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도사
04-09-03 20:30
금정낚시점에서는 장사에 실패를 한것입니다.ㅎ
장사는 1000원을 남기고도 좋은소리를 듣고 100원을 남겨도 욕을 먹을수잇는거 아닐까요.
아마 직접가서 물건을 살때 그 물건을 판사람은 가격에 대한 정보를 모를걸로 생각햇지만
그건 오산이엇읍니다...ㅎ 요즘이 어떤세상입니까.. 정보의 시대입니다.
결론은 눈앞의 작은이익에 금정낚시점이라는 이미지에 먹칠을 한셈이지요...
물론 물건의 가격은 주인의 마음이지만 쇼핑물처름 공개된 물건가격에 대한 이같은 이중가격
적용은 문제가 잇어보입니다.......
장사는 1000원을 남기고도 좋은소리를 듣고 100원을 남겨도 욕을 먹을수잇는거 아닐까요.
아마 직접가서 물건을 살때 그 물건을 판사람은 가격에 대한 정보를 모를걸로 생각햇지만
그건 오산이엇읍니다...ㅎ 요즘이 어떤세상입니까.. 정보의 시대입니다.
결론은 눈앞의 작은이익에 금정낚시점이라는 이미지에 먹칠을 한셈이지요...
물론 물건의 가격은 주인의 마음이지만 쇼핑물처름 공개된 물건가격에 대한 이같은 이중가격
적용은 문제가 잇어보입니다.......
어름치
04-09-04 11:20
내가 장림살때 몇번가봤는데 근처 낚시마트보다
대체로 비싸더군요.
금전 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피해를 보신분이 많다니 안타깝군요.
대체로 비싸더군요.
금전 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피해를 보신분이 많다니 안타깝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