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소:광주 광역시 남구 봉선동 984번지 모아1차 아파트7동702호

2,성명:이 행준

3,휴대폰:011-773-6980

4,아이디:대마왕

상기인은 2004년2월10일(화) 오전11:00시경 저에게 낚시대(레이덤1-53호)를 보내어달라면서,대금은 은행폰뱅킹으로 바로

부쳐준다기에 택배로발송을했슴니다, 그런대 이행준에게 전화를하여 송장번호를불러주겠다고하니 필요없다하여 조금이상

한생각이들기도하고 왠지찜찜한생각에 저의은행계좌로 돈을보냈는지 오후에1번 저녁에1번 밤9시30분경에1번...총3번을 전

화를했는데, 이행준"왈"..낮에는잠을잔다고! 저녁에는 지금돈부치러간다하고는 소식이없고,밤에는당구친다고 돈부칠수가

없다하는데, 일단 상당히 의심스러우며,초저녁까지 아이디가 대마왕으로있던모든내용을 현재는모두 지워버린상태입니다

조금전에 전화를하여 약속을왜지키질않으냐고하니, 쌍욕을하며 너마음대로하라며 계속욕을하기에 당신을분명인낚에 올릴

것이며,이곳경찰서에분명히 고소하여사건을접수시킬것이라고말했슴니다, 여러 인낚회원님들도 이행준을조심하시기 바람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