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여려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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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1 11:29
핀님! 안녕 하세요?
푸근한 마음씨며 회원들의 넉넉한 마음에 존경을 더 합니다.
내년 한 해도 더 나은새 년이 되기를 빕니다.
갯강구님!고맙 읍니다.
낚시 히어로님!
새해에도 화이팅 입니다.
뱀의 눈물님! 그래야 되겠 읍니다.
한방 먹여 주어야쏙이 후련해 질 겁니다.
누리 아빠님! 고마워요,
나 마는이도 기분이 좋읍니다.
빈 가방님!
오랫동안 별시런 고기도 다 잡아 봤는데 낮에는 망상어,
밤에는 뽈락 이거 제일 재미 있읍니다.
등대섬님! 옳은 말씀 입니다.
여수까지 가서도 다른 사람이 말 하는 잡어 ? 만 챙깁니다.
늘 푸른 바다님! 붕어 낚시에서 망상어 낚시로 변해 가는겁니다.
감시는 별거 아닙니다.
달봉이 삼촌님!
나도 여러번 쏙 상해 했읍니다.
부모님이 계시면 낚시 가자하면 제일 반가워 하실 겁니다.
앗사 가오리님! 새 해에도 소원 성취 하십시요,
원투 전문님!
낚시인,정말 좋으신 말씀 입니다.
엘븐님!
이렇게 말씀들을 들으니 쏙이 후련 해 집니다.
천성산님!
새해 어복 충만 하기를 기원 합니다.
산이님!앞으로 잡어 낚시 간다고 당당히 말을 해야 되겠네요,
그저 부끄럽기만 헸는데...
감시만 고기가님!
죄송 합니다. 감시 타령을 해서요,
좋은 한 해 맞이 하세요,
인낚 여러분 !
고맙 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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