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전,
낚시점이 도박판?도박장은 아주 소수에 불과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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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낚시를 입문한지 얼마 않되었던 어느날 부터 지금까지,
낚시점 8곳중 한곳 이상은 카드,화투 놀이를 적게는 3~5명 많게는 8명 정도 모여서

손님이 들어오고,나가는 중에도

심지어 손님이 훤휘 보이는 자리의 저 한켣에서는 화투,카드 등 을
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의 100% 도박이라고는 할수 없겠지만 기본이 100원짜리부터 천원,오천원,
만원권 지폐가 헌돈에서 부터 새돈까지 다양하게 눈에 띄이더군요.
거의다 " 0(숫자 영 혹은 공 )" 자가 2개 이상은 붙어 있더군요.

돈을 걸고 하지 않는 화투,카드 놀이라 할찌라도,혹은 재미삼은 놀이라고 할찌라도
낚시점에 들어와서 낚시용품이나 밑밥,미끼를 구입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너무나 어느무엇 보다도 화투,카드 놀이는 진짜 보기가 않좋더군요,

또 이제는 화투,카드가 모자라
심지어 100원짜리가 수십여개씩 쏟아져 나오는 기계까지 한대씩 설치 하는가하며
모 유명 낚시단체에 소속된 낚시점까지 화투,카드 놀이를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이부분에서 저만 동감하는것이 아니고
제가 활동하고 있는 부산의 모 낚시동호회 정출길에서 낚시이야기를 어떻게
하다가 낚시점에서의 카드,화투 놀이가 나와서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다른 놀이는 좋지만 화투,카드 놀이만은 손님이 훤휘 보이는 자리에서는
않하였으면 합니다.

낚시용품을 구입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써는 어느 무엇보다도 너무 좋지가 않습니다.
이것은 진짜 입니다.

낚시점에서의 화투,카드 놀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