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네요
강포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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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13:19
일전에 지포1.25 판다고 올려 제가 낚시점을 운영하다보니
원활하게 거래가 못된점은 제잘못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제오후 야영낚시갔다와 12시넘어 전화드리니 않하신다길래
지인에게 로드를 분양했습니다 그래서 팔려다니 사기네
이러구 문자오시네요 참 인낚 이때까지 거래중에
제일 난감하네요 저녁에 글쓰신다는데 답답해서 몇글자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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