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감생이
04-09-08 01:44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그 사람 처벌하십시요
결코 그냥 넘어가실 일은 아닙니다
살려달라는데 그냥 가다니요?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아닌가요?
처벌은 반드시 하시되
단 그 사람에게 먼저 경고를 주고 사과를 공식적으로 받아내신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반드시 후일의 좋은 본보기로 남기시는 일을 하신다 생각하시고
맘 단단히 자시고 처벌하십시요
저같았으면 낚시끝내고 아마도 바로 쳐들어갔을겁니다
분하고 괘심해서 어디 잠이 오겠습니까?
한 인간을, 한 낚시인을 돈으로만 보는 선주...그것도 극단적으로...
그 사람 선장 자격 절대 없습니다
처벌하십시요. 반드시...
그 사람 처벌하십시요
결코 그냥 넘어가실 일은 아닙니다
살려달라는데 그냥 가다니요?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아닌가요?
처벌은 반드시 하시되
단 그 사람에게 먼저 경고를 주고 사과를 공식적으로 받아내신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반드시 후일의 좋은 본보기로 남기시는 일을 하신다 생각하시고
맘 단단히 자시고 처벌하십시요
저같았으면 낚시끝내고 아마도 바로 쳐들어갔을겁니다
분하고 괘심해서 어디 잠이 오겠습니까?
한 인간을, 한 낚시인을 돈으로만 보는 선주...그것도 극단적으로...
그 사람 선장 자격 절대 없습니다
처벌하십시요. 반드시...
바다나그네
04-09-08 01:45
섬과파도님의 말이 사실이라면, " 홍원항 서울낚시 프라자 카이져호 " 너무한거 아닙니까?
얼마나 애타고 간절하고 두려워했으면 살려달라고까지 했는데 무시하고 " 당신을 태우면 내가 할일을 못하니 안된다구 " 하면서 배머리를 돌리다니...
" 홍원항 서울낚시 프라자 카이져호 " 정말 대단한 낚시점이네요...
몇일후에 어청도 또는 외연열도로 출조 계획을 잡고 있었는데 혹시라도 " 카이져호 " 를
이용했더라면 하는 생각을 하니 등골이 오싹합니다.
섬과파도님 마음 푸시구요.적극 홍보하세요 다른 사람까지 피해가 안가도록 말이죠.
얼마나 애타고 간절하고 두려워했으면 살려달라고까지 했는데 무시하고 " 당신을 태우면 내가 할일을 못하니 안된다구 " 하면서 배머리를 돌리다니...
" 홍원항 서울낚시 프라자 카이져호 " 정말 대단한 낚시점이네요...
몇일후에 어청도 또는 외연열도로 출조 계획을 잡고 있었는데 혹시라도 " 카이져호 " 를
이용했더라면 하는 생각을 하니 등골이 오싹합니다.
섬과파도님 마음 푸시구요.적극 홍보하세요 다른 사람까지 피해가 안가도록 말이죠.
구름도사
04-09-08 01:51
무슨 철칙인것 같군요......
처음부터 내가 태우고 온 손님이 아니니까....?
연락도 해줄수없다?
아마도 선비를 따로 준다고해도 안태워 줫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태워줄수는 잇지만 다른일로 늦어질수 잇다던지.....아니면 태워줄수없지만 연락은 해드릴수
잇다는 정도의 인간관계도 안되는게 선주와 낚시인의 관계인지 ........
어느선주 어느 낚시인을 막론하고 아마도 다들 무슨 철칙 비슷한 내가 타고온배가 아니면
태워주지않는다라는 이런 생각을 조금씩은 가지고 잇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위급한 상황이라면 정말 어찌될지 아찔한 생각도 듭니다..
무슨말이냐면 이정도의 상황정도라면 정말 위급한 상황에서라도 10에 8 9는 같은 결과가 나올것 같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아무리 자기가 태우고온 손님은 아니지만 그정도로 애기하면 사정을 들어보고 상대와
대화정도는 할수잇는 관심은 잇어야 하지않을까요? 그것도 망망대해에서......
남의 애기가 아닙니다.....
어쩌면 내가 당할수도잇는 상황이고 나에게 일어날수도 잇는 일입니다......
물에 빠져서 거의 죽음을 눈앞에 두어야 태워줄건가요?
.......어떻게 해야 어떻게 해야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수잇을까요............
정녕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그렇게 어려운것인 모양입니다...........
처음부터 내가 태우고 온 손님이 아니니까....?
연락도 해줄수없다?
아마도 선비를 따로 준다고해도 안태워 줫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태워줄수는 잇지만 다른일로 늦어질수 잇다던지.....아니면 태워줄수없지만 연락은 해드릴수
잇다는 정도의 인간관계도 안되는게 선주와 낚시인의 관계인지 ........
어느선주 어느 낚시인을 막론하고 아마도 다들 무슨 철칙 비슷한 내가 타고온배가 아니면
태워주지않는다라는 이런 생각을 조금씩은 가지고 잇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위급한 상황이라면 정말 어찌될지 아찔한 생각도 듭니다..
무슨말이냐면 이정도의 상황정도라면 정말 위급한 상황에서라도 10에 8 9는 같은 결과가 나올것 같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아무리 자기가 태우고온 손님은 아니지만 그정도로 애기하면 사정을 들어보고 상대와
대화정도는 할수잇는 관심은 잇어야 하지않을까요? 그것도 망망대해에서......
남의 애기가 아닙니다.....
어쩌면 내가 당할수도잇는 상황이고 나에게 일어날수도 잇는 일입니다......
물에 빠져서 거의 죽음을 눈앞에 두어야 태워줄건가요?
.......어떻게 해야 어떻게 해야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수잇을까요............
정녕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그렇게 어려운것인 모양입니다...........
날마다낚시
04-09-08 04:08
정말 너무들 한다...낚시인으로서 부끄럽다.
도무지 사실이라면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원인은 단 한가지다.인간 기본이 되어있질 안아서다.
자꾸 낚시가 싫어진다.
섬과파도님 이와같은 일은 정말 대책이 없는 일입니다.
이와같은 문제는 국민학교 바른생활 문제도 아니고
기본이 서질 안아서 인것 같습니다.
대구에서.....
도무지 사실이라면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원인은 단 한가지다.인간 기본이 되어있질 안아서다.
자꾸 낚시가 싫어진다.
섬과파도님 이와같은 일은 정말 대책이 없는 일입니다.
이와같은 문제는 국민학교 바른생활 문제도 아니고
기본이 서질 안아서 인것 같습니다.
대구에서.....
어부는아니야
04-09-08 04:24
저도 어느해 인가 아는 아우랑 비슷한 경험을 했는되.
지나는 낚시배에 부탁하니 테워 주던되???
낙시인은 언제 손님 으로 그배를 탈줄 모러는되 좀 심해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발이나 그런것 보다는 한번 찾아가셔서 대화를 한번 해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순간 생각을 잘못할수도 있지 않겠어요?
정말로 자기손님이 아니라서 안테워 줘다면 비판 받아 마땅하구요..
지나는 낚시배에 부탁하니 테워 주던되???
낙시인은 언제 손님 으로 그배를 탈줄 모러는되 좀 심해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발이나 그런것 보다는 한번 찾아가셔서 대화를 한번 해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순간 생각을 잘못할수도 있지 않겠어요?
정말로 자기손님이 아니라서 안테워 줘다면 비판 받아 마땅하구요..
까만벵에돔
04-09-08 05:48
점주인지 선장인지 모르겠지만 인간으로서 지켜야할 기본적인 것을 지키지 못했네요!
자기 손님이건 손님이 아니건 사람이 위급해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나중에 나에게도 이런일이 일어나면 어떡할런지....
저도 가끔 홍원쪽에서 외연열도로 낚시를 가는데...
한번 생각해 봐야 되지않나 생각이 드네요!
장사 하루이틀 할 것도 아닌데....
자기 손님이건 손님이 아니건 사람이 위급해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나중에 나에게도 이런일이 일어나면 어떡할런지....
저도 가끔 홍원쪽에서 외연열도로 낚시를 가는데...
한번 생각해 봐야 되지않나 생각이 드네요!
장사 하루이틀 할 것도 아닌데....
홍원서울낚시프라자
04-09-08 06:16
홍원 서울낚시 카이져 선장입니다.
너무나 외곡되게 말씀을 하셨네요.
처음에 오후 4시경 저는 설풍서에 야영팀을 진입을 시킬때 저는 보지 못했고 배를 작은 설풍여근처로 간적도 없고 황도에 다른조사님들을 진입을 시키고 5시경 다시 그곳을 지나다 보니 작은 설풍서에서 손을 흔드시는 분이 있기에 가까이에 선박을 간후에 소리질러 무슨일인가 알아보니 낚시점(그당시엔 샆이름을 밝히지 않음)에서 철수를 시끼지 않았다고 태워 달라고 하시기에 그시간이면 보통 오후 야영팀을 포인트에 진입을 시키는 시간이기에 조금있으면 진입을 한 낚시배가 올 것이니 걱정을 말라 하고 태워주지 아니했고 제가 마량으로 들어오는데로 각 점포에 알아보아 홍원 갯바위낚시점에서 작은 설풍여에 사람을 내려 주었다고 하여 빨리 조치를 취하라고 연락을 주었는데 잘못인가요?
섬과 파도님의 말씀에 제가 처음 설풍서에 저희 손님들 야영을 내려줄때 저에게 " 저좀 배에태워줄수없냐고 하니까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당신을 태우면 내가 할일을 못하니 안된다구 딱짤라 말하더군요"라고 하시던데 저는 저희손님을 내려줄땐 섬과 파도님을 보지도 못했고 작은 설풍여근처로 배를 진입을 한 적도 없고 저희 손님에게 쿨러를 카이져에 두고 내렸다는 연락이 와서 나머지 손님을 내려드린 후 5시경 쿨러를 주러 설풍서에 다시 진입을 하다 섬과 파도님을 보았고 카이져를 가까이에 붙여 알아보니 (그당시 세여에서 철수를 하신 두분의 조사님이 같이 있었음) 응급환자(당연히 응급환자였으면 실었음)도 아니고 다만 자신을 태운 선박이 철수하러 오지 않는다고 하시기에 그시간대면 대부분의 선박이 오후에 야영팀을 포인트에 진입을 시키는 시간대라 조금 기다리시면 오실것 이니 걱정을 마시라고 하고 들어온것이 잘못입니까? 걱정이 되어 항구에 들어와 각 점포에 확인을 하여 홍원갯바위낚시점에서 그곳에 야영하실 조사님을 내려 드렸다고 하시기에 상황을 이야기 해 주고 조치를 취하라 전해 준것이 잘못입니까? 만약 그당시 저에게 야영을 하기로 했는데 위험하니 다른 곳으로 이전을 부탁을 하였으면 작은 설풍여가 위험한 곳이니 당연히 다른 안전한 곳으로 내려 두렸을 것인데 섬과파도님은 저에게 철수를 하러 오지 않는다고 하셨고 그신간이면 대부분 점포가 오후야영팀을 포인트에 진입을 시키는 시간대이기에 걱정을 말고 기다리심 철수하러 온다고 한것이 잘못입니까? 만약 시간대가 오후 7시가 넘었고 확실하게 홍원 갯바위에서 철수를 아니했다고 생각이 되었으면 당연히 카이져에 승선후 철수가 되었겠지만 오후 5시란 시간대면 야영팀을 진입을 시키는 시간대이고 이번경우는 홍원 갯바위 낚시점에서 실수를 하여 위험한 포인트에 야영을 내려 준 것이 실수지만 그리고 섬과파도 님의 말씀 처럼 제가 위험한 상태에서 구조요청에 등한시 한 것이 실수라 하시면 실수지만 그당시 작은 설풍여가 잠길정도의 위험은 없었고 섬과파도님의 말씀처럼 철수가 늦어지는 경우 만약 카이져에 승선을 하였을때 섬과파도님이 타고가신 선박이 뒤늦게 철수를 하러와서 조사님이 계시지 아니하면 어찌 되겠습니까? 차라리 그때 저에게 사실대로 야영을 하러 작은 설풍여에 내렸는데 위험하니 포인트를 이동을 부탁을 했으면 당연히 이동을 시키어 드렸을 것을 왜 그당시 철수하러 오지 않는다고 하셨는지 모르겠군요.
변호사를 만나 법적 조치를 취하신 다고요.
제가 무슨 죄가 있기에.......
항구에 들어와 연락을 하여준 죄?
아님 당시 다만 철수가 늦어지는 것으로 여겨 기다리라고 한 죄?
도저히 저로서는 알 수 없군요.....
섬과파도님이 당시 저에게 사실대로포인트가 위;험하니 포인트를 옮겨주길 원했으면 당연히 옮겨 드렸을 것을 왜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지않고 지금와서 이러는지 모르겠군요.
당시 두분의 조사님이(세여에서 철수) 계시니 섬과파도님이 소리질러 말씀하신 내용 언제든 확인은 가능합니다.
너무나 외곡되게 말씀을 하셨네요.
처음에 오후 4시경 저는 설풍서에 야영팀을 진입을 시킬때 저는 보지 못했고 배를 작은 설풍여근처로 간적도 없고 황도에 다른조사님들을 진입을 시키고 5시경 다시 그곳을 지나다 보니 작은 설풍서에서 손을 흔드시는 분이 있기에 가까이에 선박을 간후에 소리질러 무슨일인가 알아보니 낚시점(그당시엔 샆이름을 밝히지 않음)에서 철수를 시끼지 않았다고 태워 달라고 하시기에 그시간이면 보통 오후 야영팀을 포인트에 진입을 시키는 시간이기에 조금있으면 진입을 한 낚시배가 올 것이니 걱정을 말라 하고 태워주지 아니했고 제가 마량으로 들어오는데로 각 점포에 알아보아 홍원 갯바위낚시점에서 작은 설풍여에 사람을 내려 주었다고 하여 빨리 조치를 취하라고 연락을 주었는데 잘못인가요?
섬과 파도님의 말씀에 제가 처음 설풍서에 저희 손님들 야영을 내려줄때 저에게 " 저좀 배에태워줄수없냐고 하니까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당신을 태우면 내가 할일을 못하니 안된다구 딱짤라 말하더군요"라고 하시던데 저는 저희손님을 내려줄땐 섬과 파도님을 보지도 못했고 작은 설풍여근처로 배를 진입을 한 적도 없고 저희 손님에게 쿨러를 카이져에 두고 내렸다는 연락이 와서 나머지 손님을 내려드린 후 5시경 쿨러를 주러 설풍서에 다시 진입을 하다 섬과 파도님을 보았고 카이져를 가까이에 붙여 알아보니 (그당시 세여에서 철수를 하신 두분의 조사님이 같이 있었음) 응급환자(당연히 응급환자였으면 실었음)도 아니고 다만 자신을 태운 선박이 철수하러 오지 않는다고 하시기에 그시간대면 대부분의 선박이 오후에 야영팀을 포인트에 진입을 시키는 시간대라 조금 기다리시면 오실것 이니 걱정을 마시라고 하고 들어온것이 잘못입니까? 걱정이 되어 항구에 들어와 각 점포에 확인을 하여 홍원갯바위낚시점에서 그곳에 야영하실 조사님을 내려 드렸다고 하시기에 상황을 이야기 해 주고 조치를 취하라 전해 준것이 잘못입니까? 만약 그당시 저에게 야영을 하기로 했는데 위험하니 다른 곳으로 이전을 부탁을 하였으면 작은 설풍여가 위험한 곳이니 당연히 다른 안전한 곳으로 내려 두렸을 것인데 섬과파도님은 저에게 철수를 하러 오지 않는다고 하셨고 그신간이면 대부분 점포가 오후야영팀을 포인트에 진입을 시키는 시간대이기에 걱정을 말고 기다리심 철수하러 온다고 한것이 잘못입니까? 만약 시간대가 오후 7시가 넘었고 확실하게 홍원 갯바위에서 철수를 아니했다고 생각이 되었으면 당연히 카이져에 승선후 철수가 되었겠지만 오후 5시란 시간대면 야영팀을 진입을 시키는 시간대이고 이번경우는 홍원 갯바위 낚시점에서 실수를 하여 위험한 포인트에 야영을 내려 준 것이 실수지만 그리고 섬과파도 님의 말씀 처럼 제가 위험한 상태에서 구조요청에 등한시 한 것이 실수라 하시면 실수지만 그당시 작은 설풍여가 잠길정도의 위험은 없었고 섬과파도님의 말씀처럼 철수가 늦어지는 경우 만약 카이져에 승선을 하였을때 섬과파도님이 타고가신 선박이 뒤늦게 철수를 하러와서 조사님이 계시지 아니하면 어찌 되겠습니까? 차라리 그때 저에게 사실대로 야영을 하러 작은 설풍여에 내렸는데 위험하니 포인트를 이동을 부탁을 했으면 당연히 이동을 시키어 드렸을 것을 왜 그당시 철수하러 오지 않는다고 하셨는지 모르겠군요.
변호사를 만나 법적 조치를 취하신 다고요.
제가 무슨 죄가 있기에.......
항구에 들어와 연락을 하여준 죄?
아님 당시 다만 철수가 늦어지는 것으로 여겨 기다리라고 한 죄?
도저히 저로서는 알 수 없군요.....
섬과파도님이 당시 저에게 사실대로포인트가 위;험하니 포인트를 옮겨주길 원했으면 당연히 옮겨 드렸을 것을 왜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지않고 지금와서 이러는지 모르겠군요.
당시 두분의 조사님이(세여에서 철수) 계시니 섬과파도님이 소리질러 말씀하신 내용 언제든 확인은 가능합니다.
거문사랑
04-09-08 07:14
***이러~~~언!!! 오데가 파출소고 오데가 경찰선지....쯧!!!
구미감시
04-09-08 08:15
두분중 어느분이 거짓말을 하는지 글을 잘읽어보면 알수 있을것 같군요.
어느분인지 인낚분들은 잘아실것라 생각합니다.
손바닥으로 얼굴가린다고 다가려지는것이 아닙니다.
어느분이신지 거짓말하시는분 제발 각성하십시요.
정말 하늘이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천벌받습니다.
어느분인지 인낚분들은 잘아실것라 생각합니다.
손바닥으로 얼굴가린다고 다가려지는것이 아닙니다.
어느분이신지 거짓말하시는분 제발 각성하십시요.
정말 하늘이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천벌받습니다.
홍원갯바위낚시
04-09-08 08:44
먼저 저희낚시점을 이용하신 섬과파도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려야겠네요.
저희가 조금만 섬과파도님께 신경을 썼어도 카이져 선장님과 이런 안좋은 일들이 없었을 텐데
무어라 사과의 말씀을 드려야 될지 죄송할뿐입니다.
아무튼 이번일을 계기로 낚시인 한분한분 더챙기고 신경쓰는 홍원 갯바위가 되겠으며
다른 홍원항 낚시점들의 이미지가 흐려지지 안게 하겠읍니다.
끝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읍니다.
저희가 조금만 섬과파도님께 신경을 썼어도 카이져 선장님과 이런 안좋은 일들이 없었을 텐데
무어라 사과의 말씀을 드려야 될지 죄송할뿐입니다.
아무튼 이번일을 계기로 낚시인 한분한분 더챙기고 신경쓰는 홍원 갯바위가 되겠으며
다른 홍원항 낚시점들의 이미지가 흐려지지 안게 하겠읍니다.
끝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읍니다.
털털이
04-09-08 09:31
사실선장님이 선실에 앉아있으면 엔진소리때문에 잘안들릴경우가 많은데 서로오해를가 있었나봐요, 그리고 장사하는 사람너무 머라캐지마소 다들 양보와 미덕으로 험한세상 살면얼마나 좋겠소 명예를얻는것은 빠르지만 잃어버린명예를 회복하는데에는 너무나 어렵고 힘듭니다 인낚여러분 조금씩 양보하며삽시다. 출조전 설레는 기분으로항상......
쁘늬
04-09-08 09:37
역시...한쪽말만 듣고 판단하는건 잘못된것이군요!(ㅡ_-)
솔리테어
04-09-08 10:04
읽어보니 두분의 입장차이가 확연히 드러나고 오해의 소지도 충분히 있네요
하지만 ...
아영을 하든 당일을 하든 자신의 위기를 느껴 (물론 그 자리에 해박한 카이저선장님은 그리 생각안하셨지만) 당연히 자신이 타고 온 배를 타고 나가야함을 알지만 구조요청(?)을 했으니 철수가 아니더라도 그 자리에 인근한 안전한 지역 옮겨주셨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 역시도 섬과파도님과의 정확한 의사전달이 이루어지지않아서였겠지만...
비록 자신의 배를 타고 온 손님이 아니지만 자신이 친절을 베풀다보면 어느새 자신의 배에 단골이 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지도 않을까요?
하지만 ...
아영을 하든 당일을 하든 자신의 위기를 느껴 (물론 그 자리에 해박한 카이저선장님은 그리 생각안하셨지만) 당연히 자신이 타고 온 배를 타고 나가야함을 알지만 구조요청(?)을 했으니 철수가 아니더라도 그 자리에 인근한 안전한 지역 옮겨주셨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 역시도 섬과파도님과의 정확한 의사전달이 이루어지지않아서였겠지만...
비록 자신의 배를 타고 온 손님이 아니지만 자신이 친절을 베풀다보면 어느새 자신의 배에 단골이 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지도 않을까요?
월랑
04-09-08 10:13
우리 낚시꾼들은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에 낚싯꾼 스스로가 현명하게 포인트 선정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처음가는 곳에는 미리 선주께 부탁을 하시여 어느정도 안전이 확보된 곳으로 내려달라고 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겠지요. 섬과파도님 마음 상하셨겠지만 마음 푸시고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입니다. 이번기회를 거울삼아 다음출조땐 준비 잘하시어(전화밧데리등..) 언제나 엔죠이 피싱이 되기를...
홍원서울낚시프라자
04-09-08 11:42
1. 섬과파도 2004-05-26 14:55:11
초망여는 6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포인트로서 참돔,농어 부시리가 주어종으로서 발판이 좋지않아 야영은 피하시는게 좋고요 지금 초망여 수온은 9도입니다.
위의 글은 제 홈에서 퍼왔습니다.
가만히 생각을 하여보니 제 홈에 여러번 조언(?)을 주셨던 분 같기에 심한 태클의 글은 지웠지만 그래도 남아 있는글이 있으리란 생각에 홈을 뒤져보니 위의 글이 있더군요.
외연열도에 대해 이렇던 해박한 지식이 있는분이 어찌 야영이 불가능한 야영지에서 야영을 하신다고 하셨는지... 그리고 왜 실질적으로 본인에게 잘못 야영포인트를 내려준 샆은 무기명으로 하고 저희 샆은 이름을 밝혔는지 궁금하군요 .혹 실질적인 본인 당사자가 아니라 다른분(?)은 아닌지 의심이 가는군요.지난번 제홈에 계속되는 태클성 글로 ip주소를 확인을 하였던 적이 있는데 차마 누구라고 이자리에선 공개를 피하니 본인이 알아서 자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초망여는 6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포인트로서 참돔,농어 부시리가 주어종으로서 발판이 좋지않아 야영은 피하시는게 좋고요 지금 초망여 수온은 9도입니다.
위의 글은 제 홈에서 퍼왔습니다.
가만히 생각을 하여보니 제 홈에 여러번 조언(?)을 주셨던 분 같기에 심한 태클의 글은 지웠지만 그래도 남아 있는글이 있으리란 생각에 홈을 뒤져보니 위의 글이 있더군요.
외연열도에 대해 이렇던 해박한 지식이 있는분이 어찌 야영이 불가능한 야영지에서 야영을 하신다고 하셨는지... 그리고 왜 실질적으로 본인에게 잘못 야영포인트를 내려준 샆은 무기명으로 하고 저희 샆은 이름을 밝혔는지 궁금하군요 .혹 실질적인 본인 당사자가 아니라 다른분(?)은 아닌지 의심이 가는군요.지난번 제홈에 계속되는 태클성 글로 ip주소를 확인을 하였던 적이 있는데 차마 누구라고 이자리에선 공개를 피하니 본인이 알아서 자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표
04-09-08 12:17
낚시인, 점주, 선장님 인낚님 모두에게 부탁의 한말씀 드립니다.
인터넷이라는 것이 보이지 않는 익명성을 바탕으로 글로서는 오해를 살 소지도 많고 정확한 근거나 증명을 하기에도 상당한 무리가 따르며 네티즌 각자가 정확하지 않는 정보나 내용으로 비생산적 소모와 논쟁으로 일관할때도 많다고 봅니다.
문제는
고의로 계획성이나 의도를 가지고 일정 목적을 달성위하여 칭찬의글, 음해의글, 감정의 글, 포장된 조황의 글 등을 올려 노리는 효과를 달성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ip 추적과 운영진 노력만으로 전부 해결되기에도 어려울 것입니다. 글을 올린 본인 자신만이 양심에 비추어 그 내면을 가장 잘 알겠죠.
좀 신중해 주시고
양심을 내 팽개쳐 버리는 그런 낚시인은 되지 맙시다.
인터넷이라는 것이 보이지 않는 익명성을 바탕으로 글로서는 오해를 살 소지도 많고 정확한 근거나 증명을 하기에도 상당한 무리가 따르며 네티즌 각자가 정확하지 않는 정보나 내용으로 비생산적 소모와 논쟁으로 일관할때도 많다고 봅니다.
문제는
고의로 계획성이나 의도를 가지고 일정 목적을 달성위하여 칭찬의글, 음해의글, 감정의 글, 포장된 조황의 글 등을 올려 노리는 효과를 달성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ip 추적과 운영진 노력만으로 전부 해결되기에도 어려울 것입니다. 글을 올린 본인 자신만이 양심에 비추어 그 내면을 가장 잘 알겠죠.
좀 신중해 주시고
양심을 내 팽개쳐 버리는 그런 낚시인은 되지 맙시다.
파이린
04-09-08 12:44
누구의 판단이 옳고 그른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주관적으로 안전의 위험을 느껴 도움을 요청햇다면... 무조건 받아주엇어야 하는게...
선장의 도리 아닌가 싶습니다.
설사 즉시 육지에 내려주신 않고 쫌 돌며 일을 보는 한이 있더라도..일단 승선시겼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건 판단의 문제가 아님니다. 위험은 언제 닥칠수 잇고..그 두려움은 .........
주관적으로 안전의 위험을 느껴 도움을 요청햇다면... 무조건 받아주엇어야 하는게...
선장의 도리 아닌가 싶습니다.
설사 즉시 육지에 내려주신 않고 쫌 돌며 일을 보는 한이 있더라도..일단 승선시겼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건 판단의 문제가 아님니다. 위험은 언제 닥칠수 잇고..그 두려움은 .........
홍원서울낚시프라자
04-09-08 13:50
옆에 계시지 아니해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
저나 그리고 그날 철수를 하신 두분의 조사님들 중 단 한분이라도 위험하다 판단이 되었으면 승선을 시켰지요.
제가 두번째로 설풍서에 간 시각이 대략 5시경이었고 그날 만조는 오후 8시경 이었고 작은 설풍서는 만조시에도 3미터 정도 남는 여이기에 그시간에는 여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중 이었고
물론 저는 작은 설풍여가 야영을 하기 위험한 곳이라 여겨 야영진입을 시키지 않는 곳이라 당사자가 저에게 야영포인트를 잘못내려 옮기어 달라 했으면 승선을 시켜 옮겨 드렸을 것을 본인은 저에게 데려다 준 선박이 철수를 시키지 않은 것이라 말을 했고 그시간대는 대부분의 선박이 오후 야영팀을 실코서 포인트로 진입을 하고 오전 손님을 철수시키는 시간이고 만약에 제가 철수를 시키려 승선을 시키었을시는 제가 홍원 갯바위 낚시 섬박의 연락처도 없고 하여 연락이 안되여 진입을 시킨 선박이 데리러 왔을 시에 조사님이 계시지 아니하면 바로 해안초소에 실종신고를 하여야 하는데 그 뒷일은 누가 책임을 집니까 ?
처음부터 본인이 사실대로 말하고 위험하니 포인트를 옮기어 달라고 했으면 제가 포인트를 안전한 곳으로 옮겨 드리고 마량에 철수를 하여 갯바위 낚시에 연락을 하여 포인트를 옮기어 주었다고 하면 되었을 것을 .....
바다에서의 여건은 물론 본인이 느끼는 것에 차이는 있지만 당시는 저와 당시 철수를 하시던 두분의 조사님의 판단에 그리 위험하지 아니했습니다.
저나 그리고 그날 철수를 하신 두분의 조사님들 중 단 한분이라도 위험하다 판단이 되었으면 승선을 시켰지요.
제가 두번째로 설풍서에 간 시각이 대략 5시경이었고 그날 만조는 오후 8시경 이었고 작은 설풍서는 만조시에도 3미터 정도 남는 여이기에 그시간에는 여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중 이었고
물론 저는 작은 설풍여가 야영을 하기 위험한 곳이라 여겨 야영진입을 시키지 않는 곳이라 당사자가 저에게 야영포인트를 잘못내려 옮기어 달라 했으면 승선을 시켜 옮겨 드렸을 것을 본인은 저에게 데려다 준 선박이 철수를 시키지 않은 것이라 말을 했고 그시간대는 대부분의 선박이 오후 야영팀을 실코서 포인트로 진입을 하고 오전 손님을 철수시키는 시간이고 만약에 제가 철수를 시키려 승선을 시키었을시는 제가 홍원 갯바위 낚시 섬박의 연락처도 없고 하여 연락이 안되여 진입을 시킨 선박이 데리러 왔을 시에 조사님이 계시지 아니하면 바로 해안초소에 실종신고를 하여야 하는데 그 뒷일은 누가 책임을 집니까 ?
처음부터 본인이 사실대로 말하고 위험하니 포인트를 옮기어 달라고 했으면 제가 포인트를 안전한 곳으로 옮겨 드리고 마량에 철수를 하여 갯바위 낚시에 연락을 하여 포인트를 옮기어 주었다고 하면 되었을 것을 .....
바다에서의 여건은 물론 본인이 느끼는 것에 차이는 있지만 당시는 저와 당시 철수를 하시던 두분의 조사님의 판단에 그리 위험하지 아니했습니다.
파이린
04-09-08 15:15
아직 위험해 질려면 3시간 남앗으니 갠찬다구 생각하신다면...안전불감증입니다.
다음배들도 많이 올거니..절대 위험하지 않다..갠찬다...이건 정말 위험한 수위입니다.
만일 다른배들이 어떤 이유에선지 안온다면...캄캄한 밤에 3미터 여에 온몸을 맏겨
버텨야... 안전은 항상 바루 옆에서 챙겨야...누구든 바다에서 도움을 청하면...
받아줘노코 봐야하지 않겟어여? 이것이 뱃사람의 의리 아님니까?
다음배들도 많이 올거니..절대 위험하지 않다..갠찬다...이건 정말 위험한 수위입니다.
만일 다른배들이 어떤 이유에선지 안온다면...캄캄한 밤에 3미터 여에 온몸을 맏겨
버텨야... 안전은 항상 바루 옆에서 챙겨야...누구든 바다에서 도움을 청하면...
받아줘노코 봐야하지 않겟어여? 이것이 뱃사람의 의리 아님니까?
파이린
04-09-08 15:25
글구...제가 설풍여에 잇진 않앗지만...자초지종 말하구 옮겨 달라구 햇음 옮겨 주엇을텐데..
아무 설명 없이 나가게 태워달라구 해서..모르구 지나쳣다.. 머 이런거라면...
조그만 여에서 저녁이 가까워져잇구...나갈려구 한다면..오히려 포인트 이동보단
더 절박한 거 아니겟습니까... 사실 나라두 그 상황이면 겁낫을 겁니다.
살려주세요 보다 더 애걸 햇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모두 이젠 좀 여유를 가지구...좀 미덕두 보여가면서 살면 좋지 않겟습니까..
남을 도와가면서 돈두 벌구..일두 하구..얼마나 좋습니까...
아무 설명 없이 나가게 태워달라구 해서..모르구 지나쳣다.. 머 이런거라면...
조그만 여에서 저녁이 가까워져잇구...나갈려구 한다면..오히려 포인트 이동보단
더 절박한 거 아니겟습니까... 사실 나라두 그 상황이면 겁낫을 겁니다.
살려주세요 보다 더 애걸 햇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모두 이젠 좀 여유를 가지구...좀 미덕두 보여가면서 살면 좋지 않겟습니까..
남을 도와가면서 돈두 벌구..일두 하구..얼마나 좋습니까...
홍원서울낚시프라자
04-09-08 15:37
맞습니다 파이린님의 말씀이 백번 지당합니다.
제가 너무 경솔하게 생각을 했네요.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한 것이 조금 문제가 있네요.
미리 부탁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아주 위급사항이 아님
도와주려고 한 일 때문에 자신의 손님을 뺏으려 한다는 오해가 생기고
잘못하면 그 일로 다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저의 경솔한 판단이 한 조사님을 공포에 떨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될 수 있음 자신이 하선을 하여준 조사님은 책임을 자신(선장)이 져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생각입니다.
저도 월요일 모든 출조를 취소하고 급하게 철수길에 오르게 되었던 사항도
태풍이 예정보다 일찍 올라 온다기에
아직 낚시를 하실 수 있다는 조사님들께 설득을 하여 철수를 하게된 것입니다.
제가 너무 경솔하게 생각을 했네요.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한 것이 조금 문제가 있네요.
미리 부탁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아주 위급사항이 아님
도와주려고 한 일 때문에 자신의 손님을 뺏으려 한다는 오해가 생기고
잘못하면 그 일로 다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저의 경솔한 판단이 한 조사님을 공포에 떨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될 수 있음 자신이 하선을 하여준 조사님은 책임을 자신(선장)이 져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생각입니다.
저도 월요일 모든 출조를 취소하고 급하게 철수길에 오르게 되었던 사항도
태풍이 예정보다 일찍 올라 온다기에
아직 낚시를 하실 수 있다는 조사님들께 설득을 하여 철수를 하게된 것입니다.
첨대
04-09-09 00:37
우선 사과성 글을 올리니 다행입니다
전후 사정이 어찌 되었던간에 간절히 부탁하면 그 부탁을 들어주는게 우리나라의 인심입니다.
철수시켜 드리고 타고온 낚시점에 철수했다고 알리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것입니다.
요즘 같은 지역에 같은 업을 하면서 너무 경쟁이 심한것 같습니다. 우리가계 손님이 너무 많아
정원이 차면 손님이 덜한 이웃집 가계에 보내드리는 이러한 풍토가 생기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전후 사정이 어찌 되었던간에 간절히 부탁하면 그 부탁을 들어주는게 우리나라의 인심입니다.
철수시켜 드리고 타고온 낚시점에 철수했다고 알리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것입니다.
요즘 같은 지역에 같은 업을 하면서 너무 경쟁이 심한것 같습니다. 우리가계 손님이 너무 많아
정원이 차면 손님이 덜한 이웃집 가계에 보내드리는 이러한 풍토가 생기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skRtlRns
04-09-09 10:09
홍원낚시점주님의글을보니 무서버서 글을올리지 못하겠군요.. 생전처음로긴해서 올리는글입니다. 님의 댓글을 보노라니. 넘 ㄱ ㅉ 서 . ㅉ.ㅉ.ㅉ .협박하는글도아니고 우리인낚회원들 전부 같이 끝까지 지켜봅시다. 사이버수사대에 필히 수사의뢰 하시고요. 저 분명히 끝까지 지켜볼랍니다. 원 잘못을 진실로 반성치못하고.. 진실은 언제든지 밝혀집니다.
이런말아시죠.. 호미로 막을거. 포커레인가지고도 목막는다는것을~~. ㅉㅉㅉ
이런말아시죠.. 호미로 막을거. 포커레인가지고도 목막는다는것을~~. ㅉㅉㅉ
황제
04-09-09 10:52
난 외연열도를 자주 찾는 낚시인 으로써 두사람중 한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두분중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밣혀 져야 할것 같군요
거짓을 말하는 사람이 너무 가증스러운 것 같군요
두분중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밣혀 져야 할것 같군요
거짓을 말하는 사람이 너무 가증스러운 것 같군요
홍원서울낚시프라자
04-09-09 13:13
각성좀하자님과 직접 통화는 못했지만 주변의 아는 분을 통하여 사과도 듣고 자신의 글을 삭제를 한다고 하여 위에 적었던 댓글2개를 저도 삭제를 합니다.물론 수사의뢰를 하였던 부분도 취소를 하고말입니다.
한바다
04-09-09 13:52
인낚 여러분 들께.............
자제좀 합시다.......꼭 구케를 보는것 같군요
이쪽이 올타..저쪽이 올타............................둘다 거른것 같으네요.
먹고살기 위하여 피나는 전쟁을 하시네요......
글올린 당사자는 불질러 놓고 잠적 햇는데.....편들고 나오는 사람들이 많네요
이건 나쁜의도로 보임니다.
와?
어만 사람들이 피를 흘림니까?
글올린 당사자가 정당 하면은 반박 해야하는거 아닌지요?
반박 글이 없으면은 논할 가치도 없슴니다.
저도 잠적 함니다.
다들 잠수 합시다.
자제좀 합시다.......꼭 구케를 보는것 같군요
이쪽이 올타..저쪽이 올타............................둘다 거른것 같으네요.
먹고살기 위하여 피나는 전쟁을 하시네요......
글올린 당사자는 불질러 놓고 잠적 햇는데.....편들고 나오는 사람들이 많네요
이건 나쁜의도로 보임니다.
와?
어만 사람들이 피를 흘림니까?
글올린 당사자가 정당 하면은 반박 해야하는거 아닌지요?
반박 글이 없으면은 논할 가치도 없슴니다.
저도 잠적 함니다.
다들 잠수 합시다.
아기감시
04-09-09 17:47
제가 겪은일을 한번 올리겠습니다...이글이 서울낚시프라자님과는 전혀 관계없음을 분명히 밝혀두고 시작드리겠습니다...그리고 제글을 보시는 어느분도 제글에 대하여 서울낚시프라자호에 비방하는글은 삼가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올7월 중순에 국도에 야영낚시를 1박2일 갔습니다...통영에서 xxx호를 타고 새벽에 국도에 진입하여 포인터에 내려 낚시를 했는데 같이간 초보분이 발판도 위험하고 더럽고...너무 태양에 노출되어있으니 자리를 옮기자고 하더군요...그래서 선장에게 통화를 하니 우리가 타고온 선장은 지금은 들어갈수가 없으니 오후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하더군요...아침에 처음 저화한 시간이 8시경 이었습니다...그러나 일행분이 발판이 너무 힘들고
더러운 냄세가 나니 제게 짜증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그때부터가 문제였죠...지나가는 xxxx호가 있길래 배를 불렀습니다...뱃머리에 가이드로 보이는분도 계셨고...그래서 말씀 드렸죠...제발 20m왼쪽 편으로 좀 옮겨달라고(자리가 홈통였음)...그랫더니 뒤도 안돌아보고 휑하니 가버리더군요...10분뒤 그배가 포인터를 찾는지 아님 철수팀을 찾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우리앞을 지나가더군요...다시 불렀죠...제발 옆으로 옮겨 달라고...밤되면 발판이 위험해서 부탁드린다고...그랬더니 또 휑하니 가버리더군요...정말 사람 초라하게 만들어 버리더군요...결국 우리가 타고온 선장하고 통화를 다시하여 오후 4시경에 배를 보낸다고 하더군요...4시가 되어서 온배가 우리가 그렇게 애원하며 옮겨달라했던 그배이더군요...말이 안나오더군요...기가차서...일단 얻어탄 처지에 선장에게 옮겨주기만 부탁했더니...우리배의 선장이 자기배와 친구라고 하더군요...결국 우리는 자리는 옮겼지만...그 마음의 상처는 너무 오래가더군요...그래서 다시는 그배 안탑니다...결국 느낀건 어느배도 자기 손님이 아니면 태우지 않는다는것을 느꼈다는것이죠...섬과파도님도 저와 비슷한 (저는 그렇게까지 위험한 상황은 아니었음...단지 통영과 국도가 멀다는것이었음) 경험을 했다는것이 가슴 아플뿐이죠...앞으론 절대 그곳에서는 배안탑니다...그리고 아영할때는 발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나의 안전을 지킨다는 것이죠...따라서 서울낚시프라자님도 그냥 한번만 옮겨 주었으면 되었을 상황을 이렇게 몰고 온것이죠...이일로 말미암아 전국의 모든 배들이 그런 상황에 놓인 모든 분들을 한번쯤 옮겨 주었으면 합니다...서울낚시프라자님 저의 일을 빗대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안전이 있어야 낚시인이 있습니다...안전없는 낚시인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꾸벅...
더러운 냄세가 나니 제게 짜증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그때부터가 문제였죠...지나가는 xxxx호가 있길래 배를 불렀습니다...뱃머리에 가이드로 보이는분도 계셨고...그래서 말씀 드렸죠...제발 20m왼쪽 편으로 좀 옮겨달라고(자리가 홈통였음)...그랫더니 뒤도 안돌아보고 휑하니 가버리더군요...10분뒤 그배가 포인터를 찾는지 아님 철수팀을 찾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우리앞을 지나가더군요...다시 불렀죠...제발 옆으로 옮겨 달라고...밤되면 발판이 위험해서 부탁드린다고...그랬더니 또 휑하니 가버리더군요...정말 사람 초라하게 만들어 버리더군요...결국 우리가 타고온 선장하고 통화를 다시하여 오후 4시경에 배를 보낸다고 하더군요...4시가 되어서 온배가 우리가 그렇게 애원하며 옮겨달라했던 그배이더군요...말이 안나오더군요...기가차서...일단 얻어탄 처지에 선장에게 옮겨주기만 부탁했더니...우리배의 선장이 자기배와 친구라고 하더군요...결국 우리는 자리는 옮겼지만...그 마음의 상처는 너무 오래가더군요...그래서 다시는 그배 안탑니다...결국 느낀건 어느배도 자기 손님이 아니면 태우지 않는다는것을 느꼈다는것이죠...섬과파도님도 저와 비슷한 (저는 그렇게까지 위험한 상황은 아니었음...단지 통영과 국도가 멀다는것이었음) 경험을 했다는것이 가슴 아플뿐이죠...앞으론 절대 그곳에서는 배안탑니다...그리고 아영할때는 발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나의 안전을 지킨다는 것이죠...따라서 서울낚시프라자님도 그냥 한번만 옮겨 주었으면 되었을 상황을 이렇게 몰고 온것이죠...이일로 말미암아 전국의 모든 배들이 그런 상황에 놓인 모든 분들을 한번쯤 옮겨 주었으면 합니다...서울낚시프라자님 저의 일을 빗대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안전이 있어야 낚시인이 있습니다...안전없는 낚시인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꾸벅...
낚시는어려워
04-09-09 20:49
아기낚시님의 글이 핵심인것 같습니다.
바다엔 목격자도 없습니다. 그저 푸른 파도만 알겠죠
하지만,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낚시인은 낚시를 하지 않습니다
낚시인을 돈으로만 보는 시각이 있는 눈뜬 장님인 업주분들은 사업의abc를 다시 배우십시오
사업을 동시에10명이 시작했다 하더라도 1명내지 2명만 성공합니다
나머지는 6은그저 그렇게 또 나머지 2는 때려 치우게되죠
이것은 경제의 기본입니다
세상에 어느 직종이 사업만 하게 되면 성공을 보장해 준답니까
수요가 10인데 10명이 똑같이 나눠 먹을 수 있나요?
왠줄아십니까?
그걸 아시면 성공한분이겠죠
맨투맨의 최일선의 서비스를 하는 업종이 손님을 돈으로 바라보면
그것은 처음의 시작은 창대 하겠지만 너의 마지막은 미미하리라!!
죄송합니다
맨날부도만 맞는 어는 소 중소 제조업주가.....ㅡㅡ
바다엔 목격자도 없습니다. 그저 푸른 파도만 알겠죠
하지만,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낚시인은 낚시를 하지 않습니다
낚시인을 돈으로만 보는 시각이 있는 눈뜬 장님인 업주분들은 사업의abc를 다시 배우십시오
사업을 동시에10명이 시작했다 하더라도 1명내지 2명만 성공합니다
나머지는 6은그저 그렇게 또 나머지 2는 때려 치우게되죠
이것은 경제의 기본입니다
세상에 어느 직종이 사업만 하게 되면 성공을 보장해 준답니까
수요가 10인데 10명이 똑같이 나눠 먹을 수 있나요?
왠줄아십니까?
그걸 아시면 성공한분이겠죠
맨투맨의 최일선의 서비스를 하는 업종이 손님을 돈으로 바라보면
그것은 처음의 시작은 창대 하겠지만 너의 마지막은 미미하리라!!
죄송합니다
맨날부도만 맞는 어는 소 중소 제조업주가.....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