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꾼
04-08-26 09:48
논두렁님 댓글인데 제가실수...죄송.
대물꾼
04-08-26 15:55
사시는곳이어딘지 메일이라도 보내주시고요 용품은 오늘확인후 보내도록하겠읍니다.대략 시마노 울태그라 2500번. 선우에이스진기 1-53 안쓰는 구멍찌10댓게정도 마대찌몇개 허접한 낚시신발 및밥통등등입니다. 부디 생활에 활력이 되는 낚시하시기바랍니다.
갯바위꾼
04-08-26 16:38
대물꾼님 마음 씀씀이도 크시군요!!
항상 대물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대물 하시길 바랍니다........................
생초짜
04-08-26 18:05
역쉬 닉네임이 아깝지 않습니다.....대물하소서...^**^
진돌이
04-08-26 19:59
안녕하세요 대물꾼님..저도 같은 동네에 7-8년을 살다가 부산으로 이사온 66 말띠입니다....언제 출조 한번 같이가고싶슴니다(소주도 한잔도 무방함)...연락바람니다...훈훈한 정..보기가 좋슴니다
지원이삼촌
04-08-26 20:17
대물꾼님...정말 대단하시단 말씀밖엔 못드리겠네요..^^ 바다에서만 대물하지 마시고 로또1등 걸리세요~~
대물꾼
04-08-27 08:55
이렇게 덕담들을 해주시니 이세상 무엇과 이런 뿌듯함을 바꿀수가 있겠습니까 이래서 베풀고 사시는 분들이 행복하게 사신다는것이 조금이나마 이해할것 같읍니다. 왜 전들 쓰던 물건이 남주기에 아깝지 않겠습니까 그러기에 쓰지도 안으면서 소중히 간직해 왔겠지요 하지만 인낚에서 다른분의 고민을 해결해 드리려고 소중한 자기의 시간을 두세시간씩 아무꺼리낌없이 쓰시던 어느분을 보고 저도 움켜쥐었던 욕심들을 조금이나며 풀어보려고 했던것인데 이렇게 덕담들을 해주시니 감사하고 하시는 모든 일들 소원성취하시기바라겠습니다.경제적으로 가난한것은 가난이 아닙니다 마음이 가난한것이 진정 가난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지금 저이에게 필요한것은 이웃을 조금생각해주는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그러면 실상 싸울일이 별로 없을것 같은데 내가 지금 무슨애기를 한거지 헤헤..
거제의아침
04-08-29 20:17
맞습니다. 가난할 때 행복을 느끼지 못하면 부자가 되어서도 결코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마음을 .....
아낌없이 주세요....^^
아낌없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