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위의 질문을 드린것은 일반적인 선상 팩키지가 아닌 경우이고 선장과 낚시점과는 아무관계가 없다하였으니 선장이 어디가든 상관이 없는거고요 그 낚시점에서 소개를 했기에 그곳에서 밑밥이나 미끼를 사는것인데 (얼마 안되는 돈가지고 유세떨려는건 절대 아닙니다) 손님이 밑밥을 몇장을 쓰든 말든 권유 할수는 있지만 강요하면 안되는것 아닙니까? 밑밥가격이 싼곳도 아니거늘 7장 팔아봐야 한푼도 남지않으니 1박스 가져가야된다는 이야기는 제 상식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럼 그집은 자기네배 안타고 낚시가는 사람들에게 밑밥을 팔려면 속ㄲ나 상하시겠네요(마진도 없는 장사하니까...) 제가 장소나 상호를 공개하지 안했던건 제가 선상을 안해봐서 잘 모르고 혹 제가 실수한것도 모르고 좋지않은 글을 올려 그 낚시점에 누를 끼칠까 여러분께 여쭤본겁니다. 하지만 이미 저보다 먼저 이런경험을 하신분들이 계시군요. 어딘지도 알아보시고요. 안가면 돠겠죠 하지만 전화 통화중에 제에게 나무라는 듯한 말씀이(저도 불쾌하다 했지만) 기분이 영... ㅆ 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