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죽다 살아 났는데도 선비 다 챙겨 받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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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re] 죽다 살아 났는데도 선비 다 챙겨 받데요 ㅡㅡ..

1 1,413 2004.09.08 16:36
낚시점은 밝히지 안겠습니다.
너무 매정한거 같아서요.
몇일 지난 일이지만
저는 배가 허벅지 까지 가라 앉았다가 떠오르긴 했지만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대도 철수후 선비 25,000원 포함 2명경비 78,000원
십원도 안깍아주고 다 받데요 ㅎㅎㅎㅎ
옷 세탁비는 고사하고 사과라도 한마디 들었음 ㅡㅡ..

대교 근처 낚시점들 반성 많이 해야 합니다.

요즘은 대교 근처에 감시가 때로 몰려들어 갯방구위로 올라 온다고 해도 안갑니다.

이런일도 있는데 쩝~ 그만 화 삭히세요..
자꾸 생각하면 님만 마음 더 상합니다.
안가면 되요...그게 최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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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누리아빠 04-09-08 16:49
왜 낚시점 이름을 밝히시지 않는거죠? 정말 큰일 날 뻔한 일인데... ...
대교근처낚시점들 (다는 아니겠지만... 쩝...)
정말 너무들 하시는군요. 사람을 빠뜨려놓고 선비를 받지않나, 찾아온 손님을 부인앞에서
멱살을 잡지않나, 장사에 혈안이 돼서 살감시 잡아놓고 사진찍어서 대박조황이라 하지않나..
진심어린 반성을 촉구합니다.
물맑고 경치좋은 거제에 어찌 이런 인간들이 살고 있는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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