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낚에 배너로 올라있는 칸** 의류 해도해도 너무한듯 합니다

1월초 인가요 신상품입고 마케이팅이 올라와서
입고 첫날 법원 건너편으로 구경차 갔었습니다

가격대비 좋은 제품은 아닌것 같지만
싼맛에 99800원짜리 오리털바지 두장 오리털 점퍼하나 를 구매하였습니다

첫날 개시하는날 가랑이 사이 두벌다 터지고 호주머니는 애초에 양쪽다 구멍이나있고
제가 산옷만 이런건가요?? 혹시 이 바지 구매하신분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돈이 10만원 짜린데 한철은 입고 버려야지 생각으로 입고는 있습니다 만
도저희 열불나서 그쪽에 전화를 해서 사장님 바꿔달라니까 자리에 없다고
하길래

이브랜드를 구입한 내가 잘못이니 앞으로는 그쪽옷은 볼일없어니
바지 한벌당 가랑이 수선비 삼천원 정도 들건데 두벌 6000원 붙혀라고 했습니다

옷가지고 AS 왔다갔다 하면 기름값 시간이 더들고 귀찬아서
그래하자고 하니 알겠습니다 연락 준다고 하더니 두달이 다되가는데
연락조차 없습니다

인낚회원님들 광고빨에 속지마시고
좀 비싸더라도 올바른거 구입하시고 경기도 않좋은데 스트래스 받지마시길~~

ps: 혹시 그쪽 담당자 사과하고 싶으면 전화 하지말고
문자하시요 생각할수록 지대로 짜증 나니까요 성질나믄 사고 크게납니다 휴~~
010 3270 5888