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점은 국민스포츠업계의 서비스업입니다.
님이 하시는 업은 님이 선택하신것이고 그에 따르는 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싸움에도 도리가 있고 예의가 있습니다.
저도 성질드럽고 누구에게도 지면 잠못자는 성격이지만 부부가 같이있다거나 아이와 같이 있는사람은 기분나빠도 그냥 죽어줍니다. 그건 가족이 보는 앞에서 상대방에게 모욕을
준다면은 당사자는 문론이고 가족가지도 평생에 지워지지않는 상처로 남으니까요
그상처는 어떤 방법으로도 치유되지않습니다.
나같으면 다시가서 "죽이네","불을지르네" 한다고해도 가족의 상처는 집안의 가장이
격는 수모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업주들이 버는 그돈에는 기름값, 물건값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돈에는 서비스 봉사료도 포함되어 있는것입니다
서비스를 행애야 하는사람은 고객과의 다툼에 있어서 무조건 잘못이 있는겁니다.
어떠한 성격의 고객도 편히 쉬어갈수있는 공간과 마음을 보여줄수있는것이 서비스입니다.
자기성질 다부리고 장사할라치면 누가 못하겠습니까?
낚시업도 대기업이 해야 그떄서야 정신차리겠습니까?
돈 벌면 얼마를 더벌고 손해를 보면 얼마를 손해 보겠습니까?
멀리보고 인생에 남는건 사람이라는 옛어른들의 말씀 기억하시고 업주께서 지른 잘못
책임지고 다시 거두어야 할것입니다.
낚시업계에 진정 필요한건 서비스 정신입니다.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가격에 맞는 서비스가 없다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