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네요..
예전에 어느곳을 보는것같서 맘이 착찹합니다..
서로 좀만 이해하면 될것을 왜들 그러는지..
크릴두 그렇구 돌돔껀두 그렇구..
솔직히 돌돔껀은 점주님들도 잘못 하신게 있네요..
작년에 서울살때 거제권으로 출조를 간적 있었음..
탈참이 많이 나왔더군요..
뉴스 보면서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생각두 했구요..
근데 그날 그 점주님 애기듣구 이럴수도 있구나 생각도 해봤음..
먹구사는 장사라 어쩔수 없다고 다만 인터넷이나 어디에도 글이나
사진은 올리지 안는다고 자랑꺼리도 아니니까 이러더군요..
맞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사진이니 이런건 좀..
걍 잡으실분들 속닥히 조용히 가세요..
안가실분들은 그냥계시구요..
그리고 좀들 씹지 맙시다.. 먹고살기도 바쁜세상에..
에고 낚시가고싶어...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