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군 도산면 수월2구 뒤 우리는 갯바위낚시를 하고있었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 감성돔 25cm급 3마리낚고 밤만 기다고있었다
약간의 기다림끝에 야간이찾아왔다시간은 들물과썰물이
다돼어짜배기시간이된것같다그때시간은오후9시35분 25cm급1마리 맥낚으로 올리고있을무릅
바다밑이 훤해진는 것이아마도 다이버 들인것같았다점점
내게로 다가오고있었다
아마도4명정도 불빗이 4군데서 나왔다 낚시를 포기한채 가만이 보고있었다
아니다다를까장대밑으로 왔다갔다 몆번이고 사람모습이 보였다
창을가진 사람이였다호르라기를 불러보았지만 쳐다보지도않고작업에만 열중이엿다 그래서 철수를 감행했다 우리일행이있는곳까지 왔는데그기도 2명이 연안 가끼이서 물질을 하고있었다 아마도초보가아니면방을보는 사람같아
그사람들에게 막고함을 지르면 이봐요 당신들은 양심도 없소낚시를하고있는데와서 고기를 찌르면 어쩌자는거요 하니 저네들말이 우린 바다야간 구경하러
왔다나! 보소 이양반아 짝살을가지고 구경하나 이러니 미안하다네
해양경찰에 연락할까하니별루 대수롭게 큰소리만 뻥뻥친다싸우자니그렇고그래서 철수했음이런 문제는 해양법이좀더강하돼야 안되겟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