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맨
04-01-28 10:38
저도 1박2일로 갔다왔는데 척포에서 유명한 집으로 자연스럽게 그 집을(?) 찾았는데 주인장의 실망스러운 여운을 안고 그냥 왔습니다. 선비는 둘째문제고 거짓말을 왜그렇게 잘 할까하는 생각에....
주인장의 마음은 (낚시하는 사람들의 마음이)올 때마음 갈 때마음 변함이 없어야 하는데 .....
다시는 그 집에 가기 싫고 , 지난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보았다고 들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