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푸른바다
04-10-23 15:45
다대포를 그렇게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저의가 뭐요 ? 이제 그만 할때도 됬구만 .... 그리고 여러분들이 읽는글에 :했소 하오가 뭡니까 ? 그렇게 답답하고 분하면은 직접 다대포로 가서 점주들하고 단판을 하시던지 ... 그럴용기조차도 없으면 그냥 적당히 하고 맙시다
막차러올라온넘
04-10-23 17:04
제가볼때 벙어리 맞네여.ㅣ..........
무한창조
04-10-23 18:51
늘푸른바다님은 제글 처음부터 다보셨나요...
뭔가오해를 하신것같습니다.지인들의 충고도있었고 또다른 논쟁의불씨로이어질까 자진삭제했습니다...
뭔가오해를 하신것같습니다.지인들의 충고도있었고 또다른 논쟁의불씨로이어질까 자진삭제했습니다...
구름도사
04-10-23 20:31
삭제가 안되는것은 혹시 본인의 글에 다시 답변을 달아서
답변이 달린글이라 안될수도 ......
답변을 먼저 삭제한 다음 본글을 삭제해 보세요.........
답변이 달린글이라 안될수도 ......
답변을 먼저 삭제한 다음 본글을 삭제해 보세요.........
구름도사
04-10-23 20:32
되도록이면 삭제를 해야할 글은 올리지 않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다른사람들의 글도 같이 삭제가 되니까요.......
다른사람들의 글도 같이 삭제가 되니까요.......
무한창조
04-10-23 20:57
삭제란자체가 없습니다....답글 수정....목록으로 글쓰기...
이것밖에없군요....구름도사님의 말씀은 아닌것같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고요....^^
이것밖에없군요....구름도사님의 말씀은 아닌것같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고요....^^
무한창조
04-10-24 20:06
어제 낚시인사고사가 부산분이시더군요...혹 인낚회원님들아니신지....
안타까운 마음으로 고인의명복을 빌어봅니다.
구명조끼도구입코,바람도쐴겸 다대포 신난희피싱샵에갔었죠
아직 젊은점주가되다보니...화끈하더군요....욕도잘하고.....흐흐...
한번보고 사람을 알겠습니까만은.....신뢰가가더군요.......
단골손님과 격의없이대화하는것보니 인간적으로 괜찮은 분이시더군요.
인터넷문제로 요즘 스트레스 무지받을것인데도....웃음을잃지않고 열심히
노력하시는모습 보기좋았습니다.
다대포에 긴머리염색한분이 두분이시더군요..형제분인줄알았더니..
또다른 신사장님이라하더군요..마침 가계에갔을때....얼핏들었는데
두분이서 인터넷문제를 거론하시는것같더이다.
물청소한번하면 생몸살을앓는답니다.....물론 젊은신사장께서 가장힘던
일을하니 그렇겠지만...물의수압이 강한관계로 호수들고있는자체도 엄청힘들다는군요...자발적으로 생고생하고왔는데..야마님께서 그리표현하니
화도날만합디다...야마님은 아직 가계에안왔다더군요. 야마님도 한번가보시죠..같은 낚시인끼리 얼굴대면하고 풀어버리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우째코너에 가급적 글안올리려하였는데...또이상하게되버렸네요.
저의글로인해 마음상하신분 계시다면 이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흘러가는 인연속에 언제 갯바위에서 마주칠지모르는 님들인데...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는다는게 어찌보면 우스운일아닙니까...
다풀어버리자고 말로해서 풀리지는 않겠지만 안좋은감정다지우시기를바랍니다. 좋은애피소드가 많이올라와서 얼른 페이지이월되면 좋겠군요.
안타까운 마음으로 고인의명복을 빌어봅니다.
구명조끼도구입코,바람도쐴겸 다대포 신난희피싱샵에갔었죠
아직 젊은점주가되다보니...화끈하더군요....욕도잘하고.....흐흐...
한번보고 사람을 알겠습니까만은.....신뢰가가더군요.......
단골손님과 격의없이대화하는것보니 인간적으로 괜찮은 분이시더군요.
인터넷문제로 요즘 스트레스 무지받을것인데도....웃음을잃지않고 열심히
노력하시는모습 보기좋았습니다.
다대포에 긴머리염색한분이 두분이시더군요..형제분인줄알았더니..
또다른 신사장님이라하더군요..마침 가계에갔을때....얼핏들었는데
두분이서 인터넷문제를 거론하시는것같더이다.
물청소한번하면 생몸살을앓는답니다.....물론 젊은신사장께서 가장힘던
일을하니 그렇겠지만...물의수압이 강한관계로 호수들고있는자체도 엄청힘들다는군요...자발적으로 생고생하고왔는데..야마님께서 그리표현하니
화도날만합디다...야마님은 아직 가계에안왔다더군요. 야마님도 한번가보시죠..같은 낚시인끼리 얼굴대면하고 풀어버리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우째코너에 가급적 글안올리려하였는데...또이상하게되버렸네요.
저의글로인해 마음상하신분 계시다면 이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흘러가는 인연속에 언제 갯바위에서 마주칠지모르는 님들인데...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는다는게 어찌보면 우스운일아닙니까...
다풀어버리자고 말로해서 풀리지는 않겠지만 안좋은감정다지우시기를바랍니다. 좋은애피소드가 많이올라와서 얼른 페이지이월되면 좋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