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방파제 도보로는 진입못하는것같던데요~^^
입구쪽 경비실 같은곳에 한사람 지키고 잇더라구요 도보로는
안되고 배타고 가면 되고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네요ㅋㅋ
입구쪽 경비실 같은곳에 한사람 지키고 잇더라구요 도보로는
안되고 배타고 가면 되고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네요ㅋㅋ
음 초소같은게 생겼나 봅니다 여전엔 마을에 어떤분이 컨테이너에 낚시방차려놓고 본인만 차량 진입하여 사람을 내려주고 돈 받는일도 있었지요 진입하는곳 두곳이 있는데 두곳 다 막은것인지
아예 도보로는진입이 안되는것인지는알수없지만 말씀대로라면 선주들 또한 낚시 금지구역에 하선시킨것이 되는것인지... 참 동네가 아이러니합니다...
아예 도보로는진입이 안되는것인지는알수없지만 말씀대로라면 선주들 또한 낚시 금지구역에 하선시킨것이 되는것인지... 참 동네가 아이러니합니다...
차라리 방파제보다 못한자리라 거부한 낚시점이 양심적이네요
도보꾼들 출입금지라면 배타고가니 합법적인가요?
방파제서 사고나면 책임은 누가지나요?
두 업소가 참 대조적이네요
도보꾼들 출입금지라면 배타고가니 합법적인가요?
방파제서 사고나면 책임은 누가지나요?
두 업소가 참 대조적이네요
거부한곳 상호를 밝힐순 없지만 아주 양심적으로 말씀하시길래
그냥 웃으며 뒤돌아섰습니다^^; 없다는데 하선을 요구할수도 없는 노릇이지요.. 혼자서 잠시 바람쐬러 가긴 비용적고 괜찮은 곳이었는데 마음편히 비용더쓰고 거가대교를 지나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것같습니다;
그냥 웃으며 뒤돌아섰습니다^^; 없다는데 하선을 요구할수도 없는 노릇이지요.. 혼자서 잠시 바람쐬러 가긴 비용적고 괜찮은 곳이었는데 마음편히 비용더쓰고 거가대교를 지나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