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그고 잡다
04-09-27 17:32
저도 당한 일이라..님의 아픔을 알겠습니다....
늘 푸른바다
04-10-04 16:21
가거도 1구에서 선착장에 객선이 막 도착을 했으니 얼마나 복잡하겠습니까 그래도 짐은 내려야하니 내린짐을 지키고 있을수도 없어정신없이 짐을내리고 다시 정리를 하면서보니 내조그만 보조빽이 없어진거에요 없어진 물건의 가격은 둘째치고 가거도까지 낚시하러갔다가 그자리에서 다시돌아올 생각을하니 하늘이 노래지더군요 그래서 무조건 다른짐들을 뒤지는데 마을입구를보니 벌써 짐들을 차에싣고가서 내리는 차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다시그곳을 향해 죽자고달려가서보니 내 보조빽이 그곳에 있더군요 이게 왜 여기에 있냐니까 클쎄요 이가방이 왜 여기에 있죠 하면서 실실 피하기만 하더군요 그래도 다행이 낚시를 할수있겠다는 안도감에 조용히 참고왔었습니다만은 훔처가다가 걸리면 실수고 안걸리면 돈번거고 ....
내 경험담입니다만은 보조빽은 절대로 비싼거 쓰시지말고 그냥 버려도 안주어갈만큼의 싸구려를 쓰시는게 좋을듯합디다
내 경험담입니다만은 보조빽은 절대로 비싼거 쓰시지말고 그냥 버려도 안주어갈만큼의 싸구려를 쓰시는게 좋을듯합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