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연도가 저지경이라니
개만도 못한놈들이 다녀갔구나
잡아다가 갯바위에 묶어놓고 병째갈아서 아가리에 쳐넣어버리고 잡다.
진심이다.
땅덩어리는 콧구멍만한 나라에 인구가 너무많아~
술병 버리고간사람들 쳐마신 술로 간이썩어서 제발쫌~빨리 돌아들 가시길........
내가 낚시갈때 저런 장면좀 안보이게 하느님께 비나이다~비나이다~
4월 4일 소리도 였습니다.
아내랑 같이 다니니까 선장님의 배려로 늘 편한 곳에 내리게 됩니다.
그런곳은 어김없이 .....
금오도, 안도, 그리고 연도너 마져도.
아...소리도까지 소주병이 정말 충격입니다. 이래서 낚시점 인근에서 구입한 것은 바코드 발생시켜서 추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인 것 같습니다,국민성보다는 몇명의 쓰레기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3~4명이 1박스를 다 쳐먹곤 저지랄로 하고 몸만빠져나온걸 겁니다.
예전에 유명한 만약에 회원활동 정모에 출조후 박스떼기 술병까고 그술에 깽판까고 하는거 보곤 끝낸적이 잇었죠
그땐 술병은 챙겨왔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