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네요 저도 지난주에 선상갔는데 솔직히 선상 자주가지는 않잖아요 아쉽네요 그런분이 계시다니 저희도 물론 꽝아님 꽝을 치고 왔지만 저흰 선장님이 잡으신 자그마한 감생이하고 숭어 잡어 들 까지 같이 흘림하면서 잡으신거 죄다 주시던데요
동감..
몇년전에 진해 포인x 낚시점가서 선상하는데
멀미가와서 낚시 못 하겠으니 선실에서 누울란다라고 하니
선장이란 인간이 한다는 소리가 안된다고 고기 잡아라...ㅎㅎㅎ
이런 미친 선장이 있는줄은...
그 뒤로는 그 집을 끊었음...
몇년전에 진해 포인x 낚시점가서 선상하는데
멀미가와서 낚시 못 하겠으니 선실에서 누울란다라고 하니
선장이란 인간이 한다는 소리가 안된다고 고기 잡아라...ㅎㅎㅎ
이런 미친 선장이 있는줄은...
그 뒤로는 그 집을 끊었음...
어느배일까??????
*** <---요게 3개가 되놔서리....대체 추정이 안되네요...ㅋㅋ
혹시나,
선장이 고기를 잡았다면,
자기가 잡은 고기 라고 취하려 하지는 않습디까???
이후
또다른 분들 역시나 당할 수 있는 우려 감소를 위해서라도 공개를 하셔야.....
다음에 또 혹여 이런류이 선장을 만나시거든,
두 눈을 똑바로 딱 쳐다 보고서,
" 그 딴 짓 하지 마세요~! " 라고 함 쏘아 붙이시죠.
그레야 정신 채리지요.
*** <---요게 3개가 되놔서리....대체 추정이 안되네요...ㅋㅋ
혹시나,
선장이 고기를 잡았다면,
자기가 잡은 고기 라고 취하려 하지는 않습디까???
이후
또다른 분들 역시나 당할 수 있는 우려 감소를 위해서라도 공개를 하셔야.....
다음에 또 혹여 이런류이 선장을 만나시거든,
두 눈을 똑바로 딱 쳐다 보고서,
" 그 딴 짓 하지 마세요~! " 라고 함 쏘아 붙이시죠.
그레야 정신 채리지요.
일부 선장들은
자기가 낚시를 해서 고기 잡는 모습을 손님들에게 보여줘야
고기 없는 포인트에 배를 박는 것이 아니고
손님 너희들이 실력이 없어서 못잡는거야 하는
무언의 암시로 낚시를 합니다
또
오늘 손님들이 꽝 치더라도
다음에 다시 오라는 고도의 영업 전략이죠
자기가 낚시를 해서 고기 잡는 모습을 손님들에게 보여줘야
고기 없는 포인트에 배를 박는 것이 아니고
손님 너희들이 실력이 없어서 못잡는거야 하는
무언의 암시로 낚시를 합니다
또
오늘 손님들이 꽝 치더라도
다음에 다시 오라는 고도의 영업 전략이죠
겟바위는 모르겠으사 선상은 정말 잘 알아보고 가야할것 같네요..
작년 겨울때쯤 인터넷으로 알게된 거제 선상을 2일전에 예약하고 갔는데 다른배를 태우더군요.
더 놀라운것은 3톤짜리 배에 저포함 낚시꾼만 8명..
우쩔수없이 출항해서 낚시 하는데 아직 고기 들어올 타임 아니라고 밑밥도 안뿌려주고 어찌 다른분이 고기 한마리 걸니깐 그때 몇주걱 뿌리더군요..
그래가 제가 뿌렸디만 자기배에서 승객이 뿌리는것은 제가 첨이라고 째려보던군요.ㅋ
사람은 9명인데 반찬과 국은 턱없이 부족하고.ㅋ
결국 그날 8명이서 감시 2마리로 끝.
밑밥은 2통 들고가서 1통도 다 안쓰고 가져 가던군요.
전 그날이후로 거제쪽선상은 아는 지인소개 아니면 안가기로 했습니다.ㅋ
작년 겨울때쯤 인터넷으로 알게된 거제 선상을 2일전에 예약하고 갔는데 다른배를 태우더군요.
더 놀라운것은 3톤짜리 배에 저포함 낚시꾼만 8명..
우쩔수없이 출항해서 낚시 하는데 아직 고기 들어올 타임 아니라고 밑밥도 안뿌려주고 어찌 다른분이 고기 한마리 걸니깐 그때 몇주걱 뿌리더군요..
그래가 제가 뿌렸디만 자기배에서 승객이 뿌리는것은 제가 첨이라고 째려보던군요.ㅋ
사람은 9명인데 반찬과 국은 턱없이 부족하고.ㅋ
결국 그날 8명이서 감시 2마리로 끝.
밑밥은 2통 들고가서 1통도 다 안쓰고 가져 가던군요.
전 그날이후로 거제쪽선상은 아는 지인소개 아니면 안가기로 했습니다.ㅋ
진해 대* 낚시 선장님도 그렇더군요.
사무장과 더불어 딱 자기들 자리 포인트에 정박 시켜놓고
배에 20여명 승선했지만 올리는건 자기들 뿐!
손님들은 하품하며 구경만 하고있고...
선장은 고기는 있는데 사장님들이 안잡는다나..뭐라나...
빨리 보트하나 장만 해야지...
사무장과 더불어 딱 자기들 자리 포인트에 정박 시켜놓고
배에 20여명 승선했지만 올리는건 자기들 뿐!
손님들은 하품하며 구경만 하고있고...
선장은 고기는 있는데 사장님들이 안잡는다나..뭐라나...
빨리 보트하나 장만 해야지...
어업을 하다가 아니면, 낚시꾼이다가 창업해서 낚시배 영업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습니다만은..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벼라별 협회가 많이 생겨서 나와바리 지키는데는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만은..
이런 서비스 교육은 언제쯤 할 지 모르겠네요...
손님 태우고가서 손님 밑밥 혼자 다 부어 쓰거나, 반대로 아예 밑밥도 안가져나가고..
손님 먹거리 빼먹고, 술에 꽐라되서 불안하게 만들고,
포인트 옮기자는 말에 기름없어서 못한다는 말까지 당연하게 하는 사람도 있고..
닻을 제대로 못깔아 배가 떠내려가는데, 잠만 자는 사람도 있고...
오만 간섭에 쌍소리 하는 업주선장까지 고쳐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런 점은 공유해서 자연 도태시키던지 폐업시키던지 해야 함에도...
오히려 선장편들고 이름이나 선명 공개도 맘대로 못하는 현실도 암담하지요.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벼라별 협회가 많이 생겨서 나와바리 지키는데는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만은..
이런 서비스 교육은 언제쯤 할 지 모르겠네요...
손님 태우고가서 손님 밑밥 혼자 다 부어 쓰거나, 반대로 아예 밑밥도 안가져나가고..
손님 먹거리 빼먹고, 술에 꽐라되서 불안하게 만들고,
포인트 옮기자는 말에 기름없어서 못한다는 말까지 당연하게 하는 사람도 있고..
닻을 제대로 못깔아 배가 떠내려가는데, 잠만 자는 사람도 있고...
오만 간섭에 쌍소리 하는 업주선장까지 고쳐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런 점은 공유해서 자연 도태시키던지 폐업시키던지 해야 함에도...
오히려 선장편들고 이름이나 선명 공개도 맘대로 못하는 현실도 암담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