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원갯바위낚시
이글을 올린사람이 낚시인이 아니라는걸그낚시점주인은 잘알겁니다. 저희가게가 요즘 손님이좀 있다고 비방글을 올리시는것 같은데 전 해명도 변명도 하지않겠습니다.
왜냐면 만약 낚시인이 이글을 올리셧다면 제희가게에 대한 많은걸 다알수가 없지요.
암튼 이유가 어찌되었든 않좋은일로 저희 홍원갯바위 이름이 오르내리는것 죄송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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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갯바위낚시의 엉뚱한 변명의 댓글을 보고 한심해서 글을 적습니다.
윗 "전세 낸 갯바위(?)" 글을 쓴 본인(Fishchamp)은 20여 년간 낚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홍원갯바위 낚시점이 생기기 전부터 인 10여년 전부터 홍원항 주변으로 낚시를 다니고 있는 낚시를 즐김으로써 일주일간의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하는 낚시인입니다.

사건 있던 그날 작장 동료와 그 친구 그리고 붉은 악마(The Reds) 티를 디자인 한 원조디자너 포함를 5명이 출조 했으며, 3명은 오후 2시경에 철수하고 낚시용품 사업을 하는 신xx사장과 함께 야영할려고 있을때 발생한 일들을 적은 것입니다.

스스로 자행했던 자신의 잘못된 행위에 대한 반성과 시정은 하지 못할 망정 주변에 있는 낚시점의 조작으로 모는 홍원갯바위낚시의 엉뚱한 변명의 글을 보고 아직도 개전의 정이 전혀 없어 안타깝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