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타스텔론
04-10-06 20:58
아이구, 이제 가격경쟁에서 양 경쟁으로 바뀌었나 봅니다.
물가는 오르고 그러면 회수를 줄이는 방법이 최선.
그러나 바다와 감시가 주말이면 유혹하는데 넘어가느냐, 안넘어가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물가는 오르고 그러면 회수를 줄이는 방법이 최선.
그러나 바다와 감시가 주말이면 유혹하는데 넘어가느냐, 안넘어가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검은손
04-10-06 22:57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매번 어떤 점주가 비싸게 받는다고 소비자들이 아우성이더니...
점주들은 소비자의 기세에 눌려 결국은 크릴값을 떨구게 되고....
급기야 단가를 맞추기 위해 질나쁜 크릴과 양을 줄여 판매를 하는구나.....
너무나 가격이 비싸다고 운운하는 소비자들이여......
매번 어떤 점주가 비싸게 받는다고 소비자들이 아우성이더니...
점주들은 소비자의 기세에 눌려 결국은 크릴값을 떨구게 되고....
급기야 단가를 맞추기 위해 질나쁜 크릴과 양을 줄여 판매를 하는구나.....
너무나 가격이 비싸다고 운운하는 소비자들이여......
Terran
04-10-07 09:12
꽥~~~~~
정말 밑밥 양이 줄어 버린겁니까??
어쩐지 밑밥양이 적은거 같아서...... 물어봤더니..
그렇지 않다고 그러던데.. 밑밥양 줄어 든거 맞나요??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밑밥 양이 줄어 버린겁니까??
어쩐지 밑밥양이 적은거 같아서...... 물어봤더니..
그렇지 않다고 그러던데.. 밑밥양 줄어 든거 맞나요??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척포은성호
04-10-08 22:47
점주로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저의 점주들은 크릴의 크기에 관여 할만한 힘을 가지지 못하여 위의 문제에는 관여가 없음을 밝혀 드립니다.
오해 없어시길 바랍니다.
저의 점주들은 크릴의 크기에 관여 할만한 힘을 가지지 못하여 위의 문제에는 관여가 없음을 밝혀 드립니다.
오해 없어시길 바랍니다.
그네
04-10-09 09:02
ㅎㅎ 어쩔수 없는 대세에 밀린거군요..근데 전 밑밥의 양을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요 내가 넘 둔해서 그런가요 하하하 일단 은성호 점주님의말에 동감을 표합니다
갈마구
04-10-09 12:04
질과양의 차이가 멀까요
호미
04-10-09 14:10
꼴랑님 쪽지잘받았읍니다
고성에서 뵙겠읍니다 ^*^
고성에서 뵙겠읍니다 ^*^
짱뚱이
04-10-09 21:48
옛날 밑밥은 참으로 좋았는데
점주들의 농간에 놀아나는 인낚여러분도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조금 싸다고 사주다 보니 경쟁사회에서 어쩔수 없이 현재의 상황이 되지 않았나 봅니다
우리 이제는 조금 비싸더라도 좋은 제품을 선호함이
점주들의 농간에 놀아나는 인낚여러분도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조금 싸다고 사주다 보니 경쟁사회에서 어쩔수 없이 현재의 상황이 되지 않았나 봅니다
우리 이제는 조금 비싸더라도 좋은 제품을 선호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