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간자20
04-01-06 12:09
그리고 아랫글에 댓글 다신 볼보님~~~~~
저도 그 낚시점이 어딘가는 알지만 먼저가신 사장님의 뜻이 태클거는데는 반대하시더군요.
그렇게되면 똑 같은 사람이 된다며 동생분께도 신신당부 하셨답니다.
진정한 사나이라고 생각하며 민원을 제기한 그분도 같은 업종을 하는 사람으로서 뭔가 느끼고 계시겠죠....
~~~~~~~~~~~~~~~~~~~~~~
저도 그 낚시점이 어딘가는 알지만 먼저가신 사장님의 뜻이 태클거는데는 반대하시더군요.
그렇게되면 똑 같은 사람이 된다며 동생분께도 신신당부 하셨답니다.
진정한 사나이라고 생각하며 민원을 제기한 그분도 같은 업종을 하는 사람으로서 뭔가 느끼고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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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04-01-06 12:50
예 레간자20님 알고있습니다.
송정에 자주 오셨다면 저와 면식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저는 이사장과 초등학교.중학교 동창입니다
언제 인연이 닿으면 쇠주한잔 합시다
그럼 어복 충만하시고 행복한 한해 되세요.
송정에 자주 오셨다면 저와 면식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저는 이사장과 초등학교.중학교 동창입니다
언제 인연이 닿으면 쇠주한잔 합시다
그럼 어복 충만하시고 행복한 한해 되세요.
레간자20
04-01-06 12:54
넵 볼보님!!!!!!!!
아마 뵌분일 가능성이 많을겁니다.
전 일주일에 한번은 갔었거든요.......^ ^
그럼 기회가 닿으면 한번 인사 올리겠읍니다.
아마 뵌분일 가능성이 많을겁니다.
전 일주일에 한번은 갔었거든요.......^ ^
그럼 기회가 닿으면 한번 인사 올리겠읍니다.
그랑블루
04-01-06 13:01
난 간자 니따라 한번 뵌분이지만.........................
글 나뚜삐라..................................................
보고 반성 할사람은 반성 해야징....................
글 나뚜삐라..................................................
보고 반성 할사람은 반성 해야징....................
본류지류
04-01-08 00:17
진짜로 있어서는 안돼는 일이 일어 났습니다.
가까이서 이흥도를 본 사람들은 알고 있지만 ,
너무나도 슬픈일이 ,,,,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일이 일어 났습니다.
결자 해지라는 고사 성어가 생각이.....
묶은 사람은 두발 쭉 펴고 잘 살고 있고,
묶인 사람은 결국 우리들 곁을 ,,,,,,, 떠 났 습 니 다.
그 사람을 아끼고 사랑 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았기에
안타까움이 더욱더 뼈 속 깊이 파고 드네요...
부디 터 좋은곳에 자리 잡고 계십시요.
저도 곧 뒤 따라 가겠습니다.
당신이 지금 계신곳은 아마도, 질 좋은 사람들로 가득찬 곳에 계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남아 있는 ,, 당신을 아꼈던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가족들을 보호 하리라 생각 합니다.
이런 믿음은 당신이 점주와 손님의 관계를 이미 오래 전에 버렸기 때문이라 ...
우리 모두는 생각 하고 있습니다.
(낚시를 이제는 더이상 하고 싶지 않습니다.)
가까이서 이흥도를 본 사람들은 알고 있지만 ,
너무나도 슬픈일이 ,,,,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일이 일어 났습니다.
결자 해지라는 고사 성어가 생각이.....
묶은 사람은 두발 쭉 펴고 잘 살고 있고,
묶인 사람은 결국 우리들 곁을 ,,,,,,, 떠 났 습 니 다.
그 사람을 아끼고 사랑 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았기에
안타까움이 더욱더 뼈 속 깊이 파고 드네요...
부디 터 좋은곳에 자리 잡고 계십시요.
저도 곧 뒤 따라 가겠습니다.
당신이 지금 계신곳은 아마도, 질 좋은 사람들로 가득찬 곳에 계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남아 있는 ,, 당신을 아꼈던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가족들을 보호 하리라 생각 합니다.
이런 믿음은 당신이 점주와 손님의 관계를 이미 오래 전에 버렸기 때문이라 ...
우리 모두는 생각 하고 있습니다.
(낚시를 이제는 더이상 하고 싶지 않습니다.)
부산전국낚시
04-01-08 15:30
사람말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야 합니다..무심결에(?) 한말 때문에 다른 선한 사람이
얼마나 마음 아파하는지를...어던말을해야 남아있는 가족에게 위로가 될런지....
얼마나 마음 아파하는지를...어던말을해야 남아있는 가족에게 위로가 될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