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통가리
04-12-19 17:01
본문글 오해하신건지?? 덤핑이라면 다른뜻도 많겠지만 가장이해하기 쉬운말로 정상적인 물건을 가격다운해서 파는걸 로 알고있습니다. 곤쟁이 수준의 크릴을 2000원에 팔면서 덤핑라는 말을 쓰는건 눈속임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이죠. 그리고 곤쟁이 수준의 크릴을 3000원 받으면서 정판한다는 것도 이해되지 않구요. 차라리 덤핑이니 뭐니 하지말고 좋은물건 정상가에 팔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