼뜩 낼로 가차븐 갯바위에 내려다오~!"...라면 뗑깡지길낀데 ....음 그럴줄 알고 저같은 사람은 외계인이 안태워주는건가???
저같은면 "야이 쓰방새들아 퍼뜩 낼로 가차븐 갯바위에 내려다오~!"...라면 뗑깡지길낀데 ....음 그럴줄 알고 저같은 사람은 외계인이 안태워주는건가???
두산
05-02-02 09:41
아마 UFO 신봉자인듯 합니다.
"수십년 혹은 수백년 앞선 문명은 그 하위문명을 파괴하고 멸 합니다.
하지만 수천 혹은 수만년 앞선 문명은 그들을 보호하지요.
우리에게 지구는 아주 귀중한 존재 입니다.
지구인들은 지구생태의 한 부분 이기에 그들 또는 그 어떠한 지구의
생명에도 우리는 강제적 변화를 주지 않을 것 입니다"
이부분을 보더라도 잘나타나 있네요....
재밌는 공상소설 잘 읽었습니다.^^
"수십년 혹은 수백년 앞선 문명은 그 하위문명을 파괴하고 멸 합니다.
하지만 수천 혹은 수만년 앞선 문명은 그들을 보호하지요.
우리에게 지구는 아주 귀중한 존재 입니다.
지구인들은 지구생태의 한 부분 이기에 그들 또는 그 어떠한 지구의
생명에도 우리는 강제적 변화를 주지 않을 것 입니다"
이부분을 보더라도 잘나타나 있네요....
재밌는 공상소설 잘 읽었습니다.^^
충무촌놈
05-02-02 11:04
인간의 행위에 대한 이유를 경우의 수와 연관진다면
경우 1) 행위자가 진짜 외계인을 만났다..
절대다수의 불신자(?)들에 대한 표교활동을 할려면 참 힘드신 희생의
길을 걷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고^^^
경우 2) 행위자가 진짜 외계인을 만났다는 자기 최면에 있다면..
종교,문명,문화,생명,우주에 대한 나름대로의 자기 확신과 공부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런 경우는 본인의 의지이기 때문에
경우 1과 같은 행위와 등치되죠.(심리적 에이리언 신드롬이라는
방금 만든 신조어인데 맞을라나^^^)
경우 3) 행위자가 자칭 공상과학소설가라면 지금까지의 공상소설의
정수만을 이리저리 빌려와 현실과 버무려 논 실력은 조금
인정 할 만 하군요.
어쨋든 내용이 인류의 미래 등에 대한 긍정부분이 많다는 것은
마음에 듭니다.^^ 일하러 갑니다. 휘리릭.....
경우 1) 행위자가 진짜 외계인을 만났다..
절대다수의 불신자(?)들에 대한 표교활동을 할려면 참 힘드신 희생의
길을 걷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고^^^
경우 2) 행위자가 진짜 외계인을 만났다는 자기 최면에 있다면..
종교,문명,문화,생명,우주에 대한 나름대로의 자기 확신과 공부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런 경우는 본인의 의지이기 때문에
경우 1과 같은 행위와 등치되죠.(심리적 에이리언 신드롬이라는
방금 만든 신조어인데 맞을라나^^^)
경우 3) 행위자가 자칭 공상과학소설가라면 지금까지의 공상소설의
정수만을 이리저리 빌려와 현실과 버무려 논 실력은 조금
인정 할 만 하군요.
어쨋든 내용이 인류의 미래 등에 대한 긍정부분이 많다는 것은
마음에 듭니다.^^ 일하러 갑니다. 휘리릭.....
엘븐
05-02-02 12:59
그래도 소설처럼 재밌죠 암시적으로 교훈도 주고 말이죠^^
몽상가들은 자기의 몽상적인 생각을 표출하는 방법이 인테넷 카페라던지 몽상가의 동호회 같은곳이 있습니다 어떤 몽상가들은 몽상가 동호회에 가입해 서로의 몽상을 주고 받기도 합니다
또한 그 시험,평가를 제대로 표출 할 수 있는 곳이 인테넷에 자신의 글을 올리므로서 네티즌들의 반응을 봅니다
제가 일전에 말씀 드렸다싶이 청소년들이 이런 몽상을 따라 한다는 것 입니다
“물론 몽상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미래지향적인 몽상과 구조적이고 유연한 사고능력을 키운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허나 몽상에 자꾸 빠지게돼면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몽상 하다보면 그 생각으로 잠이안와 불면증에 시달리고 타인과 접촉하기를 꺼려 하기도 합니다.
이분도 위의 공통점에 일치 하는군요^^
몽상가의 글이나 소설은 그 속에 빠져 들지 않으면 단점을 찿지 못 합니다
서로 통찰하지 않거나 몽상하지 않으면 제대로 이해가 불가능 합니다.
종교 처럼 빠져들게 돼 있지요 인간은 한번쯤은 다 몽상에 빠져들게 돼 있거든요
몽상가들은 작가,소설가 처럼 후속작을 준비 할려면 며칠을 생각과 몽상으로 보네게 됍니다.
1편 글 내용에서 중요한 글 귀는
아무한테도 접촉하지 않겠다.
이런 귀희한 사건이 있는데도 누가 초청해서 들어보자고 했는데 결사반대 나가지 않을 것이고 말을 하지 않겠다 다만 인테넷으로만 내용을 적겠다.
이 말은 내 글은 같이 통찰하는 그리고 몽상하는 자 들의 것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즉 자신의 글이 인터넷에 떠돌아 결국 어떤 정신과나 어떤 기관에서 자신을 불러도 나가지 않을 것 그 어떤 누가 뭐라고 해도 개이치 않겠다라는 미연의 암시적인 글 입니다.
p.s몽상가 들은 정신병자도 아니고 천제도 아닙니다 또한 그들은 나쁜 생각을 안 합니다.
심성이 착하거나 어떻해 보면 귀여운 자 들입니다.^^.
몽상가들은 자기의 몽상적인 생각을 표출하는 방법이 인테넷 카페라던지 몽상가의 동호회 같은곳이 있습니다 어떤 몽상가들은 몽상가 동호회에 가입해 서로의 몽상을 주고 받기도 합니다
또한 그 시험,평가를 제대로 표출 할 수 있는 곳이 인테넷에 자신의 글을 올리므로서 네티즌들의 반응을 봅니다
제가 일전에 말씀 드렸다싶이 청소년들이 이런 몽상을 따라 한다는 것 입니다
“물론 몽상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미래지향적인 몽상과 구조적이고 유연한 사고능력을 키운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허나 몽상에 자꾸 빠지게돼면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몽상 하다보면 그 생각으로 잠이안와 불면증에 시달리고 타인과 접촉하기를 꺼려 하기도 합니다.
이분도 위의 공통점에 일치 하는군요^^
몽상가의 글이나 소설은 그 속에 빠져 들지 않으면 단점을 찿지 못 합니다
서로 통찰하지 않거나 몽상하지 않으면 제대로 이해가 불가능 합니다.
종교 처럼 빠져들게 돼 있지요 인간은 한번쯤은 다 몽상에 빠져들게 돼 있거든요
몽상가들은 작가,소설가 처럼 후속작을 준비 할려면 며칠을 생각과 몽상으로 보네게 됍니다.
1편 글 내용에서 중요한 글 귀는
아무한테도 접촉하지 않겠다.
이런 귀희한 사건이 있는데도 누가 초청해서 들어보자고 했는데 결사반대 나가지 않을 것이고 말을 하지 않겠다 다만 인테넷으로만 내용을 적겠다.
이 말은 내 글은 같이 통찰하는 그리고 몽상하는 자 들의 것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즉 자신의 글이 인터넷에 떠돌아 결국 어떤 정신과나 어떤 기관에서 자신을 불러도 나가지 않을 것 그 어떤 누가 뭐라고 해도 개이치 않겠다라는 미연의 암시적인 글 입니다.
p.s몽상가 들은 정신병자도 아니고 천제도 아닙니다 또한 그들은 나쁜 생각을 안 합니다.
심성이 착하거나 어떻해 보면 귀여운 자 들입니다.^^.
감시오짜
05-02-02 18:34
저도 종교는 무교입니다
위에 글쓰신분이 종교적으로 글을 썼다고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희안안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요번에 동아시아 해일도 미국이 했다는 나라들도 많습니다
미군 기지도 피해지역 섬인데 섬최고 높이가 몇미터 안된다고 하더군요
미군들은 해일이 일어 날것을 미리 통보받고 (해일속도가 800km였는데)
모두다 대피했기 때문에 한명도 죽지 않았다고 하네여 (어떻게 대피했지??)
미국이 수중에서 사용할수있는무기인데 무슨 음파 무기를 개발중이라네여
다들 미국말 잘들읍시다....안그럼 낚시도 못해여
위에 글쓰신분이 종교적으로 글을 썼다고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희안안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요번에 동아시아 해일도 미국이 했다는 나라들도 많습니다
미군 기지도 피해지역 섬인데 섬최고 높이가 몇미터 안된다고 하더군요
미군들은 해일이 일어 날것을 미리 통보받고 (해일속도가 800km였는데)
모두다 대피했기 때문에 한명도 죽지 않았다고 하네여 (어떻게 대피했지??)
미국이 수중에서 사용할수있는무기인데 무슨 음파 무기를 개발중이라네여
다들 미국말 잘들읍시다....안그럼 낚시도 못해여
꺠바즐…
05-02-02 19:37
만약글쓴분이 사실를 말하는거라고 생각해보세요...
겁나는구려...
겁나는구려...
fishing05
05-02-03 02:26
지금 미국이나 해일 얘기하는 것이 아니죠....?? 님이 예를 들어 한 얘기지만 댓글이 너무 길군요....주제를 정확히 하고 댓글 다세요...그렇게 따지면 미스터리 한 얘기가 수없이 많습니다...
감시오짜
05-02-03 11:06
fishing05 님 애기 하다보니까 잠시 해일 이야기가 나온것인데
주제를 정확히 하고 댓글을 달아라니요 님도 제가 보기에는쓸데업는
댓글이 깁니다...다른사람들 기분도 생각하셔셔 글을 올리세여.
주제를 정확히 하고 댓글을 달아라니요 님도 제가 보기에는쓸데업는
댓글이 깁니다...다른사람들 기분도 생각하셔셔 글을 올리세여.
머슴
05-02-03 13:21
fihing05님께서도 UFO를 3차례 목격하셨다고 하셨는데...
목격담을 듣고싶습니다....
글 올려주실 수 있는지요....?
이와는 무관하게도 님의 리플은 제가 보기에도 악플이라면 악플이라
말할 수 있을정도의 느낌이옵니다... 글은 그냥 읽으시고 느끼시면
아무 탈없는것을 너무나 과민반응을 보이시는듯하여 리플을 바라보는
3자의 입장에서도 지나친 말씀이라 봅니다...
여하튼간에 경험담 올려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올려주신다면 한글자도
빠짐없이 성의것 읽어보겠습니다...
늘 ~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목격담을 듣고싶습니다....
글 올려주실 수 있는지요....?
이와는 무관하게도 님의 리플은 제가 보기에도 악플이라면 악플이라
말할 수 있을정도의 느낌이옵니다... 글은 그냥 읽으시고 느끼시면
아무 탈없는것을 너무나 과민반응을 보이시는듯하여 리플을 바라보는
3자의 입장에서도 지나친 말씀이라 봅니다...
여하튼간에 경험담 올려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올려주신다면 한글자도
빠짐없이 성의것 읽어보겠습니다...
늘 ~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fishing05
05-02-03 16:52
이놈의 궁금증 때문에 그렇습니다...^^; 글을 읽다보면 글 쓴 사람의 의도와 심리상태 등을 추리할수있죠...저는 그런 것 때문에 글을 올린것입니다...이런것도 악플이라면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오짜님이 여러 의견을 듣고싶다 하시기에...무작정 한쪽으로만 치부하는게 오히려 더 악플 아닌까요? 그리고 제 경험담은 별로 올리고 싶지 않습니다...진위 여부는 본인이 판단하시고, 전 위에글 처럼 그을 잘쓰지도 못하며...저만의 특별한 경험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북삼대물조사
05-02-03 17:48
으음,,, 요즘 새벽이 데믄 누가 깨우는것 처럼 눈이 퍼뜩 떠 지는데,,
혹시 외계인이 낼로 부르는것?
솔리 테어 님 처럼 만나믄 땡깡지길 준비를 미리 해둬야 겠네,,
혹시 외계인이 낼로 부르는것?
솔리 테어 님 처럼 만나믄 땡깡지길 준비를 미리 해둬야 겠네,,
뱀의눈물
05-02-04 13:53
흥미롭네요...현재의 상황에서 도피하고 싶긴 하지만....
조금더 지켜보아야 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조금더 지켜보아야 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시오짜
05-02-04 23:01
한칼님 잘읽었습니다
그분이 어떻게 진짜인지 알겠습니까?? ㅋㅋㅋ
한칼님이 잘아시겠지요
그리구 사진현상은 정말 아쉽네여
해외 토픽 감인데.........
그분이 어떻게 진짜인지 알겠습니까?? ㅋㅋㅋ
한칼님이 잘아시겠지요
그리구 사진현상은 정말 아쉽네여
해외 토픽 감인데.........
바다를꿈꾼다
05-02-05 00:50
제생각에도 외계인숭배집단의 한사람 같습니다
그사람들이 보는책등에 저런글과 아주흡사한글들이 많더군요
좀이상한사람들로 보이던데...무한함능력을가진 외계인을 영접하자...이게그사람들의 구호..ㅎㅎㅎ 아주가끔 길거리에서 피켓들고 선전하더라고요
그사람들이 보는책등에 저런글과 아주흡사한글들이 많더군요
좀이상한사람들로 보이던데...무한함능력을가진 외계인을 영접하자...이게그사람들의 구호..ㅎㅎㅎ 아주가끔 길거리에서 피켓들고 선전하더라고요
폭풍후바다
05-02-10 18:53
오래전 이 아무개씨의 '아마겟돈'이 생각나는군요
너무 오래전이라 내용이 잘 기억나진 않지만......
줄거리가
우주속의 뛰어난 지능을 가진 신들이
무료해서 지구도 만들고 생명체도 만들어서 자신의 뜻대로 재미난
블록버스터(?)를 전개했으나 그 하나의 뛰어난 인간에의해
자신의 영역이 파괴되고 멸망한다는 내용인데......
기독교 신자인 아내에게 위의 내용을 나열하며" 하나님도 외계인이거나
심심해서 지구에 생명체를 만드신게 아닐까" 말했다가
쫒겨난적이 있습니다
광활한 우주에 먼지보다 작은 우리인간의 지구-
그속에 세상은 넓고 많은 불가사의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이러니 아닙니까?
나도 그들을 만나보고 싶군요
너무 오래전이라 내용이 잘 기억나진 않지만......
줄거리가
우주속의 뛰어난 지능을 가진 신들이
무료해서 지구도 만들고 생명체도 만들어서 자신의 뜻대로 재미난
블록버스터(?)를 전개했으나 그 하나의 뛰어난 인간에의해
자신의 영역이 파괴되고 멸망한다는 내용인데......
기독교 신자인 아내에게 위의 내용을 나열하며" 하나님도 외계인이거나
심심해서 지구에 생명체를 만드신게 아닐까" 말했다가
쫒겨난적이 있습니다
광활한 우주에 먼지보다 작은 우리인간의 지구-
그속에 세상은 넓고 많은 불가사의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이러니 아닙니까?
나도 그들을 만나보고 싶군요
칼바위
05-02-13 17:43
하나님이든 외계인이든 나도 한번 겪어보고 싶넹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