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건이 사실일까요??? 낚시하다가 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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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이사건이 사실일까요??? 낚시하다가 생긴일......

18 5,126 2005.01.31 19:05
저도 지금 많이 괴롭습니다
제가 글을 즉시 올리지 못한것은 저의의 처지가 너무나 힘들고 하루앞을 내다볼수조차 없는 지금
힘든 상황이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강원도 원주에서 인천으로 왔습니다.

도저히 그곳에서는 더이상 살아갈수가 없는 처지가 되버렀거든요.

집에서 먼곳,,, 그리고 제 마음을 정리하고 기록할수있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였기에,
또한 이곳에 사는 한 친구가 제게 일자리를 한번 알아봐준다기에 기약은 없지만

여기 와있으면 맘도 조금은 편하고 일자리라도 잡게되면 무엇이든 집중할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에 내려 온겁니다.

저는 지금 배를 타고싶습니다. 배타는 직업은 혼자 조용한 시간을 많이 갖을수 있겠다라고
생각되어서요.

어떤말부터 꺼내야 될지 ,,,,,,
우선 저에대한 이해가 필요 하실거 같아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강원 원주지역에 살고있는 40대 후반의 사람 입니다.

제가 왜 정확한 나이와 가족사항등을 밝히지 않는가는 제 신상을 끝가지 비밀로 하고싶기 때문 입니다.

어떤분이 ***(사이트이름생략했습니다)에서 초청하여 얘기를 듣고프다 하셧지만 저는 누구에게도 저에대한 정보를
아무것도 제공하지 않을겁니다.

저는 공상과학이나 예술, 생물,기계, 다큐, 우주 등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는 있지만
결코 몽상가는 아닙니다.

교회를 나갔지만 믿음은 별로 없었고 연속극등 꾸며진 얘기에는 전혀 관심조차 없어서
일생동안 한번도 연속극을 본적이 없을정도 지요.
정신상의 문제는 한번도 없었으며 가정에 그런대로 충실하고 별다른 문제행동을 한적이 없으며

운동을 좋아하고, 혼자있기를 즐기는 그리고 온순한 성격의 보통사람이였습니다.
학력은 중졸이지만 (동급의 학력소지자에 비하여) 조금은 많은 지식을 갖고있다고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저의 학창시절에 대학을 가는친구가 그리 많지는 않았거든요.

저는 오로지 제가 경험한일 이전의 저로 돌아가고 싶고
그것이 내 얼마남지 않은 인생에 얼마나 소중한가를;깊이 느끼고 있기에 그 누구에게도
나의 존재를 드러내고 싶지 않은것 입니다.

그렇다면 이 엄청난 사실을 무엇으로 확인 시킬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의 마음안에 존재하는 신뢰의 마음뿐이란걸
말씀드릴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안타깝고 답답하군요.

제가 아무리 외계에서의 생활에 대한 사실을 증명할 지구에 없는 물건을 들고왔다하여도,,,
여러장의 외계사진을 들고왔다하여도,,,
몸안에 이물질을 넣고 왔다해도,,,

한번도 열어보지 않았던 두개골속에 이상한 장치를 넣고왔다 하여도,
또 그 사실을 유명TV프로에서 직접 전국에 아니 전 세계에 생방송을 한다한들

그것을 믿을 사람은 미리 마음의 준비가 된자만일 뿐 그렇지 못한사람들에게는>
똑같은 트릭이나 쑈로밖에 보이질 않을것 입니다.

이렇게 된바에 저에대한 또다른 이야기마저 하고 가지요.
저는 아주 착하고 좋은 아내를 두고 있었지만 또다른 여자가 있었습니다.

같은 교회소속의 혼자 아이한명 키우며 살아가는 여자인데 그를 "숙"이라 부르겠습니다.

제가 그녀가 탐이났다거나 내 아내가 별로여서;그렇게 된것은 아닙니다.
숙이가 너무나 힘겹게 살아가는게 안쓰러워 어려울 때마다 도와주다가 넘지못할 선을 넘었고
제 아내는 그것을 눈치채고 있었지만 모른척 해주며 살아왔지요.
이대목에서 저는 항상 아내에게 미안하면서도 어쩔수 없는 내 처지를 가끔씩 비관도 해왔었습니다.

그러던 중 숙이에게 불행이 왔습니다.
모종의 금융사고로 곤경에 빠진 그녀가 제게 도움을 청해왔는데 저는 그것을 거절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후로 숙은 종적을 감춰버렸습니다.

상심의 나날을 보내던중
그가 없어진지 약 13일쯤후인 작년 7월말경;비가 개인오후에 저는 원주외곽쪽에 가끔 가던 산골로
메기낙시를 갔었습니다. 메기는 밤이나 저녁무렵에 잘 나오거든요.

그런데 저는 눈을 떠보니정선의 나전 이라는지역 도로변 숲에 누워있었습니다,
이상한것은 그때의 무더위는 간곳없고 한낮인데도 선선하더군요.
내가 왜 이곳에 누워있을까?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온몸이 쑤시고 옷엔 흙이 묻고,,,,,엉망이더군요.
순간 어제 이곳에와서 오늘 직장을 못갔다는,, 무단결근이라는 사실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저는 바로 버스를 타고 정선의 사우나에 가 목욕을 하였고 어제인줄 알았던 그날이
3개월도 더된 ,,,, 그러니까 오늘이 10월 23일 이란 사실을 알았습니다.

너무나 놀랐지요.

내가 정신이상에 걸린건 아닐까?
뭐가 어찌된걸까?....내가 술에취해 떨어져본적도 오래전 젊었을적 뿐인데....
저는 달력을 의심했지만 여러사람들에게 이게 어찌된거냐고;더이상 물을수도 없었습니다.


즉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잠바와 바지하나 그리고 돈을좀 빌려달라구요,,,,,
친구가 차를몰고 왔더군요.


처음 그 친구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그냥 쏘주한잔 하자더군요,,,,,

한참 후에 내뱉는말이,,,, " 너 그여자와 어디 숨어사는거냐 지금?"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온동네에 내가 숙이와 일부러 사기를 치고 도망가서 숨어산다는
소문이 퍼져 있다는겁니다.

아무런 말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난 결코 그런일 없다고 말하여도 한사코 거짓말 말고 뉘우치고 돌아오라는 말뿐이였고
제게 화까지 내곤 가버렸습니다.

저는 다방에 가서 혼자 커피를 마시며
피우지도 않던 담배를 한갑 사서 피우며 한참을 앉아 있었습니다.

아가씨가 옆에와 앉더군요, 지금 뭐 좀 생각중이니 자리좀 비워달라 했습니다.
그런데 몇시간후 정말 혼절할만한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낙시를 드리우고 있은지 한시간쯤 후에 무언가 숲속에서 윙윙거리며 다가오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위를 올려다 보니 푸르스름한 빛을 내는 원반이 떠있더군요.


크기는 직경이 소형승합차 만한 그것에서 조그만 사람이 내려왔습니다.

아무것도 갖지않고 밑으로 스르르 내려오더군요.
까만눈에 아주 작은키,,, 초등 3-4학년쯤의 덩치와 키였습니다.
저는 아무말도 움직임도 할수없을정도로겁을 먹었습니다.

그는 계속 말을 하더군요,,, 걱정마라, 걱정마라, 너를 해하지 않는다 라고,,,


거기까지가 제가 더듬어낸 기억의 전부였습니다.
저는 떨리는 손으로 친구에게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다시 와달라고 꼭 해야될 얘기가 있다고,,,,
그친구가 몇시간후 다시 왔습니다.


자영업을 하는 그친구는 제가 가장 가까이 하는 친구중 한명이였습니다.
제 기억을 차분히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는 한마디로 저를 실망시켰습니다.

"변명을 하려면 제대로된 변명을 해라! 그리고이건 말 안하려던건데 니 아내가 그간은 참고 살아왔지만

지금은 복수심으로 다른 남자와 만나고 있다" 라면서 니가 정신을 못차리니 난 더이상 널 친구로 보고싶지않다며 다시 뉘우치고 돌아올때까지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하며 가버리더군요.



한번 실망하면 끝없이 좌절하고마는 저는 아내에대한 죄책감과 실망감, 그리고 복수심등등으로 집에 연락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회사에 연락을 해야된다는 생각따위도 할 여유조차 없었습니다.
모든게 무섭고 떨리고,,,,

그리고 수일간을 사우나 , 찜질방 등을 전전하며;정리할수 없는 정신을 가다듬으려 노력하였습니다.
하루는 다른 친구에게 전화했는데 그친구 깜짝놀라며 말하더군요, 다들 니가 숙이와 사기치고 도망가서 난리라구요.

저는 그것을 해명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해명할만한 명분이 없어 죽고싶은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11월 저는 태백,황지 지역의 어느 작은 암자에 며칠 쉬고자 들어갔습니다.
온몸이 지쳐 쓰러질 지경이고 마음은 표현불가능한 불안의 나날들이기에
절에가면 뭔가 달라질까 하여 찾아간거죠.

스님이 너무나 따듯이 대해주는데 얼은몸이 온탕에 들어서는 느낌이였지요.
그냥, 가정사로 너무나 정신없다보니 기억이 혼미해져서;쉬러왔다 하니까 기꺼이 받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모두 비워보라 하였습니다.

멀리 목탁소리 , 풍경소리 들으며 그냥 무심의 세계에 빠지려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약 4일후에 제게 이상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푸른 하늘과 넓은들,,, 숲,,, 그위로 마치 가오리같이 생긴 새들이 하늘 가득히 날으는
평화로운 풍경이 떠오르더군요.

아주 희미한 기억들이지만 지금 지구상에서는 전혀 볼수없는 아주 아름다운 풍경들이었죠.
그리고 그다음날쯤엔 많은 집들이 떠오르더군요.

마치 바닷속의 해면동물과 같은 위로 길고 중간이 약간 뭉툭한 집들인데
무슨 아름다운 조각작품같아 보였습니다.

가운데는 구멍이 나있어서 꼭 해면동물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기들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것은 분명하게,,,
그리고 어떤것은 오래전 꿈에본듯 아주 희미하게,,,,

저는 돈도 떨어져가고 절에 미안한 생각이 들어 원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전화를 걸었지만 차마 입을 뗄수가 없더군요.
아내의 음성을 듣곤 바로 끊어버렸습니다.

경상도에 사는 친구에게 전화하여 돈을 다시 빌렸습니다.
언젠가는 몇배로 갚아야지 하면서,,,,,
자존심 상하는 일이지만 마땅히 할수있는 일도 없고 일을 한다하여도 집중할수가 없는
상황이라 당분간은 마음가다듬기에 집중을 하려고 구석지고 인적이 뜸한 변두리에
보증금도 없는 월세방을 하나 얻고 두문불출하였습니다.

12월 중순쯤엔 더 많은 기억들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이때쯤에 제가 외계에 다녀왔다는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제부터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가야 되는가를
중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집사람과 만나야되겠다는 생각에 밤에 몰래 집근처에 왔습니다.
미리 전화로 그가 집에 있다는걸 알아논후에,,,,
창가에서서 집안을 기웃거리는데

집안에선 낯선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저는 그냥돌아섰습니다.
모든것을 이젠 잊고 몇년후 내가 모든 나의 문제들을 정리한후에 그때 한번쯤 만나보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의 떠오르기 시작한 기억들중엔 제가 생활하던곳의 집안구조와 그곳의 자연같은것들이 있었습니다.

집이나 기계 구조물등등 모든 "만들어진것들"은;금속같은데 겉부분이 부드러웠습니다.
스폰지 정도는 아니라도 고무정도의 탄력이 느껴졌죠.
그런데 중심으로 갈수록 단단해지는 ,,,,,

그러니까 속은 철 그다음은 납정도, 그리고 그다음부분은 나무정도의 , 그담은 플라스틱정도, 그리고 바깥으로는 연성의 플라스틱, 엣지쪽은 고무 와 같은 구조였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 물체가 하나의 물체인것 입니다. 따로따로 다른물체가 붙여진게 아니라 ,,,,,
너무나 놀라워 감탄 하였습니다.

태양이 두개였습니다.
하나는 아주 밝고 다른 하나는 좀 어둡고 작게 느껴지며 열도 없었습니다.
많은 달이 있었고,,,,,

밖에 나가 돌아다니면 온 관절들과 근육이 아팠습니다.
제게 그들이 발 뒷쪽에 어떤 장치를 끼워주었읍니다.
그것은 새끼손가락정도의 굵기의 금속 같았는데 발뒤꿈치와 허벅지로 이어져 허리에 고정시켜졌습니다.

그것은 저의 몸무게를 감소시켜주는 장치인듯 그것을 장착하고 나서면 몸이 가벼웠습니다.

거리에 나서면 많은;로봇들이 눈에 띄었는데 한눈에 "만들어진것"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움직임은 사람과 똑같았고;인간과 똑같은 인격적 대우를 받는거 같았습니다.


아직도 그기억들은 조금씩 조금씩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과 대화한것도 떠올랐습니다.
<
회원 여러분
죄송합니다,
벌써 새벽4시,,,,,
며칠후에 나머지 이야기들을 다시 적어보겠습니다.
내일이나 모레쯤요

다시한번 저의 사연을 듣기도전에 긍정적으로 대해주신대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대목에서 깜짝 놀랐습니다;그누구도 공감해주지 않았던 사실들을
의심보다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대해주신,,,,,

저는 다른 어떤 사이트와도 접촉을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이곳이 제 사연을 알려야할 가장 좋은곳이라고 판단되었기에 말입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자러 가야겠습니다. 안녕히들 주무십시요
===============================================================
ps;다른사이트에서 동의를 받지 아니하고 퍼온글입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너무 의문이 가는군요
2탄도 있습니다참고로 퍼온데가 낚시 사이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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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댓글
뱀의눈물 05-01-31 20:01
궁금하네요....2탄도 보고 싶어요
海心 05-01-31 20:18
참 희귀한일을 격으신분 같군요...
요즘 외국에서도 그런일을 격으신 분들의 이야기가 많이들 나오잖아요,,,
전 긍정적으로 있을수도 있는일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격은일에 비해 가족의 아품이 너무나도 커군요,,,
그분도 모든일이 잘풀려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엘븐 05-01-31 20:32
몽상가의 글 이군요 즉 몽상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글 이군요^0^
스토리를 짜내어 사실처럼 만들어 내는...이글 쓴자는 제가 볼 때 아마도 낚시꾼은 맞습니다(아니면 한번쯤은 낚시를 갔었을 것 입니다)
특히 민물을 좋아하고 낚시할 때 반딧불이라던지 이상한 불빛을 보았을 것이고 아는 이들중에 아니면 바람을 피거나 또는 X 파일같은 멀더의 이야기를 보았을 것 입니다.
조합하서 몽상하여 글로 올리죠 흥미롭게,사실처럼 말이죠^^
작가들이나 소설가들도 몽상가들이 아주 많습니다
천제라고도 할수없고 병이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생각이 많은 사람임엔 틀림이 없는 듯 보입니다^^
체코태생의 유태인 작가 카프카도 몽상가란 소릴들었죠^^
저런류의 글 들은 그냥 속으로 웃으면서 읽고 리플을 다는건 삼가해야 합니다.
리플중에ㅡ 헉,그런일이,세상에.힘내라는둥..등등 의 리플을 단다면 그는 2탄,3 탄을 준비하고 또한 감수성이 풍부한 청소년들은 러브스토리같은 류의 몽상가 적인 글 들을 많이 쓰게됩니다.
몽상은 전파됩니다^^
물웅덩이 05-01-31 20:32
감시오짜님.........
님의 종관이 시리즈 학수 고대 합니다,
우리 에게 웃음을 주세요
바이칼 05-02-01 08:35
이렇게 퍼나르시면 안됩니다..진** 에서 닉넴이 어떻게 되시는지?
블랙러시안 05-02-01 09:10
감시오짜님... 이 글 펀글인가요?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직접 경험하신 내용은 아닌거 같은데.....

대신동피바다 05-02-01 12:22
읽어보니 어떤 돌아이가 지은글이군요 경기가 안좋다보니 별 똘아이도 다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시오짜 05-02-01 15:14
퍼온글입니다
너무 희안한일이라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
그리구 바이칼님도 거기 회원 님이시군요
제가 퍼온데를 밝히지 않았고
원하시면 지우겠습니다
orca 05-02-01 18:42
그 까만눈의 키 150cm정도의 외계인은 깐따삐야 별 성인입니다.
저도 한번 만나봤죠.
블랙러시안 05-02-01 19:08
감시오짜님... 퍼온 글이지만 흥미로운 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코너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시오짜 05-02-01 20:34
운영자님 현재 이야기는 어떤분이 지금 현재 격고 있는 글입니다
세상 사는이야기느 맞지 안다고 생각합니다
이분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지만
낚시 하다가 3개월동안 실종 됐다가 불과 2~3개월전에 격은신 일입니다
한참을 망설이시다가 이제야 이분이 글을 적은 것입니다
이런글이 정말로 "우째 이런일이 코너" 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구 저의 의도는 만은분들이 읽어 보시구
진짜인지 가짜인지 아님 몽상가인지 한번 의견을 내보자는 것이구요
추리 잘하시는 분들은 한번 밝혀주시고
그리구 당하신분한테는 진짜인지 가짜인지 몰라도 욕은 삼가해주세여
집에 가서 바로 2탄 올리겠습니다


참바다 05-02-01 20:37
흥미도 있고 궁금해 지네요 ?.
fishing05 05-02-02 03:27
음...뭐라 할 말이 없는 글이군요...여러가지 추리도 나오고...오짜님..그 어떤분이라는 사람이 아시는 분입니까? 가까운 분이시라면, 그 황당한(?) 경험을 당한 사람을 대변하는 글이라면 먼저 님이 그 사람의 괴로운 현실을 대변한다던지 아니면 퍼왔다는 내용을 먼저 서술하는게 순서일 듯...저도 사실 ufo를 3번정도 목격했습니다..제 자신도 지금 그게 현실인지 환상인지 잘 구분이 안되지만요...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지금 올리신 이 글이 무작정 퍼와서 올린 느낌이 많이 드는군요...그리고 조금 냄새(?)가 나는 글이구요...인터넷 하면서 별의별 악플러를 많이 만나 봤더니 냄새(?)에 조금 민감한 편입니다..ㅎㅎ 3탄 기대하겠습니다...
감시오짜 05-02-02 18:22
웨에 보시면 펀온글이라고 2번이나 적어 놨는데여
그리구 제 주위분이 아닙니다
fishing05 05-02-03 02:18
첨 시작 부분이 퍼 왔다는 얘기도 없잖아요...무작정 글만 올리고....
님...???? 이 글을 올린 이유가 뭐예요? 주위분이 아니라면 왜.....왜? 이글을 퍼 왔나요?? 궁금하네요....종교나 미지의 세계에 관심이 많나요??? 이 글을 퍼온 목적을 얘기 해 보세요....그리고 인낚 님들 의견을 들어 보시죠......
감시오짜 05-02-03 11:12
fishing05 님은 글을 제대로 잃어 보시고 리플을 다는겁니까
글마지막 부분에 보시면 퍼왔다고 적혀있고 그리구 밑에 리플에도 제가 퍼왔다고 했는데 안보이나여......
그리구 낚시를 하다가 사라졌다니까 제가 여기다가 올린거구요
그리고 fishing05 님이 웨에 말씀대로 악플을 많이 달고 다니시네여
2탄에도 그렇고 님은 3탄은 기대 안하셔도 됩니다....
괴기사랑 05-02-03 16:19
허구인지 사실인지는 분명히 본인만이 알것이고....
이 세상에는 우리가 상상도 못할 일들이 아주 많다고 하는군요~
미국의 1급비밀 창고에 가면 외계인 시체까지 있다고 하데요~ㅋ
믿거나 말거나..암튼 요지경 세상임에는 틀림없는듯...
그리고 감시오짜님~삽질한 글이라면 글 맨처음부분에 "펌글"이라고
미리 쓰셨으면 05님같은 오해가 안생기죠~
퍼온글을 옮기는 가장 기본입니다...
저도 나머지 얘기는 기대 안할랍니다~
fishing05 05-02-03 16:56
알았어요..기대 안하죠...근데 글 올린 의도가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이런저런 얘기 안들으실려면 글을 올리지 말아야죠...^^ 제 글이 악플입니까? 위에 똘아이라는 글이 악플이죠(글 쓴 님 죄송..^^:)...악플이랑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랑 구분을 잘 못하시네요...이제부터는 글 안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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