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식(상하이박)의 괴롭힘에 전국에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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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박종식(상하이박)의 괴롭힘에 전국에 호소합니다.

38 5,551 2004.09.01 12:13
존경하는 전국의 JC회원님과 분당JC회장님과 회원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낚시인 여러분...

이곳 JC의 박종식 부회장이
하도 괴롭혀서 억울하고 생계를 위협받아 가만히 있을수없어 전국에 호소합니다.

JC의 기본 이념이있을진대

JC부회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또한 싱글라인이라는 선상낚시 동호회의
자문위원이라는 직책을 가진 사람이 온갖 모략과 이간질로 괴롭히고 있으며
또한 각 인터넷사이트에까지 모략과 험담으로 괴롭히고 있고,
저를 칼로 배를 쑤신다는 등 전화협박까지 일삼고 있어 저희 가족들은 밤잠도 못자고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JC의 기본이념이 봉사라 알고있습니다.

전 작은 어촌에서 낚시배 선장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선장입니다.

어느날 잘아는 지역 후배의 낚시배와 만나 같이 낚시하던중 같은 포인트에 배를 대려하다 두배가 가까워져 파도의 영향과 그배 바닥이 미끄러워 넘이질뻔 한것으로아무일없이 계속 같이 낚시를 하였고 세진호에서도 종일 아무일 없이 낚시를 하였다합니다.

(양쪽배 모두 40명이 승선하였으나 다쳤다고 괴롭히는사람은 박종식 일행 3명입니다 다른분들은 뭔일이냐 다쳤다니 등 의아해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에 허위날조하는 글들로 괴롭혀서 나중에야 알게되었지만 저희는 그런점에 대비하여 전부 보험에 가입하고 있어 그 즉시 다쳤다했으면 보험처리하여드렸을텐데 (자동차가 돌리던중에 옆에 대놓은 차와 살짝 접촉 사고같은 유형입니다.)

나중에야 인터넷에 부풀려서 헐뜻고 참회하고 반성하라는 등 괴롭혀서 마침 싱글라인 운영자께서 서울에 올라와 달라하여 서울까지 저희 부부가 올라가서 옛날 감정 다 잊으시고 다치셨다면 전부 치료해드리겠다하니, 다친것도 없고 해경에 내려가서 고소 취하하고 없던것으로 하기로 약속하여(그날 참석하신분들 모두보았음)
서울에서 식사대접하고 해경에서 조사를 끝마칠때까지 기다려 식사대접하고 앞으로 잘지내자고 술까지 대접해 보냈는데 이제와서 다시 처벌해달라고 해경에 고소하여 조사까지 받았으며 저희 가족들은 박종식의 괴롭힘으로 잠도 못자고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그날 있엇던 일을 박종식의 허위날조된 글을 각 인터넷사이트에 글을 올려 피해를 주며 괴롭혀서 그날있었던 상황을 제가 올린글입니다.

제가 올린 글--------

이선장입니다..

우선 12일 세진호에 승선했던 모든분들과 한하호에 승선했던 모든분들께 놀라게해드려 죄송합니다..
또한 다치신분들 빠른 쾌유를 빌며 제가 해드릴수 있는데까지 모두 해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매일 출조를 하다보니 너무 바빠 오늘서야 이곳에 들어와 글들을 보고 놀라서 상황 설명을 드려야겠다는 판단에 글 올립니다..

12일
심한 안개로 한치앞도 볼수없는 상황이었구요..
그 포인트에서 낚시중 어느 선박의 접근으로 일단 옆으로 이동하여 관망중에(레이다로) 그 포인트에 배가 서는것을 확인후 그 포인트로 접근하여..심한 안개때문에 가까이 접근해야 어느선박인지 알 수 있어 접근하여 정지하고 살펴보니 세진호이었습니다..

그 포인트는 세진호와 저만 아는 포인트이구요

그래서 같이 낚시하려고 세진호 너머로 배를대야 조류가 맞아 우현으로 배를 돌리는중 세진호 선장이 인사를 하여(서로 형님 동생하는사이)

제가 반갑게 손을 흔들어주다..(나중에 세진호선장보고 손흔드는것 봤냐하니 봤다했음)우현으로 배 키가 돌아가있는것을 좌로 풀어야 하는데 인사하느라 아주 조금 늦게 핸들을 푸는 바람과 조류로 인해 두배가가깝게 접근되어 한하호 배 좌측 후미부분과 세진호 우측 부분이 닿는 상황(닿을뻔한)이 발생하였습니다..

(실제로 양측 배 모두 서로 닿았던 흔적도 없습니다)

배가 접근되면 파도가 생기고 그로인해 배가 심하게 흔들리는 상황이 발생하여
양쪽 손님들께 죄송하다고 마이크로 4~5번 정도 방송하였으며..

그후 아무일이 없어 같이 계속 낚시를 하여 우럭 몇수 올리고 나중에 고기가 안물어 서로 다른 포인트로 이동하여 낚시를 하였습니다..
(이사람들은 끝까지 아무일없이 낚시하였다합니다)

또한 다쳤다는것도 나중에에 싱글라인이라는 낚시동호회 사이트에 글을 올려서 알게되었고 제처가 바로 김창윤님(박종식일행이며 그날 다쳤다한 사람이며 또 나중에 박종식일행인 김영기라는 사람도 다쳤다하며 그배탄 다른 사람들에게도 진단서를 끊으라는등 했다함)께 전화드려 사과드리고 치료해드리겠다 말씀드렸고 (그당시엔(4일정도지난후) 김창윤 한사람만 다쳤다했음)
저 또한 사과 전화를 아침7시30분께 전화드려 사과드렸으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배도 차량과 같이 사고에 대비하여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되어있으며 사고시 승선한 배에 사고사실을 알리면 사고를 해경에 접수하여 사고처리를 하면 서로 과실 있는 만큼 보험사에서 차량과 마찬가지로 처리해줍니다..

차도 운전하다보면 사고가 발생하듯이 배 역시 사고가 잦고 서로 낚시하다보면 배가 서로 너무접근하여 두배간에 낚시줄이 엉키는 사례도 많은걸로 알며 인명 피해가 없으면 사고처리를 서로 안하고 있으며 서로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이번일은 엄연한 법이 있는만큼 사고처리를 하면 될것을 죄인처럼 참회하라 반성하라 라는등 심한 감정적인 글들이 올라와 심히 불편하여 여러 회원님들도 그날 상황을 자세히 알아야 되겠기에 오늘 비로서 쉬게되어 글을 올립니다..


어느분이(나중에 박종식이 처벌해달라고고발하였음을 알았음) 해경으로 고발하여 현재 조사를 받았습니다..만

남에게 피해를 줄수있는 글은
한번 더 생각해보고 신중히 글을 써야 하는데.. 그렇지를 못한것 같아 서글퍼 집니다..

어쨋든 제가 부주의한 탓으로 이런일이 발생하여 모든 손님들께 죄송하구요..
제가 할수있는 모든 일을 말씀만 하시면 해드리겠습니다..

끝으로 김창윤님과 김영기님 빠른 쾌유 바랍니다..





다음은 그날 그배(세진호)에 탄분의 조행기입니다.(닿을뻔했다 합니다)

번호:629글쓴이:씨알통|
조회:118날짜:2004/06/14 12:57


..6월 11일 18:40분에 장비챙기고 꼴뚜기 준비해서 영목항으로 출발!
낼 우럭은 반은 내꺼다..히히 별 미친넘처럼 낚시생각하면서 달력님
조언대로 조치원을 지나 풍세로 그리고 아산,예산,홍성,천수만방조제
를 지나 안면도에 입성하니 그럭저럭 21:00이다.
안면도가 숲이 많아서 그런가??웬 이름모를 곤충들이 앞유리에 날아와서
자해소동을 벌이니 유리창에 딱지딱지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앞이 보이질
않는다. 길가에 잠시 정차하여 유리창을 깨끗이 딱고 다시 출발하여
21:30분에 영목항에 도착 주차하고 시동을 끄고 키를 빼도 차가 시동이
꺼지지 않는다. 참 난감하네.옛날 이런 경험이 있어 본네트열고 공기주입
되는 호스를 빼보니 호스에 금이가서 공기가 유입되고 있다.호스손상된
부분을 잘라내고 다시 끼우니 시동이 꺼진다.이제 안심이 되어 형제낚시
로 사모님을 만나서 1번으로 승선명부에 적고 식당으로 가서 잠잘오게
쇠주1병 반주를 삼아 먹고 상하이박님께 전활하니 선장님과 그 거시기
를 드시고 있으니 쬠 있다 이리고 오신단다.원래 내 성질이 급한 편이어서
10분만에 쇠주한병하고 상하이박님 보*탕드시는 곳으로 가니 선장님과
어랑거랑님과 같이 나오신다.
"오늘 조황은 어때요?"
"오늘은 6짜 5짜 대구등등 대박여요!"
증말인가?하긴 쿨러를 확인하질 못했으니..쩝
2층숙소로 가서 잠잘 준비를 하는 데 울휀님일행과 다른분들 도합 12명
정도가 같이 자야한다????난감하네.잠이 올 턱이 없지.TV소리,낚시무용
담소리.아!!!잘못했다는 생각이 저절로 나온다.이럴줄 알았으면 쬠 비싸
더라도 모텔로 갈껄!!좌우간 이리저리 뒤척이다 03:00에 나와 차속으로
가서 1시간동안 숙면하니 조금은 컨디션이 나아지는 것 같다.
04:00에 사모님 깨우려고 전화에다 문을두드려도 영 반응이 없다.
현지 순찰도는 군바리(?)애들하고 짬깐동안 군생활에 대해 대화하는
사이 05:00정도에 가게 문이 열린다.문만 열었지 형광등은 켜질 않아
이리저리 스위치 찾다 10분여를 소모하고 간신히 가게를 환하게 밝혔다.
전날 늦게까지 작업을 하셨는 지 낚시꾼만 잔뜩 시끄러운데 가게주인장은
나타날 기미도 없다.
미꾸라지,꼴뚜기,쭈꾸미등등을 마련 세진호에 승선하고 06:00에 출항
하여 격렬비열도에 도착하니 08:30분경이다.선장님의 입수신호에 모두
들 입수.내가 탄 라인(반대편은 보이질 않아서 잘모르겠고..) 저 끝에
계신 어랑거랑님 첫수 올린다.그럼 나도 올라올라나!!!!영 소식이 없다.
앞쪽에서는 잘 모르겠는더 선미쪽에서 난리가 났다.한하호와 세진호가
서로 좋아가지고 키스하려는 지 선미가 부딪칠 뻔 했다.우리가 먼저 진입하여
낚시하고 있는 사이 한하호가 휑하니 우리 쪽으로 왔나보다.
그사이 우리 휀님들 열받아가지고 고성이 울려퍼진다.서로의 감정을 건드리지
않으려는 세진호 선장님이 포인트를 옮긴단다.
약 1시간 이동 낚시하니 별 신통한 소식이 없다.
진벙이님 조언대로 꼴뚜기를 맨밑에 끼우고 입수하면 놀래미란놈이 입
질은 하는 데 먹이만 따간다.아!열받어!
오전내내 1마리.원 챙피해서 낚시를 접어야지 이게 뭔 지랄여!!
하긴 나만 그러면 열 받지만 딴 분들도 똑 같은게 위안이 되네.
그 순간 옆에 있는 젊은 조사 뭘 열심히 올리고 있는 데 허현배가 홀라당
뒤집어지는 디 대구다.얼레!! 나에게도 어신이 온다 .옆사람과 똑같다.
초릿대가 무지하게 휘어지네..용을 써본다.이런 젠장(지송.생각난대로
쓰다보니.양해바랍니다유) 낚씨바늘이 풀려버리네.
점심먹고 포인트 이동!! 이젠 잡히겠지!!
선미의 어랑거랑님은 대구올린다.우쒸 왜 난 않되지??열심히 넣다 담가
따 빼다 하니 총7마리 씨알은 그럭저럭 좋은디…
이제 철수할 시간이 되었나 보다.
상하니박님 몇수하셨어요?? 총 11마리요.많이 잡으셨네..ㅎㅎㅎ
1박2일동안 잡은 거래요!!
근데 분명 선상에서 사진 찍었는데 모델이 시원찮아서 그런지 사진이 안
올라왔네!!
좌우간 오늘부로 꽝조사 회장에서 벗어나려 했는 데 맴처럼 되질 않는군요.
그날 선상에서의 불미스러운 일들을 뒤로하고 다시 재도전하렵니다.
마눌이 그러는 군요.
"당신 낚시간거 맞아!!!" "그럼 뭐하러 갔겠냐??"
"왜 괴기가 당신을 회피하는 거야"
"낸 들 아냐!!"
"남들은 6짜,5짜도 잘 잡어오던데!"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이젠 기관총을 만들어서 가자!!되던 말던 무식한 방법으로 낚종처럼 6단
아님은 1단!!!
그래도 회쳐서 온 식구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또 가야겠습니다.
하여간 울 회원님들 이번주도 사업 번창하시고 행복하소서!!!
감사합니다.





위 조행기와 같은 (닿을뻔했다는 그배 손님의 조행기) 상황이었는데

저보고 참회하라 반성하라는등 싱글라인이라는 낚시동호회의 자문위원이라는
직함을 이용하여저를 지금까지 계속 괴롭히고있어 전국의 모든 사이트에 호소문을 올립니다.

우선 박종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입니다.

박종식은 제가 작은배를 운영할때부터 낚시오던 사람인데 배를 키워서 운영할때도 자주오면서 제게 잘해주어.. 한사모라는 한하호 친목단체를 만들어 회장에 박종식을 제가 추대하여회장을 맡겼으나 저를 배신하고 회원들과 나를 이간질시켜 세진호로 모두 끌고가 사실상 한사모는 폐지되었으나 그래도 대외적으로는 한사모회장으로 행세하고 다녔습니다..

그랬으니 제가 그이후로 얼마나 어려웠겠습니까?

박종식의 이간질로 사이가 멀어진 사람들도 여렀입니다.

하지만 자꾸 저를 비방과 모략 영업방해까지 하고 있고 한하호 타시는 손님들께도 전화하여 다른배 타라고 하는등 개인적인 일로 싱글라인이라는 선상낚시 동호회까지 끌어들여 동호회까지 명성에 누를 끼치게 하는군요

전에 박종식일로(한하호와 세진호일)안흥권 선장들의 의견이앞으로 태우지 말아야할사람이라는 의견들이 나돌정도입니다.

이러한 일로 지금까지 각 인터넷사이트에 비방글을 올려 괴롭히고 전화로 칼로 배를 쑤신다는등 협박하여 저희 가족들은 밤잠도 못자고 괴로워하고 있으며 이번일로 해경의 조사까지 받으며 생계까지 위협받고있어 이로인한 피해는 누가 보상해줘야 하나요...

정말 저희 가족들은 죽고싶을정도로 괴롭습니다.

이에..전국의 모든분들께 호소합니다.

이글은 전국의 각 사이트에 올려질것입니다.

이한형선장 올림(011-431-9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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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댓글
머시기 04-09-02 09:01
9월14일 저히 동호회에서는 사회에서 소외되어살아가고 있는 장애인을 위하여 신진항에서 낚시대회를 개최합니다. 그들에게는 바다에서 낚시를하고싶은 소망이 있습니다.그들과 함께하고자 저히동호회는 준비를하고있구요.
저는 이행사를 작년에 사단법인 장애우권익문제 연구소와 함께 신진도
에서 성황리에 행사를마치고 얼마나 기뻣는지몰랐습니다.
그들의 순수하고 해맒은얼굴에 환희의 모습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올해도 제가 아끼는 후배와 배 두척을 협조받아.저희 회원님과 진정 그들에게 기쁨을 주고 나눌수있는 행사를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라건데 장애우와의 낚시행사를 마칠때까지 조용했으면합니다. *이런분이*
14일날은 7물로 물발이 너무쎄서 전문꾼들도 피하는날을 잡씁니까 7물에 그분들이 낚시를 즐길수 있을거라 생각하는지 ......장애인을팔고 동호회를 등에업고 메스컴까지 동원하는 저으가 으심스럽군요 ....
가구쟁이 04-09-02 12:18
머시기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 자리는 자기 업적 애기할만한 상황이 아닌것같은데요 한하호랑 먼저 불미스러운일부터 매듭지으시고 좋은일은 그 이후에 깔끔하게 진행하세요
바다의고기 04-09-02 12:28
그만들 하시지....
프론토사 04-09-02 22:17
의견이 너무 많아서 쓸자리가 없다 그러나 한마디 할까한다 고의가없고 사과가 오갔으면 그만할것이지 뭐가 그리 아프다고 말이 많은것인가 선장님은 잘못했으면 사과하시고 사과를 못받겠다고하면 그게 상응하는댓가를 치르면되고(쇠주한잔에 회한접시~)그렇다고해서 그동안 잘한운항을 싸잡아서 몰아부친다는것은 도리에 어긋난 말과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낚여러분도 마찬가지지요
쏘갈 04-09-03 02:32
회원정보 공개가 안돼는 것도있네요.....쩝 글올릴때는공개후올리심이어떨란지요...
흑상어 04-09-03 11:56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달마도사 04-09-03 17:00
어허 그만 서로 조금씩 양보하시고 선장님이나 상하이 박 쪼금만 물러서시죠?
물론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그냥 자신에 위안을 삼아보시죠....
그리고 상하이 박님 !
장애우를 위한 행사 잘치루시길 바라구요.
항상 그렇게 밝은행사 , 생각가지길 바랄게요.
그리고 선장님 .
이유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손님의 안전이 먼저겠지요???....
사고날번했다.........????
일단 그게 중요 하지요.
사고날번했다가 아니고 먼저 조심해서 그러한 일이 없도록 주위를 하셔야죠?...
만약에 사고가 났다면 누구의 잘못일가요????..
다이어트감시 04-09-06 17:41
댓글 다읽다가 날새겠네요...
근데 다들 서로잘했다하시는데 ... 걍 법대로 하시는게 나을듯.. 이미 감정은 상했고..화해하란다고 하지도 않을듯한데..결과를 기다려 보는게 나을듯..
저도 한댓글 달았습니다.. 다음분에게 읽을거리 하나늘렸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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