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여러분께
특히 댓글들을 주신 분들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이런 의도는 아니었는데
박대표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애초에 본사에만 제품과 편지를 보내고 그것으로 끝이었는데

담당 직원이 제대로 처리못하면서 오해가 생겼고
그래서 이렇게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나고 생각해보니
조용히 참고하시라고 보낸 본래의 의중이
본사직원의 어슬픈 처리에 의해서 저의 기분을 상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차라리 전화를 하는 것이 더 나았다고 생각되네요...
저의 의사와 다른 댓글이 양산되어 회원들의 화합을 망치고
또한 아티누스 회사의 제품들에 대한 오해가 양산되는 것이 너무나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이제 그 모든 상황에 대한 이해가 모두 정리되고 나니
너무나 잘못한 것 같아 아쉽고 죄송하네요...

그래서 부득이 삭제 요청을 드려 제가 올린 글이 삭제되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