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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re] 실제있엇던일임다.

7 1,970 2004.10.08 22:44
같이 낙수간 회원님이
밑밥 다뜰어졌다고,
한숨자다가
배가아파서리
여에내려 어디갈때도업구 해서
걍 바다로 아랫도리까고 놓는디
잠시후 제쪽으로 조류가 흐르더니 그냥 쭉~~~~~~~
그리하여 감시 40조금 넘는거 한수....
그냄새에 고기가 모였는지몰로요,ㅋㅋ
그고기 어케해야 되는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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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구름도사 04-10-08 23:27
총각감생이님......
그것은 바로.........
똥감생이입니다......ㅎㅎ ^^
청산 04-10-09 10:50
ㅎㅎㅎ^ ^
우리는 떵감생이라고 하는디~~~~
넓은바다 04-10-09 21:18
꾸리꾸리 감생이 ㅋㅋ
넓은바다 04-10-09 21:19
혹시 무엇을 먹고 배출하였으며 ㅋㅋ 숙성기간 얼마나 되나요 ㅋㅋㅋ
?양은 ㅎㅎㅎㅎ
뜬구름아 04-10-11 17:08
가덕도 포구나무자리 유명한 여에 자리선점 할라꼬 부지런떤 결과 진입성공.하지만 새벽이 되면서 배는 아파오고 눈치만 보던 친구넘.썰물이라 물고인 자리에 배출.잠시후 들물되면서 자연품앗이 되고 감생이떼 출현.2명이서 12마리 포획성공.성분은 목살,소주,라면,마늘, 쌈장에 결정적으로 막걸리2통 이었슴돠^^
마끼사랑 04-10-14 04:09
궁금한게 있습니다.
먹었나요?
생크릴 04-10-14 15:41
우스워 죽갔구만!....ㅎㅎㅎㅎ

특히 미끼사랑님! 뭐가 그리 궁금 합니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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