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일주일전쯤 참돔선상차 3명에약을 했습니다.
여태것 감시만 했기때문에.없는부품구입해놓고. 일요일 오기만 학수고대만 했는데 아. 우찌이런이일이
하필일요일에 비가 온다네요.
기대하고 고대하든날인데 우짜노.
그래도 토요일 선장님한테 전화를 해서 일요일 출조물어보니 출조한다내요. 아싸 마트가서 음료수랑 간단히 먹을것서 냉장고넣고 만반에준비완료
토요일 저녁10시쯤되니 어쭈구리 가랑비가 제법 내리드니 12시쯤은 제법 쏟아집니다.
낚시는 못가겟구나 싶네요.일단선장님과 약속한 5시에만나기위해서 3시30분에 알람하고
취침모드돌입..
이런저런애기하다보니 선장님차는 보이지 않더군요 시간을 보니 5시20분 벌써 20분이 지나갔네요.
다른낚시선장님은 20분전에 먼저와 기다리고 조심해보라고 문자 전화오곤합니다. 우찌된일인지 빗길에 무슨일이라두. 전화를 걸어봅니다. 목소리는 집안에서 받는목소리 순간 머리가 정지됩네여.
우쩨 이시간에 집에계실까.
선장님 우린 벌써기다리고 있는데요 하니. 선장님왈 취소문자 보내는데 않받았냐고 하네요.이런 된장
문자도 전화도 온것없다고 하니. 선장님왈 다른곳에 보냈네 이러시네. 비와서 가겠냐고하시네
띠벌~~~~~~~~~~~ 이것도 말이라고 하나(속으로 000끼)
이런 허무하고 허망한사항 예약했는난 지인들앞에 고개도 못들고. 마끼사들고간것을 배위에 냅따뿌리고 올려다 바다에 버리고. 아직도 무책임하고 약속을 아무렇게나 여기는 선장디 아직도 버젓이 영업을 하네요
열나도저히 못참갯다싶어서 문자 2통보내니 겨우한마디 답장오네요" 미안합니다" 넘 간결하고 성의없어
보여 바로삭제. 우찌되었건 오늘교훈 약속은 무조건 지켜야한다(아님사전에 전화나 문자해서 양해를 구한다)
두번다신 그 낚시배는 안타지만 얼마나 잘 될지모르겟네여. 어디 낚시꾼들이 선장님들 봉인가.
그러다 큰코다칩니다. (옛말: 소잃고 외양간고친다 ) 참고로 그곳은 창원귀산동 00호 인낚회원님들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즐거운 휴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선장들의 이런 한번의 경우없는 행동은
경우없는 손님 백명이 진상을 부리는것과 비슷하지않나 생각됩니다.
그냥 앉아서 가볍게 놀린 세치 혓바닥에 수많은 사람들이 농락 당하니까요.
감탄할 써비스는 기대도 안하지만 장사를 하더라도 기본적인 상도의나
최소한의 책임감 정도의 개념은 챙기고 영업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